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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형 살고 남편의사인 친구는 늘 우울해요

이해불가 조회수 : 6,823
작성일 : 2025-06-11 11:35:37

진짜 재미없어 보이긴 해요.

현금도 진짜 많아요. 작년에 5천씩 쪼개 여기저기 예금한다는데 계좌가 너무 많아 엑셀 기록중이라고 했어요.

강남집 한채 팔았으니..

근데 자동차는 10년 넘은 국산차.

집도 인테리어 안 하고 들어가서 후줄근.

그외 쇼핑도 관심없고 여행도 안 가고 

남편도 경제권 다 주고 (남편 신분증 등도 다 줌 )

제발 돈 좀 쓰라고 한다는데..

IP : 223.38.xxx.4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5.6.11 11:37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우울한 이유가 있겠죠.. 돈있다고 안우울한가요

  • 2. 그게
    '25.6.11 11:37 AM (221.138.xxx.92)

    우울은 타인이 이해하는게 아니랍니다..

  • 3. ..
    '25.6.11 11:39 AM (211.46.xxx.53)

    에구 세상을 얄궂네요...그돈과 집 저한테 줬으면 야무지게 꾸미고 잘쓸 자신 있는데..

  • 4.
    '25.6.11 11:40 AM (14.63.xxx.60)

    쓰지 않고 왜 그런데요?
    무덤 가지고 갈 건가
    돈을 써야 재밌ㅈㄱ

  • 5. ㅜㅜ
    '25.6.11 11:40 AM (39.118.xxx.173)

    우울은 타인이 이해하는게 아니랍니다..2

    그런데....친구가 걱정인겁니까?
    아니라면

    이런 글 올리는 친구를 뒀는데 우울할만도...

  • 6. 그냥
    '25.6.11 11:41 AM (1.227.xxx.55)

    병이겠죠.
    여에스더도 우울증 있다니.

  • 7.
    '25.6.11 11:43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친구가 모지리네요...

  • 8. ...
    '25.6.11 11:45 AM (220.75.xxx.108)

    5천씩 쪼개서 엑셀로 정리하는 것만 봐도 우울증이 아니죠 ㅋㅋ
    저거 엄청 기력을 요하고 힘든거라 한꺼번에 몽땅 다 넣고 신격꺼야 진정 우울한 거 아닌지...

  • 9. 인테리어를
    '25.6.11 11:50 AM (59.7.xxx.217)

    한 번 제대로 해보지. 가난에대한 두려움이 있나.. 흠. 환경은 좀 변화 시키는거도 좋더라고요

  • 10. 그런사람은
    '25.6.11 11:51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냥 그렇게 사는게 편안한거에요
    내기준에 맞추지 마세요
    제 지인중에도
    남편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능력도 있고
    전재산 친구가 관리하고 재산은 넘치게 있고
    남편이 자신은 바쁘니까 혼자라도 여행도 가고
    운동도 하고 즐겁게 살아라 한다는데
    모든게 다 싫대요
    직장잡아 일하는것도 싫고
    집 떠나는것도 싫고
    왜에????하고 물어보니
    자신이 없는 사이 집이 잘 돌아가면 그래도 싫을것 같고
    집이 안돌아가면 그것도 싫을것 같고
    자신이 멀리 있을때 가족들이 자신의 시야에서 멀어지는것도 싫대요
    그냥 그렇게 사는게 가장 편안한 사람이에요

  • 11. .......
    '25.6.11 11:56 AM (119.196.xxx.115)

    돈은 써야 돈인건데
    그렇게 많아도 안쓰면 뭐 사이버머니죠

    저희엄마도 돈많은데 옷도 후줄근 가방은 짝퉁 여행은 힘들어서 안감 취미는 없음
    그러니 맨날 우울우울 죽지못해산다고 하고......전화하면 짜증나요.....
    옷사러가자 가방사자 백화점 모시고 가도 이것도 별로다 저것도 별로다하고 결국 시장에서 짝퉁사요...

  • 12.
    '25.6.11 12:03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우울은 타인이 이해하는게 아니랍니다..333

    당신같은 친구가 옆에 있으면 우우울할 만하죠
    우울의 90%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니

  • 13.
    '25.6.11 12:04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우울은 타인이 이해하는게 아니랍니다..333

    당신같은 친구나, 여기 옳다구나 받아치는 부루옆에 있으면 우우울할 만하죠
    우울의 90%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니

  • 14.
    '25.6.11 12:04 PM (211.234.xxx.95)

    우울은 타인이 이해하는게 아니랍니다..333

    당신같은 친구나, 여기 옳다구나 받아치며
    모르는 사람까지 씹는 부류들 옆에 있으면 우울할 만하죠
    우울의 90%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니

  • 15. 영통
    '25.6.11 12:12 PM (211.114.xxx.32)

    엑셀 정리하는 거 보니
    우울증 아닌 듯

    그냥 무기력증.
    게으른 사람들이 우울증이라고 핑계 대기도 해요..

