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소아청소년 정신과 상담

ㅇㅇ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25-06-08 22:50:56

27세 만기 태아보험 들었어요

혹시 중학생때 소아청소년 정신과 상담받으면

약도 복용하면 추후 성인되었을때 보험가입이 안되나요?  

학업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심한대요

이사를 가면 해결이 될까요?

학업 스트레스 없는곳으로요

신경정신과를 일단 먼저 가서 상담을 받아야겠죠?

학원도 모두 끊고요

저는 아이 태도가 맘에 안들어요

그냥 숙제 하면되고 공부 잘하라 안그러고

평균보다 못해도 된다고 해도

학원 끊으라고 하고 이사가자 편한데로

라고 하면

자기는 위로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그런말한다고 뭐라해요. 힘들다고 하면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고

말이 안통한대요

저는 위로해주고 싶은 말이 안나와요

아이 태도가 못마땅해요 저도 힘들고 우울증인듯해요

 

 

IP : 219.251.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8 10:53 PM (121.136.xxx.216)

    네 보험가입 제한될 수 있으니 꼭 보험정비하고 가세요

  • 2. ㅇㅇ
    '25.6.8 10:56 PM (219.251.xxx.101)

    감사합니다
    100세로 가입이 되나요?27세 만기거든요

  • 3. ..
    '25.6.8 10:57 PM (115.143.xxx.157)

    이사나 전학 학원 끊기 아무것도 안하셔도 되어요.
    징징대는거 계속 받아주면 되셔요^^;;

    글 보면 원글님도 지금까지 잘 받아주고 계신거 같아요.
    원래 아이 짜증, 정서적 치댐 받아주는게 입시맘의 힘든점이잖아요.
    엄마도 밖에 산책하고 운동도하고 맛있는거 드시고
    스트레스, 체력 관리 잘 하시길 바라요.

  • 4. ..
    '25.6.8 10:58 PM (115.143.xxx.157)

    고3까진 별 방법이 없어요
    대책 안세워줘도돼용
    그냥 안아주고 잘하고있다 잘하고있다 토닥토닥 무한 반복...ㅎㅎㅎㅅ

  • 5. 진진
    '25.6.8 11:20 PM (169.211.xxx.228)

    제가 이번에 저의 전체진료기록을 살펴보는게 필요해서 건강관리공단에 가서 진료기록을 뗐는데요.

    거기 써붙여져 있더라구요
    진료기록을 절대 보험회사에 제출하지 말라고 하고.
    또 정신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 매우 사적인 기록은 그걸 뻬고 진료기록 뗄수 있다고 하더리구요

    실비보험사에서 본인 동의 없이 절대 진료기록 볼수 없으니
    만에 하나 진료기록 떼오라고 해도 정신과 기록 제외하고 기록 떼가지고 가면 정신과 기록이 밝혀지지 않으니 보험사로부터 불이익 당하지 않습니다

  • 6. ...
    '25.6.8 11:22 PM (118.235.xxx.33)

    일부로 로그인했어요.
    아이가 힘들지만 학업을 놓고싶지 않은것같아요.
    힘든걸 표현하는건 위로와 응원이 필요해서 그래보여요. 안아주고 애쓴다고 표현도 해주고 토닥거려주세요. 작은 몸으로 견뎌보려는것이 안스러워요.
    아이가 알고있는 세상이 작아서, 다른세상을 모르니 포기했을때 두려움이 더 클수도있어요. 다른세상도 보여주실수있으면 보여주면 좋겠지만 쉽지않지요.
    정신과 다니면 다른보험가입이 어려우니 필요한
    건 미리 들어두세요. 마음이 아픈아인데 병원가서 적절한 치료받는게 좋을것같아요.

