제 행동을 보고 모자르다, 다니는것도 어수룩하더라. 결혼해서 돌아왔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살지, 니가 문제가 있어서 남자가 너를 괴롭힌거다. 면서요. 제가 괴로워서 그럼 죽을까? 하니까 죽어라! 해요.
남자가 하나하나 트집잡으며 욕에 협박, 폭언, 사람취급을 안했어요. 제가 그렇게 당하면서도 살길 바랬던거 같아요. 엄마의 말과 행동이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내년 쯤 자살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말이 너무 심한것 같아서 견딜수가 없네요.
제 행동을 보고 모자르다, 다니는것도 어수룩하더라. 결혼해서 돌아왔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살지, 니가 문제가 있어서 남자가 너를 괴롭힌거다. 면서요. 제가 괴로워서 그럼 죽을까? 하니까 죽어라! 해요.
남자가 하나하나 트집잡으며 욕에 협박, 폭언, 사람취급을 안했어요. 제가 그렇게 당하면서도 살길 바랬던거 같아요. 엄마의 말과 행동이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내년 쯤 자살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말이 너무 심한것 같아서 견딜수가 없네요.
무슨 자살을
엄마를 만나지도 마시고 여행도 하지마세요
주변에 편한사람 만나시구요
독립은 하셨지요
죽긴 왜 죽어요, 엄마를 되도록 만나지 마세요.
엄마를 버리세요
뭘 믿고 여행을 가셨어요?
그냥 여행취소하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리고 엄마와 따로 사세요
소식도 끊구요
엄마 치매 걸린거 아니에요?
남의 엄마께 이렇게 말해서 죄송한데
그 엄마 미친것 같아요
그렇잖아도 상처 많을 귀한 내자식에게
무슨 망발이래요?
엄마가 너무 이상한 분인데 왜 원글님이 ㅈㅅ 합니까..
그냥 연 끊어요.
만나지도 마요. 앞으로 죽을 때까지요.
전번 바꾸고. 집도 이사가요.
낳았다고 다 부모 아닙니다.
엄마를 멀리하세요.
자존감 도둑이시네요
저희 엄마도 어릴때 절 그렇게 병신 취급을 하더니 지금은 본인이 병신같습니다. 뭐 하나 할 줄을 몰라요. 이렇게 될 줄 모르고 어린 저에게 병신아 라고 욕했겠죠?
모녀가 아주 데칼코마니네요.
그냥 두고 오세요.
지금 뒤도 돌아보지말고 돌아오세요
페키지면 더 쉬울것같은데 엄마는 알아서 오겠죠
엄마의 말과 행동이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내년 쯤 자살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
엄마 생각이 목숨을 내던질 정도로 중요해요?
왜..?
자존감 챙기고
원글님
뭔 사고의 흐름이 그래요?
엄마 말이 기분 나쁘면 엄마를 손절해야지 데 왜 ㅈㅅ을 해요? 저런 엄마가 님이 사라진다고 슬프거나 후회할 것 같아요? 그냥 님만 손해일 뿐이에요
욕하고 폭행하는 그 남자 버린 것 잘 하였고 이젠 엄마를 버릴 때입니다. 연락 끊고 님 인생에만 집중하세요.
죽을 각오로 차단하는 게 죽는 것보다 백배 나아요.
엄마의 말과 행동이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내년 쯤 자살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
엄마 생각이 목숨을 내던질 정도로 중요해요?
왜..?
자존감 챙기고, 엄마 만나지 말고
원글님 인생 사세요
엄마 노예도 아니고
자살할거란 합리화 어질 어질
바로 짐싸서 집에 와요
둘이 붙어다니지 마요..
지금 당장 짐싸서 오고.
그런 엄마인거 진작에 결혼전부터 알았잖아요. 그런 엄마랑 무슨 여행씩이나 가요. 능력 없어 친정에 들어가 살아야 할 형편이면 최대한 접촉하질 마세요. 알바한다고 뻥을 쳐서라도 여행을 피해야죠.
좋은 엄마는 아니었을것 같은데 왜 여행까지 같이 가요?
