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증상 담낭절제술 하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25-06-10 10:40:37

사실 복부초음차 한지 십오년이상 혹은 이십년? 된거 같은데 처음부터 7mm 용종이었어요.그리고 9mm나온지도 한 오년이상 나온거 같기두요. 추가검진 안가다가 처음으로 종합병원서 추가검진 받았는데 저보고 담낭절제할지 선택하라해서요. 일단 나이가 오십넘었고 건강염려증도 있어 수술한다고했는데 사짝 걱정이 되어서요. 아무문제없는 장기를 뗸다는게요.

어제 같은병원 다른외과 선생님 정기검진이라 보는데 저보고 왜 수술하냐고 하네요.... 용종은 아주아주 흔하고 암은 아주아주 드물다고요. 보통 1cm 넘으면 수술고려하쟎아요. 더 놔둬도 될까요.  

소화도 잘되고. 담석도 없는지라 담낭떔에? 배아픈적도 없고 무증상이거든요.

혹시 무증상인데 절제하신분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담낭은 ct보다 초음파가 정확한데 ct는 5mm 초음파는9mm 어제본 외과의사는 1, 2mm차이는 유의미하다고 다른병원도 가보라는 말까지 해서요

IP : 218.234.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
    '25.6.10 10:45 AM (39.115.xxx.58)

    무증상인데 왜 수술하시나요?
    과잉진료인 것 같은데요. ㅜㅜ

    저는 담낭에 1센치 짜리 담석으로 가득찬 사람이에요.
    담낭 MRI 찍어보니 드림카카오같이 생긴 돌들이 주머니 가득 차있더라고요.
    2차 병원 의사샘도 놀라시면서 아프지 않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좀더 정밀 검사해보고, 저에게 큰 통증이 있는 일이 거의 없고 과식했을때 조금 욱신거리는 진통이 전부여서요. 6개월에 한번씩 피검사하고 1년에 한번씩 초음파 하면서 추적관찰 중입니다.

    의사선생님 왈 담낭절제술의 가장 큰 기준은 통증입니다. 견딜 수 없는 산통발작이요.
    암이라면 당연히 수술을 해야겠고요.
    하지만 아무런 증상도 없고, 흔하디 흔한 작은 용종이라면...
    과잉진료 안하는 객관적인 병원에가서 정확한 소견을 한번 더 들어보세요.

    저라면 수술은 고려의 대상이 아닐 것 같습니다.

  • 2. ㅇㅇ
    '25.6.10 10:45 AM (222.233.xxx.216)

    담낭.. 저는 3미리 용종이랑 담석 1.2 센티 같이 있는데
    저도 수술 권하지 않더라고요
    중대 서울대병원 다 가도 증상없으면 지켜보라고 그런 사람 많다고 복통 생기면 응급실등에 말하고 이상이 생길때 수술하라고 하더라고요

  • 3. 오 노
    '25.6.10 10:53 AM (175.194.xxx.161)

    증상이 없는데 괜히 왜요???
    저는 담석이 4cm짜리두개 그외 자질한거까지 담낭이 돌로 꽉 차있어 자주 체하고 통증으로 응급실 여러번 가고 하다가 수술했어요
    복강경이고 간단하다 하지만 전신마취하고 아팠고 보통일은 아니더라구요
    건강염려증이신듯

  • 4.
    '25.6.10 11:05 AM (211.219.xxx.113)

    제 경우 담석이 있고 용종도 있고 벽도 두껍다고 해서 몇년 추적관찰하다 갑자기 용종이 커졌다고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무증상임에도 얼결에 수술했어요 근데 수술후 담석은 제거했는데 용종은 용종이 아니라 콜레스테롤 덩어리였대요 ㅠ 암튼 수술 후에 통증도 전혀 없고 바로 고기도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괜찮았는데 그래도 수술이라고 몸이 휘지는 느낌이 있어서 한달 반 동안 병가 썼네요

  • 5. 저는
    '25.6.10 12:45 PM (211.206.xxx.191)

    서울대 병원에 맹장 수술하러 갔다가
    대장외과 샘이 담도과도 들르라고 해서 갔더니
    수술해도 되고 지켜 봐도 된다고 해서
    그냥 수술 해버렸습니다.ㅠ

    정작 맹장은 장과 유착 되어서 못 하고
    항생제 1년 6개월 먹고 수술 하자고 해서 싫다고 하고
    그냥 살고 있습니다.

