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 뜨면 밥 메뉴 고민 시작

밥지옥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25-06-07 10:35:01

제곧내 요.

연휴 휴일 힘들어요.

솜씨도 없고 맬 그게 그거 그 맛이 그 맛

밀키트 배달 다 그저 그렇고 

이와중에 많이 먹는 고딩이 있어 매식은 혼자 3인분은 먹어야하니 돈 없어 힘들고.

그냥 정크푸드 별로 좋은 음식 아니어도 양 많게 해야 되서.

김치볶음밥도 한솥을 볶아도 애랑 남편 주면 저 먹을껀 없는데 그리 해주고나면 다행이랄까 저는 배도 안 고파요.

진짜 뭘 해주나 뭘 먹나 다 내 생각에서 나와야 되니 이런 생각 멈추고 편히 쉬고 싶어요.

 

IP : 223.38.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5.6.7 10:39 AM (112.214.xxx.188)

    다 일일이 만들어 주려하지 마세요
    냉장고 속 채워놓으면 알아서 꺼내먹고 직접 김볶도 만들어먹고 불닭에 떡볶이도 셀프로 해먹고 그런 집안들도 많아요
    주말에 하루한끼 맛있는거 잘 차려주면 되는거죠
    그정도쯤 직접 차려먹어도 애들 공부에 지장안가요

  • 2. 카레 한 냄비
    '25.6.7 10:43 AM (211.206.xxx.191)

    김치찌개 한 냄비
    고기 듬뿍 미역국 한 냄비
    닭볶음탕 한냄비
    그런식으로 한 냄비 하루 먹게 양 많게 하세요.
    야채 여러가지 볶아 비빔밥, 비빔국수.
    저도 대식가 남편 세 끼 먹으니까 뭐든 한 냄비 해요.
    금방 없어져요.
    뭐든 할 때 많이 해서 냉동 소분도 하기도.
    힘내세요.

  • 3. ㅇㅇ
    '25.6.7 10:44 AM (39.7.xxx.21)

    저는 저녁 한 끼만 챙기는데
    그것도 매일 메뉴 고민 하기 힘듭니다
    아마 세 끼 다 차려야 했으면 넘 힘들었을 듯

    그리고 따지고 보면 메뉴가 종류가 다양한데도
    먹다보면 저번에 먹었던 거
    매일 그게 그거 ㅠ
    할 거 없어 간장찜닭 2주 만에 하는데
    찜닭 그만해달라고 하고 ㅠㅠ

    제육볶음 불고기 간장찜닭 닭도리탕 삼겹김치찜
    고등어무조림 갈치감자조림 골뱅이무침 낙지볶음
    양념게장 기타 등등

    여러가지 돌려가면서 하는데도
    저번에 먹은거고 그게 그거고

    그 와중에 국도 해야하고 밑반찬도 해야하고 아오

  • 4. 간단식
    '25.6.7 10:45 AM (211.234.xxx.19)

    1끼 국수,계란찜,오므라이스

  • 5. ..
    '25.6.7 10:48 AM (211.241.xxx.162) - 삭제된댓글

    진짜 편하게 혼자 살고 싶어요..
    지겹다라는 말도 부족한거 같아요..
    아침부터 당근채볶고 오이 절이고 지단부치고 참치 양념하고..
    김밥 10줄 만들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지고..
    또 저녁 뭐하나...휴.......

  • 6.
    '25.6.7 10:49 AM (121.162.xxx.57)

    밑반찬만 안만들어도 밥이 쉬워지는데. 일품요리 하나랑 김치 끝. 아니면 전골처럼 찌개 끓이면 국+반찬 일타쌍피.

  • 7. 정말이에요
    '25.6.7 11:05 AM (58.230.xxx.181)

    요즘 뭐안좋다 먹으면 큰일난다 이딴 기사들이 매일 보이니 그런거 먹이는게 죄인것 같고.. 그런거 다 빼면 생야채, 간 안들어간거들인데 애들이나 남편이나 생야채. 생식 이런거 좋아하나요. 너무 스트레스에요

  • 8. OO
    '25.6.7 12:26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식단을 좀 바꾸시면 편할것 같아요. 저희는 밑반찬 안먹고, 국이나 찌개 안먹어요. 그냥 메인요리(주로 고기)에 채소 볶음이나 나물 한가지랑 김치 먹어요. 밥도 냉동밥 미리 만들어둬서 후딱 준비하고 후딱 치워요. 밀키트도 잘나와서 잘해먹구요. 밑반찬.국.찌개만 안해도 일이 1/10으로 줄어요.

  • 9.
    '25.6.7 2:01 PM (58.140.xxx.20)

    미국처럼 먹으면 좋겠어요.
    한식 지겨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964 퇴직교수님 선물 고민 좀 봐주세요. 8 고민 2025/06/22 1,839
1713963 열흘안에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21 맘급함 2025/06/22 3,758
1713962 당근 알바 미친거 같음 15 ㅇㅇ 2025/06/22 7,734
1713961 ‘러닝으로 마동석化’…유세윤, 사진은 헐크 몸매? 1 와우 2025/06/22 1,752
1713960 10억재산도 안되는데도 돌아가시면 세무조사나오나요? 9 혹시들 2025/06/22 4,651
1713959 평택항 사건요 장성철씨가 첨 폭로 한거 맞나요 5 /./ 2025/06/22 2,295
1713958 가족도 없이 저도 노후에 혼자 5 ㄴㅇㄹㄹㅎ 2025/06/22 4,382
1713957 고1 딸아이 원하는대로 맞춰줘야 할까요? 11 123123.. 2025/06/22 1,929
1713956 이준석은 지금 뭐하나요? 2 2025/06/22 1,899
1713955 성형수술 받고 싶대요 4 남편이 2025/06/22 1,904
1713954 지금 유툽1위 댄스영상이요 무슨 비하인드가 있나요? 3 .... 2025/06/22 2,448
1713953 딸아이의 결혼할 남친 66 ㅇㅇ 2025/06/22 23,811
1713952 남편이 날 사랑한다고 느끼는 순간 10 순간이모여 2025/06/22 5,799
1713951 오른팔이 시도때도없이 저려요.ㅠㅠ 13 화사 2025/06/22 2,787
1713950 내가 아닌 남이 내 사진을 톡방에 올리는 거 어떤가요 9 사진 2025/06/22 2,394
1713949 국장 상승은 현재 경기와 관련없이 올라왔기에 겁먹지말아야 ㅇㅇ 2025/06/22 1,204
1713948 내일 주가 내려갈까요? 6 .... 2025/06/22 3,570
1713947 시모가 80중반에 너무 외로움을 타요 30 ... 2025/06/22 8,196
1713946 오이소박이 양념이 많이 남았어요. 국수 비벼볼까요? 2 국수 2025/06/22 1,372
1713945 뭔 요상한 라이브방송.. 저만 뜨나요? 5 라방 2025/06/22 1,242
1713944 레인부츠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25/06/22 971
1713943 갱년기 증상중 밖에 싸돌아다녀야 하는거 17 o o 2025/06/22 5,016
1713942 전여빈은 우리영화에서 너무 안이쁘게 나오네요 32 ... 2025/06/22 6,108
1713941 노년기는 70부터가 아닐까요? 22 노년기 2025/06/22 4,290
1713940 울딸 최애 메뉴 : 간장 국수 18 우리 2025/06/22 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