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중에 자식들 사이좋은거 싫어할수도 있나요?

..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25-06-07 01:15:50

저도 이해안가긴 한데

우리 친정 엄마보면

저랑 형제사이좋고 따로 만나고 하는거 싫어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당시엔 눈치못챘는데 본인이 소외된다 느낀건지 가운데서 배우자까지 이간질 해서 싸우게 하고

지금은 이래저래 싸운후로 형제랑 따로 연락잘안하고

부모님도 형제네랑 저희네랑 따로 보는편인데

본인이 중심에 서는 상황이 좋은가싶기도...

너무 특이한 경우인가 싶어서요. 

전에 싸운것도 그냥 엄마페이스에 말린건가 싶기도 하네요.

IP : 223.38.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7 2:01 AM (73.109.xxx.43)

    저희 엄마요
    굳이 표현하자면 사이좋은 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본인 입장이 중요해서 우애를 망가뜨리는 결과를 낳거나 본인이 관계의 중심에 있어야 된다는 거죠
    친구나 남친과의 관계도 개입하고 친했던 사촌들은 못만나게 되고
    다행히 친형제와 조카들은 그걸 알아서 항상 서로 조심하고 살아요

  • 2. 우리엄마
    '25.6.7 3:03 AM (175.197.xxx.229)

    엄마라고도 부르기 싫은 사람...
    자식들 사이 이간질 해서 다 갈라놔요
    진짜 집요하게 이간질해요
    그러면서 너네는 왜이렇게 사이가 안좋냐 형제끼리 잘지내야한다고 착한척.
    진짜 역겨워요
    나르시시스트랍니다
    연끊었어요

  • 3.
    '25.6.7 6:13 AM (118.235.xxx.163)

    저희엄마가 그래요
    자기빼고 만나면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 4. 미투
    '25.6.7 6:31 AM (59.7.xxx.50)

    저희도 그래요. 사이사이 다 갈라놨네요. 그래놓고 우애가 없다고 징징… 이간질, 여왕벌 , 왕따놀이가 집안에서 일어나요. 형제들도 나이드니 엄마랑 성격이 같아지네요.. 안보고 살아요.

  • 5. 자기애
    '25.6.7 6:40 AM (172.225.xxx.137)

    강한 엄마인데 저래요
    지방에 친정집에 언니랑 가서 친구들 만나러 나가면 그리 싫어해요
    본인웨주 챙김 받기 원함.....

  • 6. ....
    '25.6.7 7:54 AM (172.225.xxx.230)

    그런 생각과 감정을 가질수도 있나봐요ㅠ
    저는 시어머니가 딱 그러세요
    거기에 본인 불쌍한건 옵션이구요
    딸들은 못벗어나고 거기에 호응하는데 저는 안 잡히죠...그래서 열받아 하시는데 그럴수록 더더욱 무대응 무반응으로 나갔었어요..
    이제야 이유를 알겠네요
    그냥 그런 사람이었던 거였어요

  • 7. ..
    '25.6.7 8:33 AM (223.38.xxx.196)

    저도 글쓰면서도 너무 특이해서 이런 부모가 또 있을까 싶었는데 댓글보니 희한하네요.
    자기애강하고 나르시시스트는 맞거든요
    맞아요 예전에 싸우기전에 사이좋아서 따로 만나서 놀고왔다고 하면 엄마 반응이 좀 이상했어요
    본인이 다 중심에 서야하고 으 소름
    지금 사이안좋아져도 맘 아파하는것도 없고
    아무렇지않게 이번주는 얘네 다음주는 쟤네 골라가며 만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7287 친했던사람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9 인생무상 2025/06/15 3,983
1717286 5 아이 2025/06/15 3,002
1717285 윤석열, 네타냐후, 젤린스키, 트럼프 17 세상 2025/06/15 3,610
1717284 노무사 노무진 대학청소미화원 에피 실제일어난 4 사랑123 2025/06/15 3,322
1717283 서울 노원구 북서울미술관 전시 추천합니다 6 추천 2025/06/15 2,693
1717282 여름에 숏컷 vs 긴머리 7 .. 2025/06/15 3,255
1717281 반려견 산책 찬반투표까지 한 아파트 20 ㅇㅇ 2025/06/15 3,637
1717280 새벽 강아지산책하다 9 .. 2025/06/15 2,929
1717279 정상 체중 범위  10 ..... 2025/06/15 3,662
1717278 망했어요. 7 상실 2025/06/15 3,985
1717277 우울증의 끝은 결국 ..... 41 2025/06/15 24,017
1717276 가볍게 그림베르겐 5 샹젤리제 2025/06/15 1,539
1717275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실어증 걸린 사람처럼 잡초만 뽑았다는 문.. 11 .. 2025/06/15 6,207
1717274 이 아기 몇 살 인가요? 10 2025/06/15 2,806
1717273 여러분들은 빵냄새 맡으면 어떤편이세요.? 12 .. 2025/06/15 2,832
1717272 대구 서문시장 서문빙수 문의 2 빙수 2025/06/15 1,851
1717271 지나간 인연에 다시 연락하는건 부질없는 일이겠지요? 23 사람 2025/06/15 5,902
1717270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도움을 준 기업은 단 5개 6 우리나라 2025/06/15 3,253
1717269 극우 성당할매 덕분에 9 .... 2025/06/15 3,584
1717268 1365말고 봉사 활동 할수있는 다른곳 아시나요 4 ..... 2025/06/15 1,123
1717267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2 ㄹㅇㅇㄴ 2025/06/15 2,738
1717266 얼굴에 크림 바르면 답답한데 6 .. 2025/06/15 1,825
1717265 밥먹고 자는 1 2025/06/15 1,273
1717264 김건희 사법부 검찰에 아직은 파워가 남아있네요 3 ㅇㅇㅇ 2025/06/15 3,501
1717263 휴...고등학교 아이에게 5 ... 2025/06/15 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