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삶이란

혼자서 조회수 : 6,536
작성일 : 2025-06-08 22:44:04

선플 달아준 분들 감사합니다. 

--

사별을 하건 (이혼을 하건 싱글로 사는 건)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하고

특히 사별은 새 사람을 만나 좋아하기는 더 어렵다는 토로였는데

세상을 보고 갑니다.

 

 

 

IP : 110.11.xxx.6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8 10:47 PM (58.29.xxx.142)

    그렇게 완벽한 상대를 원하시면 본인도 그런 사람이어야죠
    자존감 높은 게 아니라 자존심이 높은 듯

  • 2. ㅁㅁㅁㅁ
    '25.6.8 10:49 PM (172.225.xxx.229)

    최소 50대 중반에 사별 2년이라…
    외모 돈 인격 다 되는 남자가 50대 중반 사별녀 왜 만나요???

  • 3. 저는
    '25.6.8 10:50 PM (121.131.xxx.119)

    작년에 이혼했어요.
    아이들은 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저도 아쉬운 소리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전남편이 속을 많이 썩혀서 이성에 대한 기대와 의욕 전혀 없어요. 직장을 오래 다녀서 경제적인 걱정은 없다는게 그나마 다행이죠. 가끔 수다 떨러 들어오세요. 저희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요~

  • 4. ....
    '25.6.8 10:5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외모, 인격, 이성적 매력, 경제적 수준, 지성미 다 갖춘 남자라면 주변에서 여자 소개시켜줄려고 하는 사람들도 여러 있을텐데
    애 딸린 50대녀를 왜 만나겠어요.? ㅠㅠ

  • 5. ....
    '25.6.8 10:53 PM (114.200.xxx.129)

    외모, 인격, 이성적 매력, 경제적 수준, 지성미 다 갖춘 남자라면 주변에서 여자 소개시켜줄려고 하는 사람들도 여러 있을텐데
    애 딸린 50대녀를 왜 만나겠어요.? ㅠㅠ 애가독립을 했다고 하니 적어도 40대는 아닐거 아니예요.

  • 6. 사별한
    '25.6.8 10:54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친구가 생각나서 딱 이년째 남자들 땡땡친구같은 동창이
    이친구한테 소개팅하라고 스피커폰으로 그남자 의사를 물었더니
    그남자가 총맞았냐고 동갑 만나냐고...
    자기도 이혼하고 새장가갈거래요

    다른 동창 하나도 사별하고 혼자 애키웠는데 자기는 어린여자한테 가면 가지 지난 세월이 아깝다네요
    걍 연애만 하세요
    다행히 돈도 있다니....
    지금 누굴 만나봤자 여자에겐 메이드밖에 안되는듯요
    부부란 어릴적,산전수전 추억이라도 있지...
    남자들이 그렇더라고요

  • 7. ,,
    '25.6.8 10:56 PM (98.244.xxx.55)

    노인으로 사는 거죠 생각도 행동도

  • 8. ...
    '25.6.8 10:57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사별한지 2년도 되기 전에
    그 사이에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고 떠나기도 하고 그렇게 되는군요.
    연세도 있으실거 같은데 그렇게 외로움을 느껴서 이성이 아쉬운 마음이 생기는건가 궁금하네요.

  • 9. ...
    '25.6.8 11:06 PM (112.152.xxx.61)

    전 원글님 열정이 부럽네요.
    사별한지 2년된 50대면 당연히 여생은 홀로 살거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그래도 짝 생각이 나신다니

  • 10. ㅡㅡ
    '25.6.8 11:10 PM (112.169.xxx.195)

    사별 2년만에 딴남자라는 주제가 떠오른다는게 의외긴 하네요.

  • 11. ..
    '25.6.8 11:1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못해도 50대이시고 사별 후 2년인데.
    아주 마음은 10대 청춘이시네요.

    마음에 차려면 기준이 높아 (외모, 인격, 이성적 매력, 경제적 수준, 지성미)
    쭉 혼자 살 수 밖에 없을 것도 같아요.

    아.. 네..

  • 12. 원래
    '25.6.8 11:19 PM (70.106.xxx.95)

    금슬좋다가 사별한 배우자들이 더 금방 연애하고 재혼해요
    차라리 철천지 웬수로 이혼한 사람들이 질려서 재혼안하죠

  • 13. ..
    '25.6.8 11:21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이미 다 해봐서 모든게 재미없으려나요..
    유재석 예능 유퀴즈에 나온 나이80에 라면가게 차린 할머님 같이 저도 활기차게 살다 죽고싶네요..

  • 14. 그리고
    '25.6.8 11:22 PM (70.106.xxx.95)

    돈있는거 알면 사기꾼들이 귀신같이 붙어요
    연애만 하겠다? 는 생각도 버리세요
    돈 지키고 싶으면요

  • 15. 123
    '25.6.8 11:38 PM (121.186.xxx.10) - 삭제된댓글

    어제인가 여기 댓글에
    혼자는 외롭고
    둘은 괴롭다는 댓글을 봤어요.

    저 같으면
    외로움을 택할래요.

  • 16. ???
    '25.6.9 12:12 AM (211.215.xxx.144)

    어이없는 글이네요

  • 17.
    '25.6.9 12:13 AM (123.212.xxx.254)

    저도 50대...이성에 대한 생각은 1도 안드는데 신기하네요.
    남편과 20년 넘게 남남처럼 살아서 정신적으로 싱글이나 다름 없는데도 그래요.

