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제중일때는 다른사람 만나보면 안되는지

ㅡㅡ 조회수 : 3,162
작성일 : 2025-06-08 15:47:06

아들에게 선이 들어왔어요.

 

만나는사람이 있다는걸 눈치는 있었지만

물어봐도 자세한 얘기도 안해주고 입꾹하고 있으니

진지한 관계인지

여친이 바뀌었는지  모르고요.

 

암튼

주위에서 소개가 들어와서 한번 만나보면 어떠냐고 했더니

펄쩍뛰고 난리가 났어요.

 

시간이 촉박하고 만날지여부를 상대쪽에 빨리 알려줘야하는데  늦게들어오니 

카톡으로 물어봤거든요.

 

근데 자기사귀는사람있는거 알면서

이게 무슨 경우냐그러더라구요.

그냥 저는 혼자마음이 급해서

아가씨 사진이랑 스펙을 톡보냈더니

난리네요..

이게 그리 난리칠 일인가요?

 

제가 무슨 둘사이를 떼놓기라도 하는

막장모친인 양

 

어이가없어요..

아니 조건좋은 아가씨 만나보라고한 게 그리 잘못인지..

 

IP : 14.5.xxx.14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8 3:48 PM (114.200.xxx.129)

    네..ㅠㅠ 원글님도 젊은시절이 있었을텐데 그시절에 남친이 있는데 그렇게 조건좋은 사람 뒤에서 소개 받고 다녔나요.? 아들 반응은 당연한거고 원글님 반응이 이상한거죠.ㅠㅠ

  • 2. ...
    '25.6.8 3:50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막장 모친 맞아요
    원글 남자친구가 뒤에서 그런 짓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다양한 여자 만나 봐~ 이럴 자신 있어요?

  • 3. ....
    '25.6.8 3:51 PM (106.101.xxx.110)

    제일 짜증나는 일이죠. 만나는 사람 있는데 선보라는 거.

  • 4.
    '25.6.8 3:5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역지사지하세요.

    님 아들이랑 사귀는 여자가 선보러 다녀도 대수롭지 않으세요? 뭐 결혼한 거 아니면 관계의 신뢰 이런 거 아무 것도 아니었나요 원글님은?

  • 5.
    '25.6.8 3:51 PM (116.33.xxx.99)

    본인입으로 사귀는 사람있다 안들었다 쳐도 카톡으로 물어봤을때 이게 무슨 경우냐 했으면 거기서 멈춰야죠
    기어이 스팩이랑 사진 보내놓고 도리어 본인이 어이가 없다니

    원래 남의말 무시하고 일방소통 하는 스타일 인가봅니다
    여기서도 안좋은댓글 달리면 바로 글 내리실듯

  • 6. .....
    '25.6.8 3:51 PM (106.101.xxx.110)

    울엄마도 그랬음. 반감 생겨요

  • 7. 개념상실
    '25.6.8 3:54 PM (122.150.xxx.251)

    경우가 아닙니다.

  • 8. ...
    '25.6.8 3:55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막장 모친 이전에 막장 인간이죠

    자식이 조건 따라 믿음을 배신하는 인간이기를 바라나요?

  • 9. 본인
    '25.6.8 4:01 P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남편과 사귀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더 좋은 조건의 여자를 소개해줬딘
    생각해보세요

  • 10. 반대 하시나요?
    '25.6.8 4:03 PM (59.7.xxx.217)

    조건 좋으니 갈아타라 이말씀인거죠. 저라면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 할거냐 물어보고 . 대답 듣고 약속잡겠어요. 소개 시킬사람 스펙 먼저 보여줄게 아니라.

  • 11. 원글
    '25.6.8 4:05 PM (14.5.xxx.143)

    글쿤요..
    교제상대가 어떤아가씨인지는 몰라요.
    아들이 전혀 귀뜸을 안줘서..
    암튼
    제욕심에 아들에게 상처를 줬겠네요.
    반성합니다..

  • 12. ㅇㅇ
    '25.6.8 4:09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님 아들이 엄마에 대해 잘 알아서 다행이네요
    와이프 마음 고생 안시킬듯!

  • 13. 그나마
    '25.6.8 4:1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아들이 어머니와 달라서 다행이네요.
    근데 그 여친에겐 남친 엄마가 이런 사람이란 게 참 부정적 힌트군요. 아는 아가씨라면 오지랖 부려서라도 연애만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엮이는 건 남친까지만, 그 엄마까진 말고.

  • 14. ....
    '25.6.8 4:14 PM (114.200.xxx.129)

    근데 진심으로 반성을 해야 될듯.ㅠㅠㅠ 나중에 아들 장가 보내면
    아들이커버 안해주면 님때문에 진짜 힘들듯. 어떻게 이걸 남한테 물어봐야 아는지

  • 15. ㅎㅎ
    '25.6.8 4:16 PM (218.155.xxx.132)

    아가씨 스펙이 꽤나 맘에 드셨나보네요.
    그래도 아들이 엄마에게 실망하는 일은 만들지 마세요.
    부모 자식간에도 인간 대 인간으로
    실망스러운 일 일어나면 남만큼 차가워질 수 있어요.

