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경호처가 뼈를 깎는 고통으로 뭐
거듭나겠다나 성찰하겠다네
용서를 구하듯이 나오는거 같은데요
이젠 저런말 봐주지 않았음해요
국민들 지치네요 그냥 법대로 원칙대로
고고 ㅎㅎ 치웁시다 좀
반성이니 거듭나는거 기대되지도 않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깐 뉴스보는데
ᆢ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25-06-09 19:46:09
IP : 106.101.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싫어요
'25.6.9 7:47 PM (118.235.xxx.132)뭘 봐줘요!!
안 돼요!!!!!!!!!!!!!!!!!!!!!!!!2. 저도 싫어요
'25.6.9 7:48 PM (106.101.xxx.233)성찰은 개나주고 그냥 꺼져!!!
3. 성찰못합니다
'25.6.9 7:48 PM (118.235.xxx.132)믿을 걸 믿어요
내란수괴를 경호했어요.
미친다 진짜4. ...
'25.6.9 7:50 PM (119.71.xxx.80)총들고 마약왕 나르코스 윤두창 지키던 경호처 다 잊었어요?
전국민 홧병 일으켰던 경호처 박살내야합니다.5. 너대로
'25.6.9 7:5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너희는 성찰해라 이 정부는 개혁을 할 예정이다. 조사를 하고 위법행위가 있다면 처벌을 한다... 그게 이 정부를 선택한 국민의 뜻이다. 성찰을 한다니 어떤 처벌도 달게 받고 그에 따른 조직개편이나 조직철수도 겸허히 잘 받아들이겠다는 뜻으로 알겠다.
6. ㅇㅇ
'25.6.9 7:53 PM (211.235.xxx.190)경호처가 법을 어긴건데 법대로 해야죠 내란동조범들
7. .,.,...
'25.6.9 8:24 PM (59.10.xxx.175)국민 입틀막하고 윤가 수사 방해하고 법위에서 놀았잖아요 절대 퇴출만이 답입니다.
8. 아줌마
'25.6.9 8:3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절대봐주면안됨. 어제까지 불법저지르던 놈들임.
9. ...
'25.6.9 9:26 PM (61.255.xxx.154)진짜 뼈 부터 깎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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