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 많아도 직장생활하네요

ㅁㄵㄷ 조회수 : 12,630
작성일 : 2025-06-07 20:41:31

직장을 꼭 돈이 없어 돈을 벌기 위해 가는 건 아니네요

저아는 분 몇십억 부자인데도

직장 다니는 이유가 건보료와 세금때문이라고 하네요

 

근본적으로 집을 소유한다는게 불가능하게 느껴진데요

국가에 월세내고 사는 기분이라고 하네요

 

국가란 무엇인가 정말 생각하게 된다고 하네요

국가에 삥뜯기면서 사는 기분이라나..

 

그 기분 저도 느껴봤으면 하지만

살아생전 불가능할듯요

 

IP : 61.101.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7 8:42 PM (223.38.xxx.214)

    회사에서 100억대 부동산 자산가인데
    티안내고 일하시는분도 있어요.

  • 2. 에휴.....
    '25.6.7 8:45 PM (14.50.xxx.208)

    100세 시대에 몇십억 있어도 불안해요.

    능력있으면 당연히 회사 다니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고요.

    남자들은 자산있어도 회사다녀야 한다면서 여자들은 자산 있으면 회사 다니면 안되나요?

    사고방식이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 3. ㅇㅇ
    '25.6.7 8:48 PM (1.225.xxx.133)

    사람이 단순하지 않더라구요
    저는 연봉은 높은데 흙까지는 아니고 동수저 정도이고,
    저랑 동료 중에 진짜 금수저 있거든요(물려받은 건물이 있는)
    그래도 이명이 올 만큼 열심히 일해요

  • 4. aa
    '25.6.7 8:48 PM (39.7.xxx.135)

    제가 임대사업자고 운좋게 2000년 초반에 강남구, 마포구, 용산구에 아파트를 사놔서 지금 그거 다합치면 (전세금 빼고) 100억이 넘거든요? 근데 남편은 안정적이긴 해도 고소득자는 아니고, 저는 임대사업자라 남편이랑 합치지도 못해서 4대보험되는 주15시간만 딱 맞춰서 알바하고 있어요. 활력도 되고 조금이나 버니까 재미도 있고 억지로 나가니 운동도 되고 여러모로 이유가 있어 일하고 있답니다.

  • 5. 윘님
    '25.6.7 8:52 PM (211.36.xxx.135)

    윗님 무슨알바하세요? 저도 하고싶네요

  • 6. ㅎㅎ
    '25.6.7 9:08 PM (124.5.xxx.227)

    직장건강보험료는 보수월액 보험료와 소득월액 보험료로 나뉜다. 보수월액 보험료는 직장가입자의 보수(연봉)에 따라 보험료가 부과되며, 본인과 회사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소득월액 보험료는 보수를 제외한 소득이 연간 2천만원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3주택이상 : 3주택 이상인 경우 전세보증금에 대한 과세가 이루어짐.
    (보증금 – 3억) × 60% × 정기예금이자율 – 수입이자 등

    집 3개 전세라도 과세 이루어지고 추가적 건강보험료 납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 3개 100억이면 보증금이나 월세가 적지 않아요. 저정도 알바로 보험료 커버 어렵습니다.

  • 7. ...
    '25.6.7 9:15 P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맞벌이 20년 IT 직장생활 28년. 자산 30억 넘었어요. 부동산으로 불린 자산 아닌게 집은 경기도에 33평 아파트 이제 7억짜리. 거의 다 근로소득 저축으로 모은 재산입니다.

    10년 전 쯤에 대기업 명예퇴직 했는데 IT 일이라서 야근도 많고 너무 힘들었는데 그렇게 천신만고해서 쌓은 경력 그렇게 버리는 거 너무 아까워서 재취업했어요. 대기업 경력 자체가 스펙이 돼서 취업 되더라구요.

    명예퇴직할 때 희망퇴직금 추가로 더 받았어서 사실 그때 이미 자산 15억 넘었는데 남편 직장도 탄탄하고 해서 일할 필요 없었어요. 저는그전에는 제가 돈때문에 일하는 줄 알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닌 시점이 오니 제가 일을 좋아하는 걸. 일에서 제 존재감을 찾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죠.

    작은 회사는 작은 곳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고 월급도 줄었지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 날개 꺾이지 않고 날아 다닐 수 있다는게 어디인가요.

    이제 든든한 재산이 있으니 회사에서 짤린다 해도 사실 겁 안 나고요. 사장이든 이사든 간에 할 말 다 하고 다닙니다. 뭔가 자유로운 기분이에요.