  • 16. ...
    '25.6.8 4:24 PM (180.69.xxx.152)

    님이 연애 시절에, 현 남편(구 남친)이 님보다 조건 좋은 부잣집 딸과

    원글에게 비밀로 하고 선을 보고 왔다는 사실을 알면 님은 참 기분 좋겠죠?

    차라리 그냥 아들 여친 뒷조사로 연락처 알아내서, 만나서 헤어지라고 하세요.

    돈봉투까지 주면 금상첨화.

  • 17. oo
    '25.6.8 4:35 PM (39.7.xxx.75)

    어휴 되겠나요??

  • 18. 엄마 마음
    '25.6.8 5:06 PM (220.122.xxx.137)

    엄마 마음 이해돼요. 솔직히 여친이 여러모로 부족하니까
    말 못 한거 같아요.

    제가 미혼일때 마담뚜 통해서 선 많이 봤거든요.

    한번은 부자집 한의사와 선 봤는데 기분나쁘게 하고
    황급히 나가던데요. 뭐 저런 사람이 있나 황당 했는데
    주차장에서 차가 확 나가는데
    그 선본 남자 옆에 여친이 타고 있었어요.
    집에서 반대하는 턱 없이 모자란 여자가 아들을 꽉 물고 안 놔준다고 ㅜㅜ

    아들이나 딸이 너무 모자라고 가정환경 안 좋아도

    널 지지한다. 결혼해라

    할 부모님 없을겁니다.

  • 19. Aaa
    '25.6.8 5:07 PM (218.237.xxx.67)

    아들이 정확히 말을 안했다면서요
    그러면 그럴 수도 있지
    사귀는 여자가 그냥 여지 친구인지
    아들이 결혼까지 생각하는지 어찌 압니까

    선 들어왔다 한걸 뭘 그렇게 잘못한 일이라구요
    당연히 좋은 며느리 보고싶은건 부모미음 아닌가요

  • 20. 본인이싫다잖아요
    '25.6.8 5:59 PM (222.100.xxx.51)

    그럼 안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884 아래에 양평 글이 올라 와서요. ㅇㅇ 2025/07/29 1,383
1725883 매립배관 운제시 설치비용은 누가 내나요? 9 세입자 2025/07/29 1,414
1725882 카드없는 카카오페이로 4 민생지원금 2025/07/29 1,529
1725881 주식이 다들 올라서 살게없어요 9 ㅇㅇ 2025/07/29 5,873
1725880 스케쳐스 러닝화는 나이든분들이 주로 신어요? 15 @@ 2025/07/29 3,781
1725879 이 더운 날 탕수육을 만들어 봤습니다. 5 ... 2025/07/29 1,737
1725878 김건희특검 "尹, 내일 출석 불응시 체포영장 등 강제.. 7 속보 2025/07/29 2,653
1725877 여름보양식 민어매운탕 대충끓였더니 중딩이가 감탄하네요 3 오래만에 2025/07/29 2,624
1725876 핸드폰 액정보호 필름 집에서 될까요? 6 ddd 2025/07/29 1,165
1725875 Sk 안내문자 이거머죠? 유출관련 5 휴대 2025/07/29 2,847
1725874 네이버 요즘 싼 제품만 우르르 앞에 뜨지 않나요 네이버 2025/07/29 1,002
1725873 화장실 바퀴벌레는 어디서 올라 오는걸까요? 6 ㅇㅇ 2025/07/29 2,519
1725872 50대는 우울하네요. 73 .. 2025/07/29 20,769
1725871 윤썩렬이 지금 생지옥이래요 54 시원하다 2025/07/29 22,246
1725870 쾌남 정대택님 꼭보세요 6 매불쇼 2025/07/29 2,912
1725869 李대통령 '중대 사고 많이 발생하면 건설 면허 취소' 13 ... 2025/07/29 2,550
1725868 소고기된장찌개 끓일건데 꼭 소고기를 먼저 볶아야 하나요 4 궁금 2025/07/29 1,704
1725867 한국인들을 왜 이리 무른가요 23 ㅗㅎㅀㅇ 2025/07/29 5,353
1725866 배민 등 포장용기 재활용 하나요? 3 . . . 2025/07/29 1,530
1725865 고성으로 가고 있어요. 어디에서 밥먹을까요 11 .... 2025/07/29 2,460
1725864 한번 깨진 사이가 다시 회복될까요? 22 궁금 2025/07/29 5,051
1725863 김충식을 체포하라 3 무속학살 2025/07/29 1,597
1725862 비타민 먹으면 소변색 노랗지 않나요? 6 ?? 2025/07/29 2,246
1725861 특검, ‘김건희 목걸이’ 모조품 판단…‘바꿔치기’ 의심 25 기찬다 2025/07/29 6,081
1725860 김건희 머리 썼네요...목걸이 모조품 16 ㅇㅇ 2025/07/29 4,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