  • 6. 지나려다
    '25.6.10 2:58 PM (112.76.xxx.163) - 삭제된댓글

    전혀 무증상이었고 건강검진에서 발견한 건데
    서울대병원에서 그냥 두면 통증이 어마어마해질 수 있으니 미리 수술하라고 해서 수술했고
    수술 후 담낭에 돌이 가득차 있었다고 사진 찍어서 의사샘이 보여주셨어요

  • 7.
    '25.6.10 3:24 PM (116.41.xxx.137)

    통증은 없었지만 뭘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잘 체하는 게 주요 증상이었어요. 통증이 없었던게 오히려 다행일 정도라며 수술 권해서 했고요.
    수술 후 사진을 보여주는데 개구리 알처럼 아주 작은 돌들이 담낭을 가득 채우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아프지 않아도 그 작은 돌이 움직여서 담도로 넘어가 염증을 일으키면 나중에 담도,담관,담낭암이 될 수도 있어 제거하는게 좋다고 했어요. 몇년 전 일이고 지금은 소화 잘 시키고 잘 살고 있네요ㅋ

  • 8. 뻥튀기
    '25.6.10 5:25 PM (211.107.xxx.97)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하세요
    저의 남편도 30대 부터 무증상 갖고 있었지만 53세때 수술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주변에 어른신들 여러 기능도 떨어졌는데 수술 자체가 부담이 되서 못하고 계신분들 많아요
    무병장수는 없다는데

  • 9. ....
    '25.6.10 5:59 PM (218.234.xxx.175)

    담석은 없고 용종사이즈로 덜컥 수술한다고 한거예요.
    어차피 더 나이들더라도 수술해야될꺼라도 생각했는데 크기가 커지지않는지를 추적관찰만 해도 될껄 왜 수술하냔는게 어제 만난 다른과 외과의사 소견이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629 에어컨에 표시, 이게 실내 온도인가요. 3 .. 2025/06/30 1,053
1716628 병원 선택할때 명의 우선?다니기 편리한곳 우선 ?어떠세요? 4 ㅁㅁ 2025/06/30 779
1716627 김혜경여사 오늘 옷도 넘 예쁘게 잘 입었네요 56 ... 2025/06/30 14,443
1716626 경기도신도시도 부동산이 안정될까요? 5 경기도 2025/06/30 1,939
1716625 이혼시 재산분할에 대한 의견 대립 8 ㅇㅇ 2025/06/30 1,708
1716624 그랜트 뉴셤, “해외투표 99% 이재명” 주장하며 부정선거 암시.. 4 light7.. 2025/06/30 1,789
1716623 당근 사기 당했어요 ㅜ 10 .. 2025/06/30 4,424
1716622 영등포 목동 인근 한정식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한정식 2025/06/30 844
1716621 사랑이는 한국말은 부모가 안가르쳤나봐요 54 .. 2025/06/30 10,077
1716620 대여금고 사용하는분 있으신가요? 1 ... 2025/06/30 964
1716619 고양이구조 업체 동물보육원 .아시는분. 5 고양이구조 2025/06/30 811
1716618 삐까뚱씨를 보기시작했는데요..유툽 7 123123.. 2025/06/30 2,033
1716617 초간단으로 먹고 살기 12 ㅇㅇ 2025/06/30 4,972
1716616 러브버그 때문에 현관문을 못열어놔요 3 2025/06/30 2,321
1716615 죽음이 주는 선물 같은게 있는 것 같아요 21 ㅁㄴㅇㅎ 2025/06/30 5,204
1716614 시어머니도 시누들도 똑같이 20 이건 2025/06/30 5,017
1716613 저희집 마당에 낯선차가 들어왔어요 47 ㄱㅇㅇ 2025/06/30 15,529
1716612 왕좌의게임 존스노우 넘 잘생겼어요 4 ㅇㅇ 2025/06/30 1,532
1716611 친윤 이진수 법무부차관은 당장 사퇴하라! 5 넌안돼 2025/06/30 1,888
1716610 공부할 동기를 못찾았다는 아이 12 ,,,, 2025/06/30 2,038
1716609 사업 접어 보신 분들 어떻게 결정하셨어요 2 접어 2025/06/30 1,218
1716608 솔직히 1억이 큰돈이라 체감되나요? 18 ,,, 2025/06/30 5,063
1716607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 6 굿 2025/06/30 3,655
1716606 요즘 뉴욕에서 인기라는 한국식 패스트푸드 5 링크 2025/06/30 3,680
1716605 중고나라 판매글올리니 ##마컷에등록해달라 3 당근당근 2025/06/30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