  • 8. 참참참
    '25.6.7 9:15 PM (222.236.xxx.144)

    집이 있는 몇십억 부자면서도
    세금 낸다고 집을 소유한
    느낌이 없다니 참 듣기 거북하네요.

    국가가 있어서 나도 있고
    주택 가격도 높게 나가는 것이란
    생각은 못하나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봐야
    문명 사회에 태어나
    재산 가치 있어서 세금 내는 거라는
    당연한 사실을 아나요..

    당장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만 가서
    집 한채 있어도
    큰 세금 없을걸요..

    서울 살아서 자연스레
    재산 축적 된거는 기쁘고
    세금 내니 아까워서
    집을 소유힌 기분이 안든다..
    국가가 뭔가 싶다니요..

  • 9. ...
    '25.6.7 9:17 PM (124.111.xxx.163)

    맞벌이 20년 IT 직장생활 28년. 자산 30억 넘었어요. 부동산으로 불린 자산 아닌게 집은 경기도에 33평 아파트 이제 7억짜리. 거의 다 근로소득 저축으로 모은 재산입니다.

    10년 전 쯤에 대기업 명예퇴직 했는데 IT 일이라서 야근도 많고 너무 힘들었는데 그렇게 천신만고해서 쌓은 경력 그렇게 버리는 거 너무 아까워서 재취업했어요. 대기업 경력 자체가 스펙이 돼서 취업 되더라구요.

    명예퇴직할 때 희망퇴직금 추가로 더 받았어서 사실 그때 이미 자산 15억 넘었는데 남편 직장도 탄탄하고 해서 일할 필요 없었어요. 저는그전에는 제가 돈때문에 일하는 줄 알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닌 시점이 오니 제가 일을 좋아하는 걸. 일에서 제 존재감을 찾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죠.

    작은 회사는 작은 곳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고 월급도 줄었지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 날개 꺾이지 않고 날아 다닐 수 있다는게 어디인가요.

    이제 든든한 재산이 있으니 회사에서 짤린다 해도 사실 겁 안 나고요. 사장이든 이사든 간에 할 말 다 하고 다닙니다. 뭔가 자유로운 기분이에요.

    대기업에서 주눅들어 있을 때는 몰랐는데 중소기업 와보니 제가 능력자였더라구요. 능력발휘하면서 인정받는거 행복해서 다닙니다.

  • 10. 북미에서
    '25.6.7 9:30 PM (1.237.xxx.119)

    친구가 메인주의 관광지 옷가게 에서 알바하는데요
    주인아들도 성실하게 옷가게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부자인지 설명하는데 다 옮기지는 못하지만
    부자라고 다 놀지는 않아요.
    우리직장에도 단순알바이지만 건물주인, 땅부자
    단체장부인등 많지만 같이 일하면서 즐겁게 잘 지냅니다.
    일이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가끔씩 서로 그래서 현재 하는 일이 보람있고 좋다고 말합니다.

  • 11. ..
    '25.6.7 9:47 PM (221.149.xxx.23)

    제 주변에도 몇 백억 자산 있어도 일해요. 되려 없는 경우 전업인 경우가 많아요.. 저도 자산 100억 넘겨도 일 계속 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이제는 아이도 좋아하고 남편은 더 좋아하고.. 저 자신도 정말 좋더라구요. 전 IT 쪽이라 코로나 시기에 2년은 재택이고 지금도 주 2회 재택. 돈 모으는 재미도 있고 내 일 있으니 뭔가 활력이 생겨서 그만 못두고 그냥 해요.

  • 12. 그럼
    '25.6.7 9:49 PM (211.173.xxx.12)

    돈이 많은데
    남편도 직장다니는데 직장다니는 사람은 왜 다닐까요?

  • 13.
    '25.6.7 10:34 PM (116.121.xxx.181)

    공부를 하다보니
    20세기까지는 돈 많으면 일을 안 하는 걸 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었네요.
    요즘은 재력에 상관 없이 일 안 하면 루저 취급하는 거 같아요.
    세상이 달라졌어요.

  • 14.
    '25.6.7 10:35 PM (116.121.xxx.181)

    요즘은 나의 재산이 얼마야가 자랑이 아니고,
    은퇴할 나이에 일하는 분들이 자부심을 갖는 시대인 거 같더라고요.

  • 15. 이어서
    '25.6.7 10:39 PM (116.121.xxx.181)

    미국 부자들의 자녀교육법?
    이런 책 어디선가 봤는데, 반드시 자기 손으로 돈을 벌게 만든다고 하네요.
    평생 놀아도 될 자산 있으니 할 짓이 없어서 여자랑 술, 심지어 마약에 빠지는 한량 될까봐
    진짜 부자들은 어릴 때부터 자식 교육 철저히 시킨대요.

