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고 경희대도 저랬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조회수 : 7,025
작성일 : 2025-06-07 00:26:11

박근혜가 처음 탄핵되고 급히 선거 치르고 당선되신 터라 그랬는지 몰라도 경희대는 조용했던 것 같은데 당시에 후기대학이라 그랬던건가요? 사실 좀 띄워줘도 될듯 싶은데 넘 스토리가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전 문프 광팬이었습니다만 ㅎㅎ 이재명 대통령도 한 표 행사해서 당선되니 아주 뿌듯합니다. 

IP : 125.142.xxx.23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7 12:2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무슨 말씀이신지....

    문재인이나 이재명이나 왜 경희대 중대에 간지 아시잖아요.
    당시의 두 대학들 위상도요

  • 2. ....
    '25.6.7 12:27 AM (61.72.xxx.233)

    네, 했습니다
    https://www.khan.co.kr/photo_collection.html?art_id=20170510135207

  • 3. ..
    '25.6.7 12:27 AM (118.218.xxx.182)

    전기.후기대가 뭔 상관인가요?

  • 4. ...
    '25.6.7 12:28 AM (61.83.xxx.69)

    경희대도 현수막 걸었어요.
    중앙대처럼 큰 건 아니었지만요.
    문대통령 내외분 씨씨^^였으니 겹경사였을듯요.

  • 5. ...
    '25.6.7 12:28 AM (61.72.xxx.233)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치면 1초만에 나와요 ^^

  • 6. ,,,,
    '25.6.7 12:29 AM (61.72.xxx.233)

    인터넷에 치면 사진 1초만에 나오네요 ^^

  • 7. 경희대는
    '25.6.7 12:30 AM (211.234.xxx.106)

    더 많이 언론에 나왔어요.
    대통령 당선때요.

    검색좀 해 보세요.

  • 8. ㅇㅇ
    '25.6.7 12:30 AM (39.7.xxx.165) - 삭제된댓글

    경희대 후기대?
    이런 말이 왜나와요?
    문프 공부 엄청 잘했어요.

  • 9. 제가 못 찾았네요
    '25.6.7 12:31 AM (125.142.xxx.233)

    사실 저 경희대 졸업했거든요. 그래서 더 자랑스러웠어요.

  • 10. rmsep
    '25.6.7 12:33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근데.....

    못 찾았다 찾았다의 차원이 아니라
    문재인 당선 당시 기억이 사라지신건지...

    그때 경희대커플이다 뭐다 해서 말 많았잖아요
    그래서 영부인이 성악과 나온것도 전국민이 알게 되고
    재학중 시위에 쓰러진 문재인을 김정숙이 보살펴주고 있었고...
    겅희대가 엄청 조명되었는데 자기 학교면 눈과 귀에 더 들리게 되는데 어떻게 모르셨는지...

  • 11. ...
    '25.6.7 12:35 A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

    비교하지 마세요. 가뜩이나 둘이 비교하며 욕 먹이고 갈라치던 부류 때문에 윤석열이 대통 되고 나라가 엉망됐는데...

  • 12. 학교 차원에서
    '25.6.7 12:36 AM (125.142.xxx.233)

    저런 걸 해줬는지는 몰랐어요. 그해에 집에 우환이 있어서 정신이 없기도 했어요. 지금도 아쉬운 건 집 근처 유세장에 오신다고 해서 꼬박 한시간을 기다렸는데 하필 병원 예약이 있는터라 결국 못 뵈었거든요. 그냥 예약 취소하면 될것을....;;; 두고두고 후회가 되네요.

  • 13. ...
    '25.6.7 12:40 AM (39.7.xxx.199)

    문프랑 여사님 CC였잖아요.
    문프는 워낙 가난해서 4년장학금+생활비
    지원받아 경희대 가신거에요.
    대학 가서 시위 엄청 열심히 하다 구속되심
    그런데 옥중에서 사시 합격 소식을 듣게 되죠.
    친구랑 선후배들이 재인이 너 맨날 시위만 하더니 언제 공부했냐고 모두 놀랐다는 일화!
    그리고
    사법연수원 성적이 수석 없는 차석!
    판사나 김앤장 같은 곳 골라갈 수 있었지만
    인권변호사 선택...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만남!

    문프의 서사는 위인전 같아서 너무 유명했어요

  • 14. 물론 잘 알죠
    '25.6.7 12:42 AM (125.142.xxx.233)

    설마 두분의 스토리를 모르겠나요. 암튼 문프나 잼프나 오래도록 기억되고 역사에 남는 지도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굿잠하세요.

