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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음식들. 샐러드, 토마토소스, 차지키, 대구탕 등등

힘들다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25-06-10 16:47:17

토마오 오이 양파는 조그맣게 사각 크기로 썰어서 샐러드. 

소스는 올리브 식초 소금 알룰로스. 

고수 한줌 넣으면 맛 업그레이드. 

 

양파 토마토는 올리브 기름에 볶아서 토마토 소스 만들었음. 

떡갈비랑 양송이 버섯도 넣음. 간은 소금으로만. 

토마토 파스타 만들어서 피자치즈 올려 먹음. 

 

이 소스로 피자도 만듬.

 

늙은 엄마는 대구탕 끓여드림. 

무랑 파 넣고 바글바글 시원하게 끓여줌. 

 

갑자기 차지키에 빠져서, 

그릭요거트, 오이, 딜, 레몬 , 마늘 넣고

올리브 기름 살짝 둘러 먹음. 

느무느무 맛있음!!!

 

후식으로 산딸기, 망고, 블루베리, 오디

한줌씩 먹음. 

 

여름이라 야채 과일 싸서 맘껏 샀더니, 

밥하고 먹느라 바쁩니다. 

 

부지런히 먹었는데 재료가 아직 많이 남았으니, 

또 부지런히 해 먹어야죠. 

 

이런걸 샀습니다. 

 

토마토 5kg 1만원

양파 5kg 4천원

오이 3개 1천원.

애호박 1개 900원

사과 12개 6930원

양배추 1개 1800원

무 1개 1800원

파 한단 1200원

생대구 1팩 9800원

딜 500g 13000원

산딸기 500g 9000원

오디 1kg 10000원

망고 5개 1만원

레몬 5개 2천원

 

쌀때 많이 먹자구요. 

IP : 182.228.xxx.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지키
    '25.6.10 4:47 PM (220.71.xxx.220)

    저도 요즘 그거 중독인데 ㅋㅋㅋ

  • 2. ㅋㅋㅋㅋ
    '25.6.10 4:48 PM (182.228.xxx.67)

    차지키 중독 맞아요. 이게 그리 맛있을 일인가요? 한입 먹는 순간 머리에서 치지직~ 하고 전기왔어요. ㅋㅋㅋㅋㅋㅋ

  • 3. 와우
    '25.6.10 4:49 PM (222.113.xxx.251)

    첫줄에 나온 올리브유 소스에 식초 뭐 쓰시는지 궁금해요

    엄청 맛있겠어요 추릅~

  • 4. ㅋㅋㅋㅋㅋ
    '25.6.10 4:50 PM (182.228.xxx.67)

    식초는 초모식초 생초 썼어요.
    오아시스에서 파는건데 국내산 애사비입니다.

  • 5. 와우
    '25.6.10 4:52 PM (222.113.xxx.251)

    식초정보 감사합니다
    왠지 발효식초 쓰실줄 알았어요 ㅎㅎ

  • 6. ㅋㅋㅋ
    '25.6.10 4:54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생초는 이거예요. 지금은 품절이네요.
    https://www.oasis.co.kr/product/detail/37938?categoryId=

    세일할때 3개 21000원이 최저가.
    이 가격뜨면 막 쟁여요... ㅎㅎㅎ

    맛있어요

  • 7. ㅋㅋㅋㅋ
    '25.6.10 4:57 PM (182.228.xxx.67)

    생초는 이거예요.
    https://www.oasis.co.kr/product/detail/37938?categoryId=

    세일할때 3개 21000원이 최저가.
    이 가격뜨면 막 쟁여요... ㅎㅎㅎ

    맛있어요

  • 8. 와우
    '25.6.10 4:58 PM (222.113.xxx.251)

    오 진짜 감사합니다
    게속 오아시스에서 쿠폰준다는데도
    꿈쩍 않았는데 요거 사고싶네요
    3개 21000원 기다려볼까요 ㅎ

    브래그 맛있는데 넘 비싸요

  • 9. ㅋㅋㅋ
    '25.6.10 5:01 PM (182.228.xxx.67)

    글 쓰고 다시 읽어보니,

    토마토 양파가 싼 계절이라 파스타, 피자는 싸게 먹었고,
    대구탕 재료비가 비싸네요.

