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하는게 있으면 일부러 상대 기를 죽이고 무시하는 행동 하는거

00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5-06-10 17:27:50

왜 그러는 건가요? 

무식한 사람들이 주로 그러던데 

 

현명한 사람(? 좀 사회적 지위 있고 여우같은 사람?) 은 원하는게 있으면 상대 살살 띄워주고 비위 밎춰서 기분 좋게 만들어서 얻어내던데요. 

 

무식한 사람은 원하는거 제대로 말하지도 않고 상대가 안들어줄까봐 일단 상대방 기를 죽이고 싫어할 만한 소리를 일부러 하고 기분 나쁘게 만들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우리 엄마도 그래요

남들에겐 세상 천사이고 경우 바른데,

저에게 바라는 거(효도, 엄마에게 살갑게 자주 연락, 애교 등등)를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기분 나빠요. 

 

엄마가 좀 현명한 사람이었더라면 그냥 저랑 즐거운 대화나 하면서 재밌게 지내면 될텐데, 꼭 저를 깍아내리고 무시해서 제 기분을 상하게 만들고 관계를 악화시키네요. 제가 화내고 항의하면 

엄마 친구 누구는 딸이 매일 전화하고 딸이랑 어딜 놀러가고 그런다면서 부럽다고 울고. 

 

그런 관계를 원하시면 저한테 싫은 소리 안하고 잘 대해주면 되는 거잖아요. 자존심 때문에 그건 못하고 저를 무시하면서.. 

 

IP : 118.235.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0 5:42 PM (220.118.xxx.37)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 2. .....
    '25.6.10 5:57 PM (115.21.xxx.164)

    뭔지 알아요 니가 나보다 아랫사람이니 내말 들어라 이거죠

  • 3. ㅇㅇ
    '25.6.10 6:07 PM (39.7.xxx.219)

    두려움 열등감 미성숙함 수치심

    사랑 구걸하는 거 같아서
    쪽팔리고 초라하고 비참하니까

    저런 사람들 자존심은 센데 자존감은 바닥이잖아요
    욕구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모르고
    이상한 자존심 때문에 이상한 짓 하다가
    관계 다 망침

    자기가 상대랑 가까워지고 싶은건데
    그럼 예의있게 대하고 존중하면 되는데
    이 사람들한테는 그게 너무 열등감 수치심 드는거죠
    자기가 사랑받고 싶어서
    누군가에게 굽신거리는 거 같으니까

    그러니까 무시하고 깎아내리면서 집착은 엄청 하고

  • 4. 제목만봤지만
    '25.6.10 6:37 PM (223.38.xxx.189)

    부드럽게 이해시켜 설득시킨 경험보다
    윽박지르고 공포분위기 조성해서 원하는거 받아낸 경험이
    있기때문아닐까요
    후자는 상대방이 질려서 똥이 드러워서 피하듯 들어줬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181 와.. 명신이 오빠..어질어질 하네요 32 .. 2025/07/29 19,975
1726180 삼전은 오르락내리락이 심하네요 5 .. 2025/07/29 2,878
1726179 이제 진상은 참신하기까지(지하철) 2 히야 2025/07/29 2,328
1726178 집밖에 4일만에 나갑니다 2 동면곰 2025/07/29 2,564
1726177 증세 없이 돈이 어디서 나오나요? 23 .... 2025/07/29 2,258
1726176 쪼매난 파우치 박 근황 JPG 3 옆방동기 2025/07/29 3,776
1726175 급) 삼계탕 국물재료 3 2025/07/29 1,068
1726174 닥수라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19 ㅇㅇ 2025/07/29 2,710
1726173 미장센 트리트먼트 좋은가요? 8 극 손상 모.. 2025/07/29 1,621
1726172 “전한길도 신천지도 국민…입당 왜 문제 삼나” 6 ... 2025/07/29 1,706
1726171 중등 선행수학을 엄청 시키십시오.ᆢ 공부 왠만큼 하는 친구들 29 2025/07/29 5,125
1726170 삼전 5만원 후반에 다 정리했는데 7 ㅇㅇ 2025/07/29 5,621
1726169 얼마전 삼전 많이 샀는데..!! 4 얏호 2025/07/29 4,802
1726168 남은 장아찌국물로 다시 장아찌 만들어도 될까요? 6 장아찌 2025/07/29 1,666
1726167 여름 러닝 옷 몇개 있어야 할까요? 8 dddd 2025/07/29 1,800
1726166 출근 시간 지옥철 탄 이재명 12 대통령의효능.. 2025/07/29 5,655
1726165 그러니까 명절에 못 오게 하겠다는 마음은 없는 거네요. 22 점점점점 2025/07/29 3,672
1726164 검판사 매수하기 쉬운가봐요 10 매불쇼 2025/07/29 2,128
1726163 양평이나 가평 카페 추천해 주세요~~ 13 루시아 2025/07/29 2,041
1726162 수능보다 공정한 입시가 있나요? 26 ..... 2025/07/29 2,656
1726161 오늘 아들 생일인데 4 엄마 2025/07/29 1,572
1726160 태어나 처음 만들어보는 수육 질문 5 냄새예민 2025/07/29 1,236
1726159 복숭아는 어떤 품종이 제일 맛있나요? 15 복숭아 2025/07/29 2,814
1726158 천안에서 인천 서구 석남동까지 초보가 운전 괜찮을까요? 2 111 2025/07/29 1,175
1726157 닥터싱크 여기 어떤가요 2 현소 2025/07/29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