  • 15. 수석 안주고
    '25.6.7 12:45 AM (49.164.xxx.115)

    싶어서 차석 만든 거 아니에요?

    저런 아들 낳으신 어머니는 평생 아들이 자랑스러우셨을 듯.

  • 16. 민주화운동
    '25.6.7 1:11 AM (175.193.xxx.206)

    공부하는 친구들 속에서 민주화 운동하느라 공부할 시간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좋은성적.

    그리고 출마발표인지 아무튼 모교인 경희대에서 행사 하셨고 그자리에 지인덕분에 갔었어요.

  • 17. 그러고보면
    '25.6.7 1:29 AM (172.56.xxx.241)

    문프나 이 재명 대통령이나 사기 캐릭터여요.

    검정고시 에 장학금으로 중대가서 약관 스물셋에 사시합격한 이대통령
    장학금으로 경희대가서 경찰에 쫒겨다니다 절에 들어가 잠깐 공부하고 사시합격한 문프.
    멋진 사람들입니다.

    우리 윤가놈은 뜨신밥 먹으며 서울대 내란과 나와서 9수 하다
    간신히 합격. 바교돼요.

  • 18. 이런 분들 때문에
    '25.6.7 2:54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부모 원망을 못해요.
    나무 수저쯤이지만 굶어 배고픈 적 없고
    넉넉치 못해서 힘들어 기억하기 싫지만 대학도 보내주고.

    근데 시대적인걸 제외 한다면 고생은 이재명 대통령이 어나더 레베루.
    장남 우리 오빠가 64년생인데 보이스카웃도 하고 재수 시켜가며 대학도 보내셨어요
    문통은 전쟁 겪고 극소수를 빼면 다 배고픈 시절 .
    그래도 장남이라고 학교도 보내 주고 공장가란 소리않고 존중 받고.

  • 19. ㅎㅎ
    '25.6.7 2:56 AM (211.234.xxx.148) - 삭제된댓글

    원글이 경희대나왔다고?
    본인 나온대학을 후기대학이라 조용했냐니
    근데 집안에 우환이있어도 그렇지
    횡설수설

  • 20. 브리오쉬
    '25.6.7 4:06 AM (98.116.xxx.54)

    오잉 경희대가 후기 였었나요?

  • 21. 당시엔
    '25.6.7 7:42 A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경남고 출신인데 고등학교 후반 때 방황하며 공부 등한시 했고 서울대 상대 떨어졌던 걸로 알아요.

    경희대학교의 설립자이자 당시 경희대 총장이었던 조영식 박사가 문재인에게 생활비 포함
    4년 전액 장학금을 약속하며 경희대 입학을 권유해서
    경희대 선택.

    문재인이 사법고시 2차 합격을 감옥에서 들었는데
    (1980년 5.17일에 전두환이 비상계엄 확대하면서
    민주화운동 전력있던 학생 포함 인사들 다 잡아들였는데
    이때 문재인도 예비 처가 갔다오는 길에 느닷없이 잡혀서 구속됐었어요)

    이때도 총장인 조영식 박사가 보증 서고
    학교 차원에서 구명 운동 해서
    사법고시 2차 합격 후 석방됐고

    사법연수원 수석이었는데 시위 전력으로 연수원 차석 됐고
    본인이 그렇게 원하던 판사 임용이 좌절됐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와 소개로 노무현 변호사를 만났고
    진짜 운명이죠.

  • 22. 당시엔
    '25.6.7 7:47 AM (118.235.xxx.199)

    경남고 출신인데 고등학교 후반 때 방황하며 공부 등한시 했고 서울대 상대 떨어졌던 걸로 알아요.

    경희대학교의 설립자이자 당시 경희대 총장이었던 조영식 박사가 문재인에게 생활비 포함
    4년 전액 장학금을 약속하며 경희대 입학을 권유해서
    경희대 선택.

    문재인이 사법고시 2차 합격을 감옥에서 들었는데
    (1980년 5.17일에 전두환이 비상계엄 확대하면서
    민주화운동 전력있던 학생 포함 인사들 다 잡아들였는데
    이때 문재인도 예비 처가 갔다오는 길에 느닷없이 잡혀서 구속됐었어요)

    이때도 총장인 조영식 박사가 보증 서고
    학교 차원에서 구명 운동 해서
    사법고시 2차 합격 후 석방됐고

    사법연수원 수석이었는데 시위 전력으로 연수원 차석 됐고
    본인이 그렇게 원하던 판사 임용이 좌절됐죠.
    대형로펌 제의도 있었지만

    어머니가 계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와 소개로 노무현 변호사를 만났고
    진짜 운명이죠.