    그래도 늙은 엄마가 맛나게 먹었으니 만족.

    토마토 5키로에 1만원이니,
    생으로 샐러드
    익혀서 토마토 소스.

    매일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요.

  • 10. 차지키
    '25.6.10 5:03 PM (220.71.xxx.220)

    저는 정말 약식으로 오이랑 그릭 요거트에 딜만 넣고
    올리브 오일을 따로 뿌려 먹어요 올리브 오일이 맛있으니 레몬 안 넣어도 충분하더라고요
    소양인 체질인데 열이 좀 내리는 느낌

    여름만 되면 피곤해하고 잠도 잘 못자고 열 올라서 헐떡거렸거든요

  • 11. ㅋㅋㅋ
    '25.6.10 5:03 PM (182.228.xxx.67)

    브래그가 많이 비싼가요?
    오아시스 생초는 1리터라 양도 많아서 좋아요.

    브래그는 지금 검색해보니,
    유기농으로 946ml 2개에 24200원이네요.

    집에 브래그도 있으니
    또 부지런히 먹어야죠.

    먹을 일만 많아요.. ㅎㅎㅎㅎ

  • 12. ㅋㅋㅋ
    '25.6.10 5:06 PM (182.228.xxx.67)

    차지키 약식으로 오이 그릭요거트 딜 이렇게만 넣어도 되는군요.
    저도 올리브오일은 따로 뿌려 먹었어요.

    첨 만드는 거라 정식으로 다 넣자 해서,
    레몬 껍질도 갈아넣고, 레몬 즙도 짜넣었는데요.

    새콤한 맛이 환상!

    마늘도 넣었는데, 맛있고 상큼하게 매운맛!

    완전 반했어요.

  • 13. 제가
    '25.6.10 5:10 PM (222.113.xxx.251)

    과카몰리에 빠졌을때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과카몰리 만들어 한입 먹고나니
    머리에 벼락맞은 느낌이..

  • 14. ㅋㅋㅋ
    '25.6.10 5:13 PM (182.228.xxx.67)

    맞다! 과카몰리 만드려고 아보카도 사놓았는데 잊고 있었어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과카몰리도 넘 맛있죠!
    한때 과카몰리에도 빠져서 많이 먹었어요.

  • 15. ..
    '25.6.10 5:39 PM (14.53.xxx.46)

    어우 읽기만해도 힐링입니다^^
    차지키 늘 먹어보고 싶어서 그릭요거트 만들어놓고는
    딜이 없어서 안만들었는데 꼬옥 만들어 봐야겠어요
    바글바글 대구탕에서 제일 침이 고이네요~~

  • 16. 플로네
    '25.6.10 5:49 PM (121.169.xxx.192)

    1년중 가장 채소가 풍요로운 시절입니다.
    알록달록 채소 잘게 썰고 올리브유 레몬즙 휘릭릭 뿌려서 종종 먹습니다. 저는 방아잎파, 고수와는 또다른 풍미가 좋습니다.
    적양파, 적양배추, 씨없는 미니 파프리카, 샐러리, 당근, 오이 한바구니 가득 사도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채소 많이 드세요~

  • 17. ㅋㅋㅋ
    '25.6.10 10:17 PM (182.228.xxx.67)

    차지키를 만드려고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드신거예요?
    대단하신 분. 저는 귀찮아서 못만들겠더라구요.
    그냥 사서 씁니다.

    딜은 검색하니까 500g에 1만+택비 3천.
    양대비 제일 가격이 좋았어요.

    먹지 않으면 조금 드리고 싶네요.
    엄청 많아요.. ㅎㅎㅎㅎㅎㅎ

  • 18. ㅋㅋㅋ
    '25.6.10 10:18 PM (182.228.xxx.67)

    플로네님! 방아잎은 어떻게 드세요? 그냥 생으로 샐러드에 넣어드세요?
    저 방아잎 엄청 좋아하는데, 부침, 된장국만 끓였어요.
    진짜 지금 야채 과일 가격이 너무 좋아서 늘 배부르고 기분 좋습니다

  • 19. 플로네
    '25.6.11 7:04 AM (121.169.xxx.192)

    바질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생으로 손으로 찢어 넣기도하고 쫑쫑 썰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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