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족제비 목격했어요.

ㅇㅇ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25-06-12 20:09:58

며칠 전부터 밤에 동네 한바퀴 걷기 하고 있는데요,

두번이나 각각 다른 곳에서 족제비를 목격했어요.

아파트 인근이라 두번이 같은 족제비일 수는 있겠어요.

 

평소 동물 애호가라서 고양이나 다른 동물로 착각한 것은 아닌데요, 확실히 족제비였어요.

(패럿일 수는 있겠네요.)

 

여튼 길냥이들만 어슬렁거리는 동네에서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IP : 122.153.xxx.25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2 8:11 PM (211.234.xxx.128)

    저도 밤10시쯤 아파트 입구에서 폴짝폴짝 뛰어가는 족제비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넘 귀엽더라고요 ㅎㅎ

  • 2. ca
    '25.6.12 8:15 PM (39.115.xxx.58)

    맞아요. 수풀이 우거진 아파트에 족제비 있더라고요.

  • 3. ..
    '25.6.12 8:21 PM (61.83.xxx.56)

    저희 아파트에는 너구리가 여러마리 있는데 전 좀 무서워요.
    혹시나 아이들 공격할까봐요.

  • 4. 너구리가족
    '25.6.12 8:22 PM (58.29.xxx.213)

    봤어요. 경의선 철길 수풀 속으로 뿅 들어가더라구요.
    외모는 귀여워도 절대 건들이면 안된다고 얼마 전 뉴스에 나오더군요
    여러가지 병균을 가지고 있다고 ㅠㅜㅠ

  • 5. ..
    '25.6.12 8:23 PM (103.85.xxx.176)

    고양이 사료 먹으려고 도심에 자주 나타난다고 하더라고요.

  • 6.
    '25.6.12 8:26 PM (119.202.xxx.149)

    청설모 아닌가요?

  • 7. ㅇㅇ
    '25.6.12 8:30 PM (122.153.xxx.250)

    청설모는 족제비에 비해 몸이 짧고 배가 통통해요.^^
    귀쪽에 쫑긋 털이 솟아 있고요,
    주로 수직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털 색이 진회색이고요.^^

    제가 본 녀석은 허리가 길고, 머리에 쫑긋 털이 없이
    고양이에 비해 입이 길고요.
    수평 이동을 하더군요.
    털 색은 마호가니색이었고요.^^

  • 8. ㅇㅇ
    '25.6.12 8:32 PM (222.107.xxx.17)

    댓글 보니 원글님 동물 애호가 맞으시네요.

  • 9. 아이가
    '25.6.12 8:34 PM (39.7.xxx.120)

    등교하다가 족제비를 봤대요
    혹시 너구리 아니냐니까 족제비 확실하다고 ㅎㅎ
    우리 애도 동물 관심 많거든요
    동네 카톡방에서 봤다는글 보고
    그 놈이 그 놈인가보다 했어요 ㅎㅎ

  • 10. ㅇㅇ
    '25.6.12 8:42 PM (122.153.xxx.250)

    댓글들 보니 도심에도 많이 출몰하나 봅니다.
    서식지로 환경이 마땅하지 않을텐데,
    길냥이들 사료를 먹는것이겠지요.

    정제된 도시 환경이 야생동물을 영원히 몰아내나 싶었는데,
    또 그 어떤 틈바구니에 간신히 적응한 동물들이
    힘겹게 연명하고 있기도 하네요.

  • 11. 저도 낮에 봤어요
    '25.6.12 8:45 PM (118.218.xxx.85)

    천변에서 산책하고 있을때 천변 수풀들 사이를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데 누런색깔에 허리쪽이 길어요,볼때는 귀여운데 쎄다고 하던데요.

  • 12. 우리 아파트
    '25.6.12 8:55 PM (59.7.xxx.113)

    옆에 산책로 숲에서 족제비 봤어요. 청설모는 꽤 자주 보여요.

  • 13. 족제비
    '25.6.12 8:58 PM (121.200.xxx.6)

    쥐같이 생겼는데 꼬리가 길면서 꼬리털이
    아주 풍성해요.
    아주 오래전 시골살때 쥐가 자꾸 나와서
    끈끈이를 설치했던 적이 있어요.
    아침에 나오니 족제비가 붙어서 어찌나 몸부림을 심하게 쳤는지
    털이 많이 빠져 붙어있었고 괴상한 냄새가
    코를 찌르더라고요.
    성질도 사납고 화가 나니까 꽤액꽤액 소리도 내고...
    그 이상한 냄새땜에 역하기도 하고 너무 사나워
    그대로 두었는데
    오후에 나가보니 벗어나 도망갔더라고요.