그런 소리들으면서 뭐하러 같이 있어요
바로 짐싸서 나와 따로 여행하던지 집에 오세요
엄마가 엄마의 자리를 못지키시네(순화해서 표현했어요)
멀리하시는게 원글님께 좋습니다. 경험담 1000%
그 말에 왜 대꾸하고 있나요? 바로 짐싸서 와버려야죠.
같이 살고 있는거 같은데 집 나와서 따로 사세요.
죽을 결심을 엄마 안보고 살 결심으로 수정하는게 훨씬 원글님에게 이득이겠네요
각설이씨
여럿 고구마 먹이지말고 그냥 본인 그릇대로 사셔
수준 비슷하니 그런 모친 곁으로 가 비비고 사는거지
설거지새댁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29135 | 1박 16만원 호텔을 과연 얼마까지 싸게 예약할 수 있을까? 4 | 링크 | 2025/06/23 | 1,554 |
1729134 | 강남역에 점심먹으로 가니 4 | ㅎㄹㅇㄴㅁ | 2025/06/23 | 2,220 |
1729133 | 2세대 실비 아시는분요. 2 | 말해주셔요 | 2025/06/23 | 1,122 |
1729132 | 얼마전 도시파 여행자분들 10 | 콩 | 2025/06/23 | 1,458 |
1729131 | 도와주세요ㅠㅠㅠ(급) 20 | 82 | 2025/06/23 | 4,860 |
1729130 | 영화 광장 맨 앞부분 질문이요 3 | ㅇㅇ | 2025/06/23 | 805 |
1729129 | 돋보기안경 2 | .. | 2025/06/23 | 781 |
1729128 | 병원에서 안내를 안해줘요. 6 | .. | 2025/06/23 | 1,788 |
1729127 | 노인 주간보호센터 12 | 물방울 | 2025/06/23 | 1,614 |
1729126 | 대구 1박2일 여행 추천부탁드립니다 19 | 소소한일상1.. | 2025/06/23 | 1,297 |
1729125 | 베이킹소다 버려야 할까요? 11 | 액체로된 베.. | 2025/06/23 | 1,879 |
1729124 | 주식 자랑은 하는 거 아니죠? 16 | 근질근질 | 2025/06/23 | 3,539 |
1729123 | 어느 20대 “ 계엄 하나 때렸다고 너 내려가라 이건 아닌 것같.. 24 | 기가찹니다 | 2025/06/23 | 2,968 |
1729122 | 25만원씩 줘봤자 다들 주식만 사겠지 22 | 그러니 2찍.. | 2025/06/23 | 4,001 |
1729121 | 북해도여행페키지 8 | 북해도 | 2025/06/23 | 1,524 |
1729120 | 석촌호수에서 또 잃어버린 신용카드 발견했는데 지나쳤어요 16 | .. | 2025/06/23 | 3,520 |
1729119 | 美전문가들, 나토 불참에 “실망스러운 결정… 중·러에 잘못된 신.. 19 | .. | 2025/06/23 | 2,830 |
1729118 | 내자식위해 라이드 이렇게까지 해봤다~ 18 | 힘드네요 | 2025/06/23 | 2,868 |
1729117 | 브런치카페 (feat. 남편) 17 | 아침형부부 | 2025/06/23 | 3,067 |
1729116 | 재난기본소득이요..그러네~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19 | .. | 2025/06/23 | 3,464 |
1729115 | 노회한 82 사이트 62 | 휴 | 2025/06/23 | 3,347 |
1729114 | 아파트 엘리베이터 에어컨 9 | 건강 | 2025/06/23 | 1,372 |
1729113 | 김용민,박주민,김용만,김기표,전용기 16 | ㅇㅇ | 2025/06/23 | 1,543 |
1729112 | 주진우의원이 아주아주 열심인 이유/신장식 의원 페북 4 | ㅇㅇ | 2025/06/23 | 1,987 |
1729111 | 평양냉면맛집 찾아요~ 17 | 서울가요 | 2025/06/23 | 1,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