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을 기워입을줄이야

.. 조회수 : 3,423
작성일 : 2025-06-08 07:41:34

요즘 저예요.

자주에서 여름 민소매 원피스 잠옷을 샀는데 입어보니 정말 좋아서 2벌 더 여유있게 샀어요.

2~3년 정도 사시사철 이 옷만 집에서 입고 건조기 매일 돌리다보니 보니 면90 모달10의 얇은 원단이라 그런지 자꾸 구멍나고 헤지길래 거즈원단으로 기워입는 걸로 연명하다가 결국 한 개는 버렸어요.

다시 구하고 싶어도 품절이라 왜 10개 안샀나 후회하면서

비슷한거 찾아서 구입해도 맘에 안들다보니 다시 깁다가 고객센터에 리오더 문의해볼까 하는데 이런경우 가능성 있을까요?

IP : 110.47.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8 7:54 AM (220.75.xxx.108)

    자주 잠옷이 괜찮은게 좀 있더라구요.
    저는 잠옷이 이거 좋다 싶으면 최소 6개는 사는지라 여유있게 두개만 더 사셨다는 거 읽으면서 아 저거 모자란데... 싶었어요.
    사실 잠옷은 좀 나달나달해져야 몸에 촥촥 감기는 맛을 최고로 즐길 수가 있어서 저도 기워입어요...
    하다하다 안 되면 버리는데 그런 걸 울집에서는 넝마라고 애들이 불러요 ㅋㅋ

  • 2. 잠옷 러버
    '25.6.8 8:21 AM (220.65.xxx.29)

    저도 잠옷 좋아해요!
    요즘엔 잠옷 브랜드가 많아요
    골고루 여기 저기서 사보세요
    골라 입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신 세트로 빤다 정도가 단점이랄까요 ㅎ

  • 3. 이불
    '25.6.8 8:27 AM (220.122.xxx.137)

    울 애들 초딩까지 좋아하는 이불을 같은 브랜드에서 계속 구매했는데 단종.
    겉면 100퍼센트만 피부에 편하다는 울 아들땜에 이불 겉면 헤진부분들을 바늘로 기웠어요. 힘들었는데 지금은 추억.
    목에 닿는 라벨이 거슬려서 다 잘랐어요.

  • 4. ..
    '25.6.8 8:42 AM (39.115.xxx.132)

    저도 여름에 안에 입는 거즈 나시가
    너무 편하고 좋아서 작년에 매일 입고
    빨다보니 헤져서 구멍이 나서
    기워 입고 있어요
    저만 그러는줄 알았네요
    비슷한거 찾아봐도 안보여요
    전에 약국 하시던분이
    양말 스무번도 더 꿰메 신고 있다고
    벗어서 꿰메고 있더라구요
    그 양말 신으면 발이 숨쉬는거 같다고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ㅎ

  • 5. 팔랑귀
    '25.6.8 9:03 AM (210.126.xxx.33)

    자주 잠옷 검색하러 갑니다.

  • 6. 건조기노노
    '25.6.8 9:04 AM (49.170.xxx.188)

    그렇게 부드러운 옷감은
    란제리, 울코스로 따로 건조하든가
    옷걸이에 걸어서 자연건조 해요.
    그렇게 빨리 낡아지지 않아요.
    저도 양말도 기워 신고 그래요.

  • 7. ooor
    '25.6.8 9:23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잠옷이 잠옷이지 생각하고 대충 아무거나 입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 8. ...
    '25.6.8 9:32 AM (58.140.xxx.145)

    기워입으시는구나
    나만그런줄

  • 9. blu
    '25.6.8 11:03 AM (112.187.xxx.82)

    낡고 헤져서 더 편안하게 느끼는 사람이 저만 있는 게 아니였군요

  • 10. kk 11
    '25.6.8 11:12 AM (114.204.xxx.203)

    건조기는 피해야죠

  • 11. wii
    '25.6.8 11:59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아주 가볍고 적당한 두께에 마음에 드는 dkny 진 면티셔츠 발견해서 25개 사온적 있어요. 목선도 답답하지 않고 착용감 좋고 실내복으로 너무 잘 입었는데 지금 마지막 한두장 구멍난 것도 있네요. 더 샀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그 후에 웬만큼 괜찮은 티셔츠들 많이 샀어도 그만큼 흡족하지 않아 가끔 그 브랜드검색해요 비슷한거 나오나 싶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998 라미네이트가 깨져 앞니 2025/07/14 1,216
1719997 폰 몇년 쓰세요 22 .. 2025/07/14 3,339
1719996 교사가 문제일까요 학부모가 문제일까요 14 ........ 2025/07/14 3,574
1719995 오후가 풍성해지는 기분. 9 이쁘니들 2025/07/14 3,367
1719994 한동훈 “계엄 반대 경솔하다던 권영세…지금도 같은 생각인가” 18 ㅇㅇ 2025/07/14 3,196
1719993 비트코인 신고가찍고 하늘로 승천중이네요~~ 2 .. 2025/07/14 3,321
1719992 윤 뭐해요?아직 실랑이중인가요? 8 2025/07/14 2,376
1719991 모스탄 미국인인가요? 20 .. 2025/07/14 3,620
1719990 제주변 국힘지지자들 윤이 여자잘못만나 7 ㄱㄹ 2025/07/14 1,687
1719989 82에 사생활 글 자세하게 쓰지 마세요 6 .. 2025/07/14 4,058
1719988 철학관 볼때는 기록도 하고 진지하게 듣고 1 ... 2025/07/14 1,134
1719987 보좌관들 어디까지가 일인가.... 8 민쥬37 2025/07/14 1,803
1719986 혼자 영어회화 공부하고 싶은데 앱 추천해주세요, 4 띠링띠링요 2025/07/14 2,574
1719985 이사업체 외국인이2명이상 있으면 어떤가요? 19 모모 2025/07/14 2,074
1719984 조국혁신당 성추행 의혹 당직자 피의자로 불러 조사 6 조사 2025/07/14 1,750
1719983 해명되었다며 심심한 사과는 왜 하나요? 8 궁금 2025/07/14 1,378
1719982 어딜가든 직원으로 봐요 21 ... 2025/07/14 4,078
1719981 내란종식특별법, 국민공동발의 1만명 돌파! 내란종식 위해 이번엔.. 8 박찬대의원님.. 2025/07/14 823
1719980 범칙금만 몇십만원 이런인간은 왜그럴까요 1 남편 2025/07/14 779
1719979 육은영 빌런들 참교육 유쾌 상쾌 통쾌 1 이뻐 2025/07/14 1,244
1719978 강선우, 남편 재직 기업 관련 법안 발의했다가 철회 8 설상가상 2025/07/14 2,058
1719977 강선우, 美대학 부실강의 논란… 학생들 “수업 끔찍했다” 14 ... 2025/07/14 4,584
1719976 세상 이해못하는것은.. 3 세상 2025/07/14 1,397
1719975 휴가가는데 중2 피임약 먹여도 되나요? 9 휴가가용 2025/07/14 2,838
1719974 부부라도 양가문제는어떻게 할수 없네요 7 ... 2025/07/14 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