  • 23. 제가 입학할 땐
    '25.6.7 9:48 AM (125.142.xxx.233)

    후기 아니었어요. 90년대 학번이고 학력고사 세대였습니다. 답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 24. ㅇㅇ
    '25.6.7 12:38 PM (39.7.xxx.230)

    문재인 대통령 피난민이었어요.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워낙 공부를 잘해 한강이남 최고명문
    경남고 수석 입학..그런데 어느 과목 선생님이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체벌하는 걸 보고 그 과목은 공부하지 않겠다고 결심!
    서울대 떨어짐..종로학원 1등으로 들어갔다가
    경희대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받고 법대 수석입학하지요.
    박정희 유신독재에 항거 투옥
    이때 특전사 강제징집 워낙 뛰어나 상이란 상
    다 휩씀..그때 여단장이 전두환!!!
    전두환 군부독재에 항거 투옥
    옥중에 사시 합격 소식 들음

    사법연수원 동기가 조영래 고승덕 박원순...
    조영래 변호사야말로 천재였죠.
    경기고 수석 졸업, 서울대 수석 입학(고등학교때 한일회담 반대하다 정학..대학 입학후 계속 시위)

    사법연수원 면접관이 문재인에게 헉생운동한 걸
    후회하는가? 다시 돌아가면 어떻게 할건가?
    물어봅니다.(아주 중요한 질문이었어요. 이 대답으로 수석이 될 수 있었고 판사도 할 수 있었기에)
    그러나 문프는 그때와 변함없다!
    그래서 수석없는 차석이 됨
    이렇게 대답하고 인권변호사가 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766 자유로운 야생고양이 3번째 이야기~ 9 시골집 2025/06/30 1,082
1716765 죽은자들이 부러워요 17 asw2t 2025/06/30 3,865
1716764 아X허브 제품을 왜 다들 좋아하고 추천하나요? 10 ... 2025/06/30 2,006
1716763 대통령 아직도 침묵 실화맞나요??ㄷㄷ 70 ㅁㅁ 2025/06/30 15,956
1716762 수도권 물놀이 어디갈까요? 2 간만에 2025/06/30 885
1716761 쏟아진다 ~ 임성근 전 사단장 "순직해병 특검, 7월 .. 5 속보 2025/06/30 2,143
1716760 찌개나 국을 안 먹으니 소금이나 간장을 쓸 일이 없어요 8 00 2025/06/30 1,501
1716759 여자들이 외모평가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9 음.. 2025/06/30 3,828
1716758 샤워후 화장실 정리하는 법 가르쳐주세요 13 2025/06/30 4,354
1716757 동대문쇼핑 요즘은 다들 안가나요? 4 ,,,,, 2025/06/30 2,048
1716756 이번 부동산대책은 7 부동산 2025/06/30 1,905
1716755 의료사태는 그냥 두나요?? 22 ㄱㄴ 2025/06/30 2,560
1716754 집에서 온갖 라떼 해먹고 있어요 ㅎㅎ 7 ㅇㅇ 2025/06/30 2,728
1716753 상속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5 ,,, 2025/06/30 1,619
1716752 집 앞에 자엽자두가 있는데요. 5 ^^ 2025/06/30 1,320
1716751 세입자 전세자금대출 은행상환 해보신분들 6 .. 2025/06/30 1,268
1716750 부모님 병원에 어찌 모시고 가야할까요? 18 2025/06/30 3,761
1716749 의대생들은 수업 하나요? 3 ........ 2025/06/30 1,423
1716748 여행갈때 중학생이면 개인 캐리어 가져가나요? 8 ㅡㅡ 2025/06/30 1,005
1716747 부담스러운 예비시아버지 180 sandy9.. 2025/06/30 23,810
1716746 82 추천템 2개 감사합니다(다이소 물막이, 무안양파) 9 감사합니다 2025/06/30 2,530
1716745 “채식-달리기로 대장암 3기 극복” 103세 마라토너 8 2025/06/30 2,952
1716744 김병기 "민생방해 세력과 전면전...원칙 없는 협상 없.. 6 ㅅㅅ 2025/06/30 1,337
1716743 소고기 청양고추 볶음 추천합니다. 10 ... 2025/06/30 2,966
1716742 날씨가 무슨 남태평양 같아요. 3 날씨가 2025/06/30 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