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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엄마들 제발 청원해주세요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25-06-08 00:10:15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2739B8BA6E45CF9E064B49691...

 

이건 군대간 아이들 왕따시키고 꼽주고 바보 만드는 거예요

시행되면 큰일 납니다

남의 아들들 살린다생각하고 청원해주세요

IP : 1.235.xxx.22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8 12:11 AM (218.39.xxx.136)

    동의했습니다

  • 2. ...
    '25.6.8 12:14 AM (59.19.xxx.187)

    고맙습니다. 저는 전에 했어요.
    조금만 더 동의해주시면 되겠네요.

  • 3.
    '25.6.8 12:14 AM (1.235.xxx.225)

    저는 지금 둘째가 곧 제대라 저희 애들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군대보내본 사람들은 알잖아요
    일부 진급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바보만들겠다는건데

  • 4. ...
    '25.6.8 12:21 AM (211.234.xxx.234)

    동의했어요.
    근데 제목을 수정해주시면 더 관심가지실거 같아요.
    군장병 진급 탈락제도 절대 안됩니다 같은걸로요.

  • 5. ㅡㅡ
    '25.6.8 12:24 AM (114.203.xxx.133)

    딸 엄마지만 동의했어요
    우리 청년 군인들 항상 너무너무 고마워요

  • 6. ...
    '25.6.8 12:30 AM (110.14.xxx.242)

    ㄴ 군인 진급 이란 단어를 넣어서 같은 제목으로 몇 번 글이 올라왔었는데 조회가 매우 저조 했어요.
    그래서 원글님이 아마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라고 이렇게 올리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이제는 진급과는 관련이 없지만 폐지에 적극 동의합니다.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군대라는 사회속에서 몸도 마음도 아파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리석게도 경험해 보지 않은 것들에는 별 관심을 가지지 못 했습니다.
    미안함과 반성의 마음을 담아 지속적인 관심 가지려고 합니다.
    모든 군인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군생활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7. 동의
    '25.6.8 12:48 AM (49.172.xxx.18)

    완료했습니다

  • 8. ...
    '25.6.8 12:57 AM (218.51.xxx.95)

    아들은 없지만 동의했습니다

  • 9.
    '25.6.8 1:16 AM (1.235.xxx.225)

    저도 누군가가 올린글에 청원동의했습니다만
    뒷 페이지에 올리신분 글 조회수도 적고 댓글 수도 적어서 너무 속이 타서 조금 과격하게 올려보았습니다
    누군가 진급이 안되면 후임이 선임을 어떻게 하라는건지

  • 10. .....
    '25.6.8 1:38 AM (61.98.xxx.253)

    동의했어요.
    정책입안자가 누군지 참...!

  • 11. ..
    '25.6.8 2:08 AM (222.102.xxx.253)

    동의했어요.
    나라구석구석 잘도 말아먹었네요

  • 12. ...
    '25.6.8 3:23 AM (180.66.xxx.192)

    잘 올리셨어요 3년새에 말아먹은 곳이 너무 많아 일일이 고치려면..ㅠㅠ쉽지않겠어요

  • 13. 저도
    '25.6.8 4:30 AM (123.212.xxx.113)

    동의했어요. 주변 아들 엄마들 아니라도 동의부탁드립니다.

  • 14. 저도
    '25.6.8 4:48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아들 제대했지만 뉴스에서 보고 어이없었습니다.

  • 15. 이거
    '25.6.8 6:12 AM (211.235.xxx.72)

    반드시 폐지되어야지 안그럼 새 정부가 한 일이라고
    덮어 씌울지 몰라요
    결국엔 돈 때문에 저 지경을 만들어 놓고는....

  • 16. 까망이준
    '25.6.8 7:13 AM (1.255.xxx.204)

    동의했어요

  • 17. 도대체
    '25.6.8 7:34 AM (223.38.xxx.102)

    다 반대하는데 왜 저런 짓을!

  • 18. ..
    '25.6.8 7:38 AM (1.235.xxx.206)

    청원했어요!

  • 19. ..
    '25.6.8 7:38 AM (220.86.xxx.137)

    동의했어요.

  • 20. ..
    '25.6.8 7:54 AM (118.33.xxx.173)

    정말 3년간 나라를 망칠작정이었나보네요. 군대도 안갔다온놈이 ..
    어휴.. 동의했습니다

  • 21. 군인맘
    '25.6.8 8:02 AM (14.32.xxx.65)

    아들 진급누락 되었어요
    최전방이라 진급에 필요한 것들을 받을 환경이 적절하지못해
    같이 있는 부대원들이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후방부대보다 고생은 더하고 (상대적인 뜻입니다 편한 부대는 없겠지만ㅠㅜ
    최전방은 공군부대같은데서는 상상도 못할 환경이더군요)
    너무 속상했어요ᆢ꼽주고 바보 만들지는 않았습니다만ᆢ

  • 22. 군대
    '25.6.8 8:05 AM (58.232.xxx.202)

    동의했습니다

  • 23. 이미시행
    '25.6.8 8:14 AM (123.212.xxx.113)

    중에 있고 6월부터 전군 시행으로 알아요. 위댓글에 누락된분 계시군요. 이렇게 불공평한 제도를 어떻게 시행할생갇을 했는지 저렇게 환경이 안되는곳도 있는데 말입니다.

  • 24. 00
    '25.6.8 8:33 AM (222.114.xxx.195)

    이미 시행중입니다.ㅠㅠ
    제 아들도 체력검증 기간에 휴가나와서 체력측정을 못했는데, 병장진급 못하고 있어요ㅠㅠ

  • 25. 동의
    '25.6.8 8:42 AM (124.63.xxx.159)

    동의했어요

  • 26. 공주맘
    '25.6.8 8:51 AM (125.189.xxx.100)

    남편도 누가 저런 병신같은 짓을 했냐고 그러던데.
    직업군인도 아니고 의무병을 저렇게 하냐고.ㅠㅠ

  • 27. ..
    '25.6.8 9:21 AM (211.112.xxx.69)

    이거 시행하면 군대 진짜 망
    말도 안돠죠.

  • 28. 2분
    '25.6.8 9:32 AM (122.43.xxx.233)

    로긴하고 동의 하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많이들 동참해 주세요
    삭감이라니,,병장 해봐야 한두달? 하나요
    월급이 2년동안 200 이라고 생각하는분 많을듯

  • 29. 했습니다
    '25.6.8 10:35 AM (121.168.xxx.246)

    아들 엄마 아니라도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면 하는게 맞아요.
    젊은시절 황금기를 나라를 위해 받치는데 이건 아닙니다.
    그러려면 지원제로 바뀌어야해요.

  • 30. ..
    '25.6.9 7:11 AM (211.107.xxx.175)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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