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밤에 동네 한바퀴 걷기 하고 있는데요,
두번이나 각각 다른 곳에서 족제비를 목격했어요.
아파트 인근이라 두번이 같은 족제비일 수는 있겠어요.
평소 동물 애호가라서 고양이나 다른 동물로 착각한 것은 아닌데요, 확실히 족제비였어요.
(패럿일 수는 있겠네요.)
여튼 길냥이들만 어슬렁거리는 동네에서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며칠 전부터 밤에 동네 한바퀴 걷기 하고 있는데요,
두번이나 각각 다른 곳에서 족제비를 목격했어요.
아파트 인근이라 두번이 같은 족제비일 수는 있겠어요.
평소 동물 애호가라서 고양이나 다른 동물로 착각한 것은 아닌데요, 확실히 족제비였어요.
(패럿일 수는 있겠네요.)
여튼 길냥이들만 어슬렁거리는 동네에서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저도 밤10시쯤 아파트 입구에서 폴짝폴짝 뛰어가는 족제비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넘 귀엽더라고요 ㅎㅎ
맞아요. 수풀이 우거진 아파트에 족제비 있더라고요.
저희 아파트에는 너구리가 여러마리 있는데 전 좀 무서워요.
혹시나 아이들 공격할까봐요.
봤어요. 경의선 철길 수풀 속으로 뿅 들어가더라구요.
외모는 귀여워도 절대 건들이면 안된다고 얼마 전 뉴스에 나오더군요
여러가지 병균을 가지고 있다고 ㅠㅜㅠ
고양이 사료 먹으려고 도심에 자주 나타난다고 하더라고요.
청설모 아닌가요?
청설모는 족제비에 비해 몸이 짧고 배가 통통해요.^^
귀쪽에 쫑긋 털이 솟아 있고요,
주로 수직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털 색이 진회색이고요.^^
제가 본 녀석은 허리가 길고, 머리에 쫑긋 털이 없이
고양이에 비해 입이 길고요.
수평 이동을 하더군요.
털 색은 마호가니색이었고요.^^
댓글 보니 원글님 동물 애호가 맞으시네요.
등교하다가 족제비를 봤대요
혹시 너구리 아니냐니까 족제비 확실하다고 ㅎㅎ
우리 애도 동물 관심 많거든요
동네 카톡방에서 봤다는글 보고
그 놈이 그 놈인가보다 했어요 ㅎㅎ
댓글들 보니 도심에도 많이 출몰하나 봅니다.
서식지로 환경이 마땅하지 않을텐데,
길냥이들 사료를 먹는것이겠지요.
정제된 도시 환경이 야생동물을 영원히 몰아내나 싶었는데,
또 그 어떤 틈바구니에 간신히 적응한 동물들이
힘겹게 연명하고 있기도 하네요.
천변에서 산책하고 있을때 천변 수풀들 사이를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데 누런색깔에 허리쪽이 길어요,볼때는 귀여운데 쎄다고 하던데요.
옆에 산책로 숲에서 족제비 봤어요. 청설모는 꽤 자주 보여요.
쥐같이 생겼는데 꼬리가 길면서 꼬리털이
아주 풍성해요.
아주 오래전 시골살때 쥐가 자꾸 나와서
끈끈이를 설치했던 적이 있어요.
아침에 나오니 족제비가 붙어서 어찌나 몸부림을 심하게 쳤는지
털이 많이 빠져 붙어있었고 괴상한 냄새가
코를 찌르더라고요.
성질도 사납고 화가 나니까 꽤액꽤액 소리도 내고...
그 이상한 냄새땜에 역하기도 하고 너무 사나워
그대로 두었는데
오후에 나가보니 벗어나 도망갔더라고요.
지난 겨울 신세계본점 지하주차장에서 봤어요.
추워서 남산에서 내려왔나했어요.
주차관리하시는 분들도 아무렇지않아 하시는 걸로 봐서
자주 있는 일인가보다했네요.
저도 본 적 있어요
길냥이 밥을 훔쳐먹었는지 냥이가 길길이 날뛰더라구요 ㅎ
족제비가 쥐를 그렇게 잘 잡는다고 들었어요.
고양이는 쥐를 잡아서 가지고 노는데
족제비는 사냥해서 먹는 동물이라
족제비 있는 동네는 쥐가 줄어든대요.
그래서 족제비는 일부러 잡지는 말라고
시골 어르신들이 그랬어요.
맹수입니다.
길냥이 새끼 잡아먹어요.ㅠ
오..쥐의 천적이었군요. 역시 그래서 동네에서 쥐 본 적이 한번도 없나봐요. 족제비는 두세번 마주쳤는데
족제비는 생긴거랑 다르게 잔인하고 사나운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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