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서울정도로 따라하는 사람

무서웅 조회수 : 5,923
작성일 : 2025-06-10 22:43:24

아는 동생이 제 머리 스타일 

옷스타일 구두 머리끈 모두 따라사요 

오래 만나다 보니 이제는 사람들이 이제는 자매냐고 

묻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럼 동생이 너무 좋아해줘서 

그냥 나를 좋아해서 그런가보다 좋게 생각했어요 

카톡도 따라하고  우리집에 놀러오면 

구하기 어려운  컵까지  집에 있는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그냥 내가 사는게 예뻐보였나보다 좋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이 동생이 만난지 10년이 넘으니 

질투가 많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됐어요 

동서를 미워하고 증오하면서 다 따라하고 

다 따라사고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많이 하고 

오래 보다 보니 이 따라하는 행동이 

이제는 섬뜩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카톡도 멀티프로필로  바꿨어요 

키톡도 따라한는 느낌이 늘 있었는데 

남편이 늘 (아는 사이) 

얘 당신 너무 따라하는 거 아냐? 

이렇게 늘 따라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이제는 좀 무섭네요

IP : 49.174.xxx.1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6.10 10:47 PM (114.204.xxx.203)

    거리두고 멀어져야죠

  • 2. 에고
    '25.6.10 10:49 PM (221.138.xxx.92)

    오래도 만나셨네요

  • 3. 원글
    '25.6.10 10:50 PM (49.174.xxx.188)

    그냥 나를 좋아해주니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할 문제는 아닌가요

  • 4. ㅇㅇ
    '25.6.10 10:54 PM (118.235.xxx.102)

    질투 심한 사람 꼭 피하세요

    사사건건 염탐하고 관찰하며 집착
    어떻게든 흠 잡아 까내릴 궁리하며 스캔
    뒤에서 헛소문 내며 비방하고 음해
    그러면서 그 사람껀 다 자기가 베껴서
    밖에선 자기가 오리지널 인 척 연기.
    미워서 어쩔 줄 모르면서 절대 안 떨어져나감.

  • 5.
    '25.6.10 10:58 PM (220.117.xxx.26)

    선택 귀찮아서 마네킹 옷 그대로 다 입는식
    롤모델 베껴서 고민없이 스타일 좋아지고요
    질투 그게 문제죠

  • 6. ㅇㅇ
    '25.6.10 11:00 PM (223.38.xxx.21)

    질투 심한 사람 꼭 피하세요

    사사건건 염탐하고 관찰하며 집착
    어떻게든 흠 잡아 까내릴 궁리하며 스캔
    뒤에서 헛소문 내며 비방하고 음해
    22222222

    위 행동 싱크로율 100프로인 동창있는데 소름
    십년넘게 먼저 연락한적 없고 몇년전에 전화와도
    바쁘다며 그냥 끊었더니 다른 동창 시켜서 단톡방 만들어
    초대하길래 읽지도 않고 나왔어요
    무서울 정도로 집착하는데 소시오패스같아요

  • 7. 섬짓
    '25.6.10 11:03 PM (124.53.xxx.169)

    그녀는 님보다 더 안목 탁월한 그누구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님에게서 멀어지지 않겠네요만
    나라면 늘 관찰당하는 느낌에 많이 불쾌하고
    너무 싫을거 같아요.

  • 8.
    '25.6.10 11:12 PM (118.235.xxx.226)

    예전 일본만화 피치걸의 실사판이네요.
    사에라는 나쁜 뇬이 주인공의 패션, 아이템, 취미, 행동 등등
    따라하다가 결국 남친까지 뺏으려 하고..
    아무튼 절대 가까이 두면 안되는 인간부류에요.

  • 9. 아이고
    '25.6.10 11:14 PM (172.224.xxx.25)

    시기 질투심한 사람 주변에 뒀다가 마음만 상한 일인입니다.
    센스가 없어보여서 이것저것 소개시켜줬더니
    대놓고 똑같은 것들 다 따라사고 자라 옷까지 똑같은 몰래사고.
    어쩌다 걔것 하나 따라샀더니 싫은티내서 황당.
    염치없고 시기 질투 많은 이기주의자 끊어내야해요.
    자기밖에 모르고 뒷다마 모함같은 안좋은 기운 옮아요

  • 10. ㅇㅇㅇ
    '25.6.10 11:17 PM (61.77.xxx.109)

    원글님이 세련된 스타일인가봐요.
    아무도 저를 따라하지 않아서 ..... 저는 매력이 없나봐요.
    따라하는 사람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집도 정리도 안되고 딱봐도 지저분해요.
    머릿속도 그래요.