  • 16. ㅎㅎㅂ
    '25.6.11 12:14 PM (61.254.xxx.88)

    감사하네요.
    저렇게 가지고도 감사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역시 인생에 있어 자기자신의 짐의 무게는 다 똑같은가 봅니다.

  • 17.
    '25.6.11 12:18 PM (14.55.xxx.141)

    저 위의 짝퉁만 산다는 돈 많은 엄마 둔 댓글

    자식들에게 증여는 안하셨어요?
    그렇다면 우울하다는 말씀은 그냥 흘려 들어도 될듯

    돈에게 애정을 듬뿍 주고 계신데 우울한건 헛 소리고 사실은 많은 돈 땜에
    속으론 행복하실거여요

  • 18. 여에스더도
    '25.6.11 12:21 PM (118.235.xxx.42)

    유전적 기질적 우울증이라잖아요.
    돈이 있고 없고가 아님

  • 19. ㅇㅇ
    '25.6.11 12:23 PM (133.200.xxx.97)

    부럽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와

  • 20. kk 11
    '25.6.11 12:32 PM (114.204.xxx.203)

    우울증은 타고나는 거 같아요
    젤 부러운게 긍정작인 성격이에요

  • 21.
    '25.6.11 12:34 PM (106.101.xxx.115)

    배 불렀네요

  • 22. 이정도는
    '25.6.11 1:11 PM (223.39.xxx.222)

    얘기할수 있지 않나요?
    원글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내가 보기엔 부러울거 없는데
    우울하다더라
    그런거잖아요
    짠하기도 하면서 한번씩 마음을 다잡게 되는구만요

  • 23. ,,,,,
    '25.6.11 1:14 PM (110.13.xxx.200)

    이런거보면 참.. 삶은 돈을 떠나 즐기는 자의 것이네요.
    돈이 있든 없는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 위너~

  • 24. 우울은
    '25.6.11 1:21 PM (115.140.xxx.221)

    각자의 바로미터가 달라요. 우울을 수용하고 회복하는 회복탄력성이 각자가 다른.
    그 분도 주변에는 말하지 못하는 집안 사정이라든지 나름의 고충이 있을 수 있어요.
    단순히 돈 쥐고 있다고 행복한 게 아니라 가족 간 갈등이라든지.
    돈을 쥐고 풀지 않는 이유는 곧 남들은 알지 못하는 그분만의 우울 원인이 불안으로 발전해서 돈을 쓰지 못하는 것일 거예요.

  • 25. 우울은
    '25.6.11 1:23 PM (115.140.xxx.221) - 삭제된댓글

    제 지인도 남편이 의사고 아들도 의대생이라 남들이 봤을 때는 성공적인? 가정주부인데
    주변에 말 못하는 한 명은 전문직에 돈 벌어다주는 유세로 폭력이,
    한 명은 엄마가 그렇게 원하던 의대에 미친듯이 공부해서 들어갔으니
    이제는 내가 권력을 쥔다 내 말대로 안해주면 의대 때려친다로 협박하면서 살고 있어
    둘 다 폭력성이 넘쳐 나 속으로만 울고 겨우 그 자리 지키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 26. 우울은
    '25.6.11 1:39 PM (115.140.xxx.221)

    제 지인도 남편이 의사고 아들도 의대생이라 남들이 봤을 때는 성공적인? 가정주부인데
    주변에 말 못하는 사정이 있어서 항상 우울해요.
    한 명은 전문직에 돈 벌어다주는 유세로 폭력이,
    한 명은 엄마가 그렇게 원하던 의대에 미친듯이 공부해서 들어갔으니
    이제는 내가 권력을 쥔다 내 말대로 안해주면 의대 때려친다로 협박하면서 살고 있어
    둘 다 폭력성이 넘쳐나 주변에 불쌍하게 보이기는 싫으니
    속으로만 울고 나중에 노후에 외면 당할 거 대비해서 돈 모으고요.
    그렇게 실상은 겨우 그 자리 지키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 27. 분당지인
    '25.6.11 2:16 PM (210.123.xxx.157) - 삭제된댓글

    돈.시간 남아돌고 잘 안나가는데 가끔 백화점 쇼핑 양손가득 잔뜩하고와선 열어보지도 않던 중증 우울증환자였거든요
    가족들이 번갈아 들여다보고 케어할 정도였음
    남편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후 연하남친 사귀더니 20년 가까이 앓던 우울증 완치. 잘 놀러다녀요

  • 28. ..
    '25.6.11 3:38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그건 우울한 게 아니라 게으른 거 아닌가요
    원래 넉넉하게 큰 건 아닌건지 돈을 다룰 줄도, 쓸 줄도 모르는거구요.

  • 29.
    '25.6.12 10:17 AM (112.216.xxx.18)

    ㅉㅉ 친구도 아닌 사람이 남 까는 글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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