  • 14. Aa
    '25.6.12 9:03 PM (211.201.xxx.98)

    지난 겨울 신세계본점 지하주차장에서 봤어요.
    추워서 남산에서 내려왔나했어요.
    주차관리하시는 분들도 아무렇지않아 하시는 걸로 봐서
    자주 있는 일인가보다했네요.

  • 15. ㅎㅎ
    '25.6.12 9:28 PM (123.111.xxx.211)

    저도 본 적 있어요
    길냥이 밥을 훔쳐먹었는지 냥이가 길길이 날뛰더라구요 ㅎ

  • 16. 족제비
    '25.6.12 11:06 PM (106.101.xxx.224)

    족제비가 쥐를 그렇게 잘 잡는다고 들었어요.
    고양이는 쥐를 잡아서 가지고 노는데
    족제비는 사냥해서 먹는 동물이라
    족제비 있는 동네는 쥐가 줄어든대요.

    그래서 족제비는 일부러 잡지는 말라고
    시골 어르신들이 그랬어요.

  • 17. 족제비가
    '25.6.13 12:03 AM (222.119.xxx.18)

    맹수입니다.
    길냥이 새끼 잡아먹어요.ㅠ

  • 18. ....
    '25.6.13 1:12 AM (222.236.xxx.238)

    오..쥐의 천적이었군요. 역시 그래서 동네에서 쥐 본 적이 한번도 없나봐요. 족제비는 두세번 마주쳤는데

  • 19.
    '25.6.13 4:04 AM (121.161.xxx.4)

    족제비는 생긴거랑 다르게 잔인하고 사나운 동물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384 내란당 현실적으로 위헌 해산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17 ㅇㅇ 2025/06/13 1,506
1720383 오늘 새삼스럽게 영화 천문 대사가 생각났어요 천문 2025/06/13 680
1720382 에서 소개된 칼럼 귀한 아들 증후근 12 측면승부 2025/06/13 3,544
1720381 대선 출구 조사 문제 많은 이유 o o 2025/06/13 939
1720380 석사 학위받고 전공의 과정마치고 대학병원의 진료보는 의사교수되기.. 6 ..... 2025/06/13 1,665
1720379 부동산 정책 7 경제 2025/06/13 1,411
1720378 요즘 동네 반찬가게들 어떤가요. 11 .. 2025/06/13 3,690
1720377 민주당원들. 진짜 감각 미침. 28 ... 2025/06/13 14,649
1720376 남친을 엄마에게 인사시키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결혼하고싶다.. 2025/06/13 1,293
1720375 이사를 앞두고있어요 4 모모 2025/06/13 1,595
1720374 90년대 이노래아시는분계신가요? 찾아주세요 5 노래찾고싶어.. 2025/06/13 1,244
1720373 여자들은 시모시부상 회사나 친구들한테 안알린다고요? 22 2025/06/13 3,510
1720372 근데 60대 정치성향은 왜이리 달라졌나요? 12 ㅇㅇ 2025/06/13 2,557
1720371 광주광역시 북구우산동 현대아파트 상가떡집 3 광주고ᆢㅇ역.. 2025/06/13 1,508
1720370 마약300키로는 왜 들여온걸까요 24 ㄱㄴ 2025/06/13 5,221
1720369 국힘 망했네요 36 o o 2025/06/13 18,185
1720368 경기도 연천 농촌기본소득지역 찾아간 이재명. 3 0000 2025/06/13 1,274
1720367 아이의 통제력 키워주는 ? 4 음음 2025/06/13 1,006
1720366 나트랑 자유여행 난이도 상중하 7 ... 2025/06/13 1,897
1720365 공황장애인분들 신호? 어떻게 오나요? 6 오늘은 서글.. 2025/06/13 2,406
1720364 더쿠펌) 백해룡 마약사건 총정리 8 ... 2025/06/13 2,505
1720363 집안일 부질없어 이제 안하려구요 11 .... 2025/06/13 6,564
1720362 직장에서 버티기 14 장마 2025/06/13 3,081
1720361 [더쿠] 누구보다 위안부 문제와 소녀상에 진심인 이재명(스압) 9 ㅇㅇ 2025/06/13 1,353
1720360 자궁혹 2 프로방스 2025/06/13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