  • 7. ㅇㅇ
    '25.6.8 11:55 PM (219.251.xxx.101)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지쳤어요 친정어머니도 매우 힘든 분이라 챙겨드린다고 지쳤고 10년이상
    딸도 저를 많이 힘들게 하네요 평범하지 않아요
    엄마 나 힘들어 이렇게 좋은식으로 하면 좋은말로 위로를 할텐데 온갖 짜증과 화를 제게 쏟으니 저도 좋은말이 안나오고 태도 지적하고 부정적 시선이라 안타깝다고 얘기하고
    정 힘들면 벗어나자 라고 해결책을 제시한거였어요
    저는 엄마가 저를 넘 힘들게해서
    많이 지쳤는데
    딸까지 비슷한 수준으로 저를 힘들게 하네요
    늘 문제가 생기고 해결하려고 온갖 궁리하고 해결해 나가는걸 무한반복해야 하니 지치네요
    간단한 수술이지만 작년에 두번 수술하고 또 이상이 생겨 담달 조직검사 하기로 했거든요

    저 인생은 없고 딸과 엄마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느라 심신이 지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021 박찬대 "내란방패 국힘 45명 제명 촉구…안되면 정당해.. 25 ㅇㅇ 2025/07/25 1,908
1725020 문제있는 가족 연 끊는 것도 힘들어요 5 ... 2025/07/25 2,410
1725019 고주파 온열치료 문의해요 4 ... 2025/07/25 1,252
1725018 에어컨이 고장나서 며칠전 50만원 주고 수리 했는데 또 고장 9 세상에 2025/07/25 2,824
1725017 아이한테 민생카드 받았는데 뭐사죠? 13 ㅇㅇ 2025/07/25 2,354
1725016 점점 더 예민해지는건지... 4 점점 2025/07/25 1,621
1725015 오늘 뚜레쥬르 네이버페이 반값 5 ㅇㅇ 2025/07/25 2,899
1725014 샌드위치용 야채 물기제거 15 ... 2025/07/25 2,582
1725013 연회비 100만원짜리 카드를 발급받았는데요 45 남편이 2025/07/25 10,781
1725012 “수거 대상 실미도서 사살” 노상원 메모…특검, 내란목적살인 예.. 9 내란수괴사형.. 2025/07/25 3,360
1725011 내란청산에 성역은 없다! 박상혁 대변인은 단호하게 내란청산에 나.. 2 특검 지지합.. 2025/07/25 1,262
1725010 송도 총격' 父 "월 300만원씩 받다가 끊겨 배신감&.. 11 ㅇㅇ 2025/07/25 5,846
1725009 인터넷면세점 쇼핑했는데 많이 산 걸까요 5 ... 2025/07/25 1,390
1725008 고무줄 삭은 바지 수선해 왔어요. 7 ^^ 2025/07/25 2,088
1725007 수영도 살안빠지네요 20 ... 2025/07/25 3,037
1725006 무용교수가 한양대공대교수로 간거요 12 장인수 2025/07/25 4,173
1725005 박찬대 의원, 해외 동포들과 온라인 간담회…“해외 동포는 국민 .. 27 light7.. 2025/07/25 1,395
1725004 저렴버전 런닝화 추천좀 부탁 드려요 17 운동하자 2025/07/25 2,095
1725003 고3 여름방학 잠 얼마나 자나요? 4 ..... 2025/07/25 1,391
1725002 82비번이요 8 .. 2025/07/25 1,108
1725001 텐션 떨어지신 분들 이거 보세요 1 ㅋㅋㅋ 2025/07/25 2,095
1725000 사무직 뒷목과 어깨가 두꺼워지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 2025/07/25 1,478
1724999 서양이랑 우리랑 좀 차이나는게 문학적 깊이 같아요 38 ㅇㅇ 2025/07/25 3,532
1724998 방학했네요ㅜㅜ 층간소음 4 ㅇㅇ 2025/07/25 1,755
1724997 황의조 “제가 잘못했다” 울먹울먹…피해자 “합의 따위 없다” 5 ... 2025/07/25 5,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