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대 계약 체결하고 맘이 좀 편해졌습니다

ㄷㄷ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25-06-12 11:39:01

전에 부동산 복비 때문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부동산 매매나 임대 등 경험이 거의 없고 사람 대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 여기에 글 썼고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처럼 어려워 하시는 분들 있으까 싶어 몇 자 씁니다.

일단 부동산은 여러 군데 내 놓는게 좋은 것 같아요.

부동산 입장에서도 남의 물건은 본인이 중개료를 반으로 나눠야 하니까 가능하면 다 받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공유된다고 한 군데만 내놔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고 적극적으로 여러 군데 전화해서 올려놔야 부동산에서도 자기 물건을 먼저 보여 주더라고요.

4년 전에는 뭘 몰라서 한 곳에만 내놨는데 이번에는 주변 부동산에 다 전화해서 내놨고 두 번만에 바로 계약이 됐네요.

복비도 항상 최고 요율로 줬었는데 이번에는 0.3%로 제가 먼저 제안해서 협의했어요. (최고요율 0.5%)

손님 보러 간다고 할 때 중개료 얘기 꺼내서 확답받으니 그 다음부터는 스트레스 안 받더라고요.

부가가치세 포함인지 여부도 확인해야 하고요.

IP : 59.17.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12 12:17 PM (222.113.xxx.251)

    복비도 항상 최고 요율로 줬었는데 이번에는 0.3%로 제가 먼저 제안해서 협의했어요. (최고요율 0.5%)

    손님 보러 간다고 할 때 중개료 얘기 꺼내서 확답받으니 그 다음부터는 스트레스 안 받더라고요.

    부가가치세 포함인지 여부도 확인해야 하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보면 늘 수수료 얘기할 타이밍을 놓쳤는데 집보러온다고 할때 그때 하면 되는거군요

    근데 빈정상해하지는 않나요?

    아무튼 저도 세 내놓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ㄷㄷ
    '25.6.12 12:23 PM (59.17.xxx.152)

    제기 이 타이밍을 못 봐서 고민이었어요
    솔직히 너무 소심한 거죠
    이런 얘기하면 절 한심하게 생각해서 게시판에 익명으로 물어봄 ㅜㅜ
    근데 이번에 해 보니까 손님 보러 간다고 부동산에서 전화오잖아요
    그럼 그 때 복비 얘기 꺼내서 협의하면 되더라고요
    물건 보러 오는 사람도 없는데 먼저 얘기하기도 그렇고 계약 직전에 말하면 부동산 쪽에서도 강경하더라고요
    손님 보러 간다고 전화오면 자연스럽게 중개료 요율 말씀하시면 될 듯

  • 3. 항상
    '25.6.12 1:28 PM (58.143.xxx.144)

    계약서를 쓰기전에 부동산 요율을 확실히 하고 쓰면 항상 이겨요. 중계료 비싸면 다른 부동산이랑 계약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보이구요. 애를 태워야죠.

  • 4. ,,,,,
    '25.6.12 1:32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조율 잘하셨네요.
    저희는 이번에 오랫만에 매도를 해서 조율못하고 다 줘야하는 상황이네요. ㅠ
    다음엔 절대 그렇게 안하려구요.
    소장의 교양없는 말투로 더 열받은 상태.
    담부턴 실장이 아니라 소장이랑 대화해보고 매물 내놓을거에요. 천박함 그잡채.

  • 5. ,,,,,
    '25.6.12 1:32 PM (110.13.xxx.200)

    조율 잘하셨네요.
    저희는 이번에 오랫만에 매도를 해서 조율못하고 다 줘야하는 상황이네요. ㅠ
    다음엔 절대 그렇게 안하려구요.
    소장의 교양없는 말투로 더 열받은 상태.
    담부턴 실장이 아니라 소장이랑 대화해보고 매물 내놓을거에요. 이번 소장,천박함 그잡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1265 한동훈 페북-이재명 정부판 문화혁명 시작 35 ㅇㅇ 2025/06/12 4,994
1711264 증권회사 정년퇴직이 언제인가요? 9 ㅇ ㅇ 2025/06/12 3,282
1711263 팽봉맹봉이라는 프로는 라면이 한식인가요 2 . 2025/06/12 1,166
1711262 책가방 메고 출근하는 국무총리 12 .... 2025/06/12 6,589
1711261 계엄날 국회에 시아버님이 가셨다는 글 기억하시나요 3 감사합니다 2025/06/12 3,161
1711260 스페인 남자 잘생긴 사람많은것 같은데, 맞나요? 15 ..... 2025/06/12 2,823
1711259 일상글 영어) 미국 소나타 광고좀 보세요 ㅎㅎ 3 ㅋㅋ 2025/06/12 2,796
1711258 한번 해보겠습니다. 1 투덜이농부 2025/06/12 1,086
1711257 계몽사문고 120권 세트 보셨던분 31 111223.. 2025/06/12 3,471
1711256 이동형 이이제이 방송에 홍장원 나왔네요! 2 대박~ 2025/06/12 2,701
1711255 어머님 요양원에 7 궁금 2025/06/12 3,326
1711254 중등 내신하면서 선행은 정직하다 느껴요 11 ㅇㅇ 2025/06/12 2,704
1711253 누가 뭐 관심 보이거나 달라고 하면 바로 줘버려요 5 2025/06/12 1,967
1711252 신세계 회장 딸, 혼성 그룹 데뷔 6 ..... 2025/06/12 5,346
1711251 일주일된 정부탓 하기전에 3 년 놀고먹은 정부탓은 안하나요.. 23 2025/06/12 3,799
1711250 돌거 같아오 화장실 타일에서 개미가ㅠ 4 ㅠㅠ 2025/06/11 3,003
1711249 제주도 기상예보 알아보려면 방법있을까요? 1 제주도가자 2025/06/11 1,067
1711248 두명의 임기못채우는 대통령 이후에.. 21 기억 2025/06/11 5,168
1711247 김주하 아나운서도 인상이 바뀌었네요 26 ... 2025/06/11 15,477
1711246 스타필드도 휴일에 못 간다?…더 센 유통업 규제 법안 입법 추진.. 33 ... 2025/06/11 5,577
1711245 이재명 배당촉진제의 진실 25.6.11 4 2025/06/11 1,592
1711244 요즘 한국인들 수준 6 82 2025/06/11 2,842
1711243 조선일보-윤정권을 비판해라 1 이뻐 2025/06/11 1,543
1711242 주식하라는 글.. 25 까페 2025/06/11 5,873
1711241 반전세 계약시 납세 증명서 보여 달라고 하나요? 3 ㄷㄷ 2025/06/11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