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텃밭에서 키운 채소 나눔하고 받은 선물

..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25-06-11 14:48:44

주말 농장처럼 집 근처에서 텃밭을 한지 꽤 되었어요

이번에 이사를 하며 새로운 이웃에게 텃밭 채소 나눔을 했는데

젊은 새댁이라고 하기엔 아이들이 대학생이니 젊은 중년 이웃이 너무 좋아하네요

받을 때 기뻐해 주면 주는 사람도 덩달아 신나요

텃밭 채소가 키우는 사람에게만 애정 듬뿍 특별하지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그런 채소기도 합니다.

친구 만나 점심 먹고 돌아왔더니 문고리에 꽃다발과 함께 텃밭 채소 맛있게 먹었다는 감사 쪽지가

꽂혀 있네요

채소 별거 아닌데 환한 꽃다발을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IP : 118.130.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ood
    '25.6.11 2:55 PM (220.65.xxx.17)

    서로 서로 좋은 이웃이네요
    텃밭 채소를 나눠 주시는 마음도 그 마음을 아시고 예쁜 꽃으로 감사의 마음 전하는것도요.
    아름다운 분들 입니다.

  • 2. ㅇㅇ
    '25.6.11 2:56 PM (118.235.xxx.178)

    좋은사람들
    서로 감사할줄아는 마음
    훈훈하네요~

  • 3. 어머
    '25.6.11 3:25 PM (221.138.xxx.92)

    훈훈합니다.

    센스있는 선물이었겠어요.

  • 4. 진짜
    '25.6.11 3:29 PM (222.106.xxx.184)

    훈훈하네요
    텃밭채소 많이 나오는 계절에 그거 처리하는 것도 곤욕이고
    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나누는 것도 받는 입장에서
    별로 안반기는 경우도 많아 고민인데
    이렇게 잘 먹었다 인사해주면 참 좋죠. ^^

  • 5. ...
    '25.6.11 3:34 PM (112.187.xxx.87)

    저도 회사대표님이 월요일마다 꽃상추, 케일 등을 한보따리 주세요. 매일 아침 샐러드로 먹어도 남아, 받은 날 바로 경비아저씨, 청소해주시는 아줌마, 아랫집에 나눠드렸어요. 확실히 바로 딴 채소라 싱싱함이 오래가더군요.

  • 6. 기분좋은
    '25.6.11 3:54 PM (218.148.xxx.54)

    에피소드네요^^
    텃밭채소 부러워요

  • 7. 어머...
    '25.6.11 4:0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훈훈한 에피소드네요.
    주신 님도 센스있고, 받고 꽃다발 건넨 이웃도 센스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943 아파트 뷔페 진짜 10 어휴 2025/06/11 5,136
1715942 목동에서 대치까지 설명회 다니시나요? 7 . . 2025/06/11 891
1715941 운전용 장갑 좀 추천해주세요 3 장갑 2025/06/11 763
1715940 2차방정식의 다른 해법 ㅁㄵㅈ 2025/06/11 683
1715939 조말론 히노키 넘 좋네요 6 2025/06/11 3,250
1715938 이재명시계 사고 싶어요. 10 이잼시계 2025/06/11 1,512
1715937 민주, 검찰개혁법안 발의…검찰청 폐지하고 공소청·중수청 신설 15 좋다 2025/06/11 1,833
1715936 요즘엔 아줌마 라는 단어가 부정적 의미 인가요? 사용하면 안되나.. 20 이상 2025/06/11 2,085
1715935 빈혈 진료 무슨내과로? 1 뻥튀기 2025/06/11 994
1715934 이재명 시계 6 .... 2025/06/11 1,541
1715933 상처 받은 맘 어떻게 푸시나요 4 상처 2025/06/11 1,918
1715932 근의공식을 외워요. 2 .. 2025/06/11 1,609
1715931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억지로 안막겠다? 15 .. 2025/06/11 1,967
1715930 펌)알고보니 순 일본말 18 ... 2025/06/11 3,471
1715929 굵은 총각무 잘라서 담글까요? 그대로 절였어요 8 총각김치 2025/06/11 701
1715928 솔직히 김병기 의원 잘 몰랐어요 6 현소 2025/06/11 1,733
1715927 주방에서 키큰 선풍기 뭐 쓰세요? 6 높은것필요 2025/06/11 1,103
1715926 윤석열은 왜 ebs를? 6 ..... 2025/06/11 2,417
1715925 참새는 집이 어디 8 진짜 몰라요.. 2025/06/11 1,102
1715924 중 1 아들이 너무 싫고 이젠 진짜 따로 살고 싶어요 23 ㅇㅇㅇ 2025/06/11 5,206
1715923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검찰 “다른 남성의 아이 임신한 채 범.. 9 ... 2025/06/11 5,565
1715922 이번 정부 수혜주 5 ... 2025/06/11 1,583
1715921 지방 재개발아파트 3 재개발 2025/06/11 1,116
1715920 오전에 디카페인 한잔도 수면에 영향을 끼칠까요? 9 ... 2025/06/11 1,430
1715919 서울 국제 도서전에 평산책방이 참가합니다 2 ... 2025/06/11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