  • 16. ㅇㅇ
    '25.6.7 11:26 PM (49.175.xxx.61)

    직장다니는것도 3,40대 애들키우며 동동거릴때는 죽을만큼 힘들더니 50넘고 애들 독립하고나니 회사나오는게 좀 덜힘들고 재밌네요

  • 17. ㅇㅇ
    '25.6.8 12:33 AM (211.218.xxx.216)

    저도 세금 땜에 알바 하고 싶은데 생각만 한지 십년..

  • 18. ,,,
    '25.6.8 12:35 AM (1.229.xxx.73)

    이자 배당 소득 이천만원 넘으면
    자식이나 남편 의료보험에 못 들어가요
    지역 건보료 비싸게 내야해요
    그래서 15시간 취업 하는거에요

  • 19. 저도
    '25.6.8 5:16 PM (117.111.xxx.4)

    취업하고싶어요.
    비리비리해서 안써주겠지만.
    평일 오전만 알바가고싶어요.

  • 20. .........
    '25.6.8 6:43 PM (106.101.xxx.222)

    오히려 돈 많으면 즐겁게.일할듯

  • 21.
    '25.6.8 7:05 PM (117.111.xxx.211)

    맞아요.
    꼭 돈벌려고 일하는건 아니죠
    일하면서 하루 보내는게 더 좋은사람도 있어요.
    윗님 말씀처럼 쪼들리지 않으니
    심적으로 여유있고 동료들에게도 베풀게 되고
    뭘해도 맘편하네요

  • 22. ..
    '25.6.8 7:40 PM (182.220.xxx.5)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네요.
    다른 나라라고 안그런 줄 아나봐요.
    우물안 개구리에.
    집에 다 물려받은 거 갖고만.
    감사할 줄 모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678 의사얘기로 시끄러운가봐요 22 ..., 2025/07/26 2,105
1724677 오랫만에 보는데 1 소길 2025/07/26 845
1724676 방금 옥수수5개 클리어 11 ㄱㄴ 2025/07/26 2,383
1724675 비틀비틀…술 마시고 비행기 조종하려던 女조종사 체포 2 2025/07/26 2,878
1724674 쇼츠-햄찌 직장인 백배공감 이뻐 2025/07/26 1,311
1724673 오늘 둘렛길 걸으면 어떨까요? 15 하푸 2025/07/26 2,262
1724672 의대사태 최고의 위너 15 횡설수설녀 2025/07/26 5,317
1724671 티비수신료 납부하셔요? 5 kbs 2025/07/26 1,389
1724670 26학년도 입시 시험 시작~ 14 고3맘 2025/07/26 2,601
1724669 길음역에 칼부림 났다네요ㅠㅠ 5 0011 2025/07/26 5,629
1724668 택시비로 소비쿠폰 개시했네요 5 2025/07/26 1,783
1724667 자동차보험ㅡ걸음수 할인..어떻게 하는거에요? 3 Nn 2025/07/26 980
1724666 치매 걸리기 싫다면 피해야 할 음식 5가지 22 유튜브 2025/07/26 8,384
1724665 10년된 천일염 8 녹차 2025/07/26 2,040
1724664 의사 판까는글 동일인일 가능성 높아요. 49 ... 2025/07/26 1,386
1724663 의대생들 욕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22 .. 2025/07/26 2,453
1724662 명신이 엄마의 재산 늘리는 비법 6 이뻐 2025/07/26 2,915
1724661 중3-고3중 엄마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 언제인가요 13 Mmmmm 2025/07/26 2,045
1724660 전 우거지도 삶지않고 쪄버립니다 11 ㅁㅁ 2025/07/26 3,144
1724659 까르띠에 시계는 어떤 게 예쁜가요? 8 선물 2025/07/26 2,918
1724658 해병대예비역연대·사세행, 영장 기각한 남세진 판사 직권남용 등 .. 4 특검 지지합.. 2025/07/26 1,296
1724657 김명신 1회결혼식 남편 6 ㄱㄴ 2025/07/26 17,205
1724656 오십견 침 맞으면 도움되나요 24 .... 2025/07/26 2,788
1724655 캐쉬타포?? 무슨 뜻인가요? 5 .. 2025/07/26 3,297
1724654 수심 1미터 수영장에서 강습받기 어떨까요? 5 주니 2025/07/26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