  • 18. 저희
    '25.6.9 12:14 AM (121.88.xxx.74)

    시아버지 상처한지 딱 1년 되는 날 새여자랑 살림 합친다고 선고하셨어요. 여든 넘어도 재혼생각은 드는가보구나 했고, 만나자마자 동거결심은 아닐테니 그럼 도대체 상처한지 얼마만에 새여자를 만난건가 싶고, 새여자가 큰시누(시아버지 큰딸)보다 한살 어려서
    더 놀랐던...

  • 19. 잘될꺼야!
    '25.6.9 12:49 AM (58.230.xxx.243)

    인간은 나약하죠..
    곱고 곱게 나이드는건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면 족해요..

    이성에게 에너지 쏟고 마음나누는게
    세상에서 제일 불필요하고 어리석은 일이구나..
    어느순간 알아졌습니다.
    새 생명을 생산 하는 연령이면
    그나마 모를까..

    타고나기를
    연애를 건강하게 잘하는 심성이 아닌이상
    이성에게 끄달리는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 20. ...
    '25.6.9 12:53 AM (221.146.xxx.51)

    외로운 마음 풀어놓는 글에 왜이리 핀잔을 주시나요. 훈계하고싶어 여기 상주하시나요.
    원글님 텅빈 공간이 힘드실거같아요. 동반자를 만나는일은 내뜻대로 되는게 아니니 일단 내인생을 채워볼것들을 찾아보세요.

  • 21. ......
    '25.6.9 7:12 A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사별한 지 2년째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벌써 떠나고 서운한 일도 있고.

    원글님 너무 잘 사시는 데 뭘요.

  • 22. ㅁㅁ
    '25.6.9 8:3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사별이란게 그렇게 남의 얘기로만 들리니 말들을 그렇게 함부로 할테죠
    그나이 사별녀를 어떤남자가만나냐니 진짜 주둥아리 갈겨주고싶은 댓이네요

  • 23. ...
    '25.6.9 9:13 AM (106.102.xxx.109)

    사별한지 2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다른 남자 생각한다니
    제 기준엔 놀랍네요. 남편을 애도하는 기간 같은데...
    물론 어떤 남편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혼도 만나기 힘든 조건의 남자를 50대 사별후 만나기란
    더 힘들게 분명한데 운명의 남자가 있으면 만날 수도...
    그러나 전 나이들면 인간관계를 줄이면 줄였지 복잡한 관계를
    새로 만들고싶진 않을 거같아요.
    인간은 근본적으로 고독한 존재니까요.

  • 24. ㅁㅁ
    '25.6.9 9:29 AM (112.187.xxx.63)

    잘난척들 그만 하세요
    사별이후 나 이렇게 살고있다 정도나 쓸글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915 부모 아플때 소홀한 아들보면 10 ... 2025/06/30 2,993
1715914 디바이스 추천좀요(테라웨이브or 하이소닉) 1 베리 2025/06/30 833
1715913 수면중 새끼손가락 저림?으로 잠을 깨는데 6 ㅇㅇ 2025/06/30 1,614
1715912 원피스 입으실때 속옷 16 ... 2025/06/30 4,160
1715911 제가 고지혈증/골다공증이라 일년내내 병원가는데 보험 공제 기간이.. 2 실손보헌 2025/06/30 2,346
1715910 자동차보험 걸음수할인, 아세요? 5 보험할인 2025/06/30 1,821
1715909 부정선거론 한국계 법학자, 이재명 소년원 복역 허위사실 유포 14 o o 2025/06/30 2,758
1715908 자유로운 야생고양이 3번째 이야기~ 9 시골집 2025/06/30 1,129
1715907 죽은자들이 부러워요 17 asw2t 2025/06/30 3,908
1715906 아X허브 제품을 왜 다들 좋아하고 추천하나요? 10 ... 2025/06/30 2,045
1715905 대통령 아직도 침묵 실화맞나요??ㄷㄷ 70 ㅁㅁ 2025/06/30 15,997
1715904 수도권 물놀이 어디갈까요? 2 간만에 2025/06/30 930
1715903 쏟아진다 ~ 임성근 전 사단장 "순직해병 특검, 7월 .. 5 속보 2025/06/30 2,194
1715902 찌개나 국을 안 먹으니 소금이나 간장을 쓸 일이 없어요 8 00 2025/06/30 1,550
1715901 여자들이 외모평가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9 음.. 2025/06/30 3,893
1715900 샤워후 화장실 정리하는 법 가르쳐주세요 13 2025/06/30 4,453
1715899 동대문쇼핑 요즘은 다들 안가나요? 4 ,,,,, 2025/06/30 2,102
1715898 이번 부동산대책은 7 부동산 2025/06/30 1,962
1715897 의료사태는 그냥 두나요?? 22 ㄱㄴ 2025/06/30 2,617
1715896 집에서 온갖 라떼 해먹고 있어요 ㅎㅎ 7 ㅇㅇ 2025/06/30 2,784
1715895 상속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5 ,,, 2025/06/30 1,682
1715894 집 앞에 자엽자두가 있는데요. 5 ^^ 2025/06/30 1,389
1715893 세입자 전세자금대출 은행상환 해보신분들 6 .. 2025/06/30 1,342
1715892 부모님 병원에 어찌 모시고 가야할까요? 18 2025/06/30 3,928
1715891 의대생들은 수업 하나요? 3 ........ 2025/06/30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