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정치는 헌법 위에 설 수 없습니다.

../.. 조회수 : 974
작성일 : 2025-06-12 12:07:38

"정치는 헌법 위에 설 수 없습니다.
어떤 정당도 헌법을 파괴할 권한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헌법과 국민을 향한 
모욕을 멈추기 바랍니다."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이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고,
감방에 들어가기 직전입니다.
그리고 국민주권 정부,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일주일입니다.


대한민국이 점차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국민의힘도 정신을 차릴 때도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만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 서초동에서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검찰독재정권의 잘못을 사죄라도 하는 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단에 대해 서울고법을 비난했습니다.
“이재명 권력에 무릎을 꿇은 것이다.
권력이 법 위에 군림하면 독재를 마주하게 된다”면서
재판을 계속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렇게 뻔뻔한 사람들, 처음 봤습니다.
법 위에 군림하며 독재하던 자들이 누구입니까?
자신들이 후보로 옹립해 대통령으로 만든 윤석열 아닙니까?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마음껏 휘두른 게 누구입니까?
자신들과 친하면 법의 잣대가 아니라 법의 방패를 치고,
반대되거나 비판적이면 칼을 마구잡이로 휘두르지 않았습니까?
헌법을 거스르며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 누굽니까?
도둑이 “물건을 먼저 훔쳐서 강도를 안 당하게 했다”라고
생떼를 쓰는 것과 같습니다.

 

민심은 확실합니다.
대한민국 호를 이재명 선장에게 맡겼습니다.
역대 최다인 4439만명 유권자가 그를 선택했습니다.
국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한 국민대법정의 결과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정치검찰을 동원한 정치 기소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사법부를 겁박하며
자신들의 정치적 목표를 관철하려고 합니다.
헌법도, 법률도, 사법부 고유 권능도, 절차도 모두 부정합니다.
그저 분노와 선동으로 대선 참패를 감추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사정이 급한 것은 알겠습니다.
대선 패배 이후 그 어떤 일도 하지 못하는 지경입니다.
그러나 이는 내부 논의를 통해, (당) 쇄신으로 풀 문제입니다.
사법부를 공격하고, 헌법을 무시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극우 정당, 해산당해 마땅한 정당이라는 
말을 듣는 것입니다.

 

정치는 헌법 위에 설 수 없습니다.
어떤 정당도 헌법을 파괴할 권한은 없습니다.
헌법이 잘못됐으면 국민을 설득해서 고쳐야지,
자신들이 헌법을 무시하거나 짓밟아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헌법과 국민을 향한 
모욕을 멈추기 바랍니다.
국민을 위해 여당과 경쟁하는 제대로 된 야당의 길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11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2025.6.12.(목) 오전 09:30 본관 당회의실(224호)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4VccWVEWa7nqW5DUqEjsTicH5Dy...

IP : 172.225.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 o
    '25.6.12 12:39 PM (58.227.xxx.125)

    맞습니다.
    언제나 지지합니다.

  • 2. 저도
    '25.6.12 12:46 PM (175.127.xxx.213)

    지지합니다
    나의 대통령

  • 3. 민심은 무슨
    '25.6.12 2:36 PM (125.128.xxx.139)

    50%안찍었는데요
    지금 무서운데요
    헌법위에 군림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판사들이 납작 업드린것 같은데요
    사법부를 완전 와해 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643 애들이 남긴 음식을 못버리겠어요. 18 2025/06/12 2,288
1716642 열무김치에서 풋내 나는데요. 어쩌죠.ㅜㅜ 9 ㅡㅡ 2025/06/12 1,253
1716641 유럽채소 오늘도 나눔하시네요 12 유럽 2025/06/12 2,265
1716640 '문형배 떠난 자리에 또다시 '우리법' / 챗GPT에게 물어 보.. 6 무너지는사법.. 2025/06/12 1,592
1716639 수건 얼마나 쓰고 버리세요? 12 수건 2025/06/12 3,211
1716638 아침에싼김밥 3 ?? 2025/06/12 1,855
1716637 박찬대의원,임기 406일 중 369일 집에 못감.mp4 4 깜놀 2025/06/12 2,265
1716636 지금 오이3개로 오이김치 만드는데 부추가없어요ㅜ 7 요리초보 2025/06/12 1,191
1716635 삼촌 딸 결혼식인데 축의금 얼마정도 넣으시나요? 10 dd 2025/06/12 2,462
1716634 비염, 알레르기, 비중격만곡증, 천식있는 아이 4 도와주세요~.. 2025/06/12 886
1716633 우리나라 조지는 역할을 밀정 윤석열이 함  7 ㅇㅇ 2025/06/12 1,519
1716632 장우산이랑 2단 중 하나만 사야 한다면요 13 고민 2025/06/12 1,073
1716631 박찬운 "조국 수사는 합법을 가장한 폭력... 사면을 .. 25 ㅅㅅ 2025/06/12 2,387
1716630 서울에서 속초가는 길 좀 알려주세요. 1 네비수상해 2025/06/12 828
1716629 저는 주식안하지만 돈 많이 버시고 많이 써주세요. 5 ㅇㅇㅇ 2025/06/12 1,691
1716628 혹시 경제적 여건이 된다고 하면요. 5 ㅇㅇ 2025/06/12 1,826
1716627 대장내시경 알약갯수 3 ㅇㅇㅇ 2025/06/12 1,180
1716626 약식 만들려고 하는데 밤이 없어요. 8 봉다리 2025/06/12 834
1716625 어깨 석회분쇄흡입술 받아보신분 있나요? 10 혹시 2025/06/12 2,122
1716624 휘슬러 스탠팬 써보신 분?? 5 세일 2025/06/12 1,059
1716623 뒤통수가 비대칭인데요 2 뒤통수 2025/06/12 530
1716622 후분양아파트 회사보유분 2 요리몰라 2025/06/12 870
1716621 멘탈이 보이는 김부선 인터뷰 8 ㅇㅇ 2025/06/12 3,716
1716620 위고비 시작할까요? 8 000 2025/06/12 1,817
1716619 고2 수학 전1이에요 33 ㅇㅇㅇ 2025/06/12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