  • 11. 저번에
    '25.6.10 11:20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비슷한 글 올렸

  • 12. 저번에
    '25.6.10 11:21 PM (118.235.xxx.24)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 이게 당하는(?) 쪽은 갈수록 좀 찜찜하고 그래요
    이용당하는 느낌도 있고 나에게서 알아간 정보랄 것까진 없지만 취향 같은 것들을 남에게 자기 것인양 늘어놓는다든지.....

  • 13. ㅇㅇ
    '25.6.10 11:39 P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인성 좋기로 소문난 사람도
    질투 때문에 비방 음해하는 거 겪고 충격받았어요

    나 따라하는 거 알고 있었어도
    그냥 뒤에서 조용히 좋아보이는 거 따라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웃기고 귀여웠음. 좋아보였나보다ㅎㅎ)

    내가 그녀에게 했던 모든 말, 내 가치관, 철학
    루틴, 습관, 취향 등등
    내 정체성을 아예 가로채서 자기인 척 하고
    나는 아예 쓰레기를 만들고 다녔더군요

    질투한다 싶음 그냥 멀어져야해요
    (근데 그럼 또 비방 음해 더 심해지긴 함ㅋㅋ)

  • 14. ...
    '25.6.10 11:45 PM (180.70.xxx.141)

    저는 고등 친구이긴 한데
    대학때 제 옷,가방 따라사고 머리 비슷하게 하고 그래도
    대학이 달라 자주 안만나니 그러려니 했죠
    이대다니는 애가 스타일리쉬한 지 대학친구들 따라하지 날 따라 물건을 사냐.. 하는 생각도 했구요

    제가 만나는 남친도 좋아합디다..ㅠ

  • 15. 너무 싫음
    '25.6.10 11:55 PM (1.237.xxx.181)

    저두 사회에서 만난 지인은 대놓고
    우리집 가전이며 가는 맛집들 여행지들
    꼬치꼬치 캐묻고 그랬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제가 하는 취미까지 다 따라하고
    지가 지입으로 저같이 되고 싶다고 해서 소름돋아서
    서서히 끊었어요

  • 16.
    '25.6.11 12:21 AM (121.168.xxx.239)

    내가 좋아하면
    나 따나하는거 기분좋고
    내가 싫어지기 시작하면
    나 따라하는거 신경쓰이고
    싫어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660 결국 주진우 청문회가 열렸버려쓰 ㅋㅋㅋㅋㅋㅋ 20 넘욱김 2025/06/25 5,651
1715659 참 수법이 뻔해요 9 수법 2025/06/25 1,714
1715658 왜 꼭 남을 끼워넣어 비교하는 건가요 3 습해요 2025/06/25 877
1715657 더운 나라에 한달 놀러왔어요 8 ... 2025/06/25 2,873
1715656 개인사업 시작한 아줌마 이야기 16 .... 2025/06/25 4,613
1715655 ‘이재명표’ 민생회복 지원금, 난민도 받는다 22 d 2025/06/25 2,203
1715654 김민석을 총리로 임명한다는건 28 ... 2025/06/25 4,411
1715653 육아수당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 3 .. 2025/06/25 2,003
1715652 저는 곽상도50억 넘 괘심해요 8 ㄱㄴ 2025/06/25 1,565
1715651 인생은 근본적으로 억울한거네요 11 jhgfd 2025/06/25 2,739
1715650 군대간 아들이 고향을 너무 그리워 하네요 ㅠㅠ 30 wkdb 2025/06/25 4,147
1715649 사람은 안변하죠? 1 .. 2025/06/25 1,078
1715648 하와이 쉐라톤 와이키키가 최선일까요 7 .. 2025/06/25 1,606
1715647 김건희 이제 안 잡아 가나요? 10 김건희 2025/06/25 2,090
1715646 이 와중에 백종원, 코레일역에 도시락매장 오픈 8 조용히 넘어.. 2025/06/25 3,140
1715645 채해병 특검, 박정훈 직속 부하들 파견 요청 4 잘한다 2025/06/25 1,341
1715644 벽 짚고 푸쉬업할때 손목이 안좋으면 10 어떻게 2025/06/25 1,549
1715643 인생을 잘못 산 것 같아요. 11 제가 2025/06/25 4,518
1715642 이경규씨 힘내세요!! 기자 집요하네요 16 후리 2025/06/25 5,395
1715641 이 대통령 “하급심 판례도 다 공개해야” 9 2025/06/25 1,879
1715640 권선동 쌍방울에 40억 요구(?). 대북송금은 조작된 사건 10 0000 2025/06/25 4,252
1715639 대남방송 중단…“조용해지니 사람도 가축도 이제 살 만합니다” 10 123 2025/06/25 3,326
1715638 부동산 직거래시~ 1 부동산 2025/06/25 787
1715637 정책을 안내는게 정책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15 ... 2025/06/25 1,548
1715636 아..오늘 온도 넘 쾌적하고 좋네요.. 3 ㅇㅇ 2025/06/25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