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중에 자식들 사이좋은거 싫어할수도 있나요?

..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25-06-07 01:15:50

저도 이해안가긴 한데

우리 친정 엄마보면

저랑 형제사이좋고 따로 만나고 하는거 싫어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당시엔 눈치못챘는데 본인이 소외된다 느낀건지 가운데서 배우자까지 이간질 해서 싸우게 하고

지금은 이래저래 싸운후로 형제랑 따로 연락잘안하고

부모님도 형제네랑 저희네랑 따로 보는편인데

본인이 중심에 서는 상황이 좋은가싶기도...

너무 특이한 경우인가 싶어서요. 

전에 싸운것도 그냥 엄마페이스에 말린건가 싶기도 하네요.

IP : 223.38.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7 2:01 AM (73.109.xxx.43)

    저희 엄마요
    굳이 표현하자면 사이좋은 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본인 입장이 중요해서 우애를 망가뜨리는 결과를 낳거나 본인이 관계의 중심에 있어야 된다는 거죠
    친구나 남친과의 관계도 개입하고 친했던 사촌들은 못만나게 되고
    다행히 친형제와 조카들은 그걸 알아서 항상 서로 조심하고 살아요

  • 2. 우리엄마
    '25.6.7 3:03 AM (175.197.xxx.229)

    엄마라고도 부르기 싫은 사람...
    자식들 사이 이간질 해서 다 갈라놔요
    진짜 집요하게 이간질해요
    그러면서 너네는 왜이렇게 사이가 안좋냐 형제끼리 잘지내야한다고 착한척.
    진짜 역겨워요
    나르시시스트랍니다
    연끊었어요

  • 3.
    '25.6.7 6:13 AM (118.235.xxx.163)

    저희엄마가 그래요
    자기빼고 만나면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 4. 미투
    '25.6.7 6:31 AM (59.7.xxx.50)

    저희도 그래요. 사이사이 다 갈라놨네요. 그래놓고 우애가 없다고 징징… 이간질, 여왕벌 , 왕따놀이가 집안에서 일어나요. 형제들도 나이드니 엄마랑 성격이 같아지네요.. 안보고 살아요.

  • 5. 자기애
    '25.6.7 6:40 AM (172.225.xxx.137)

    강한 엄마인데 저래요
    지방에 친정집에 언니랑 가서 친구들 만나러 나가면 그리 싫어해요
    본인웨주 챙김 받기 원함.....

  • 6. ....
    '25.6.7 7:54 AM (172.225.xxx.230)

    그런 생각과 감정을 가질수도 있나봐요ㅠ
    저는 시어머니가 딱 그러세요
    거기에 본인 불쌍한건 옵션이구요
    딸들은 못벗어나고 거기에 호응하는데 저는 안 잡히죠...그래서 열받아 하시는데 그럴수록 더더욱 무대응 무반응으로 나갔었어요..
    이제야 이유를 알겠네요
    그냥 그런 사람이었던 거였어요

  • 7. ..
    '25.6.7 8:33 AM (223.38.xxx.196)

    저도 글쓰면서도 너무 특이해서 이런 부모가 또 있을까 싶었는데 댓글보니 희한하네요.
    자기애강하고 나르시시스트는 맞거든요
    맞아요 예전에 싸우기전에 사이좋아서 따로 만나서 놀고왔다고 하면 엄마 반응이 좀 이상했어요
    본인이 다 중심에 서야하고 으 소름
    지금 사이안좋아져도 맘 아파하는것도 없고
    아무렇지않게 이번주는 얘네 다음주는 쟤네 골라가며 만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8433 일상)악취힘드신분들 정보공유해요. 9 오감예민 2025/06/08 2,826
1718432 법무부장관에 김용민 의원? 혹시 맞나요? 20 법무부장관 .. 2025/06/08 4,954
1718431 견주입니다 6 …… 2025/06/08 1,289
1718430 분당 판교근처 3 날씨가 너믜.. 2025/06/08 1,572
1718429 일본옷 품질이 좋더라구요 33 2025/06/08 5,511
1718428 도우미분이 울집에서 마시는 커피가 맛있다는데.. 8 정수기 2025/06/08 5,094
1718427 조만간 강남 곡소리 날것임 69 o o 2025/06/08 34,875
1718426 이재명, 두루뭉술 보고 공무원에 "업무 방해 말라&qu.. 33 0000 2025/06/08 5,906
1718425 이언주는 왔다갔다 하더니..... 16 ........ 2025/06/08 5,953
1718424 비데 어떻게 버리면 될까요? 4 . . 2025/06/08 1,444
1718423 옷 정리 어떻게 하세요 정리하다 현타가... 9 ㆍㆍ 2025/06/08 3,825
1718422 Mbn기자. 고의적으로 보여지는 영상예요 14 이거보니 2025/06/08 3,544
1718421 이진숙 법카 사용내역 압수수색해야죠 6 내란당해체 2025/06/08 1,446
1718420 백금렬 밴드 너무 신나네요 2 ㅇㅇ 2025/06/08 938
1718419 초등5,디딤돌,쎈 중간수준 문제집 추천좀해주세요. 7 수학 2025/06/08 937
1718418 일본에 살면 다 친일파 되나요 17 uyy 2025/06/08 1,625
1718417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 "이제 질문자 누군지도 본다&q.. 26 카메라추가설.. 2025/06/08 5,649
1718416 대통령 관련 허위 사실 올리는 유튜브들 4 ... 2025/06/08 970
1718415 김부선 "이재명 대통령에 속아 백수됐다…책임져라&quo.. 38 ... 2025/06/08 6,857
1718414 질문하는 기자들도 카메라에 비춰집니다. 정말신박한 아이디어 15 기레기들 2025/06/08 2,775
1718413 김혜경 법카 10만원의 진실 20 .... 2025/06/08 4,258
1718412 서울시, 극우 ‘리박스쿨’ 행사에 1520만원 지원 12 댓글 2025/06/08 2,234
1718411 쇼윈도로 살고있어요 11 살다보면.... 2025/06/08 4,180
1718410 몰카 안무서우세요? 9 .. 2025/06/08 2,758
1718409 나토 불참??? 41 ... 2025/06/08 4,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