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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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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님 애국가 부르면서 눈물

.... 조회수 : 6,477
작성일 : 2025-06-06 10:15:43

여사님 애국가 4절에 눈물 흘리시고 계속 우시네요. 저도 눈물이 ㅠ

IP : 112.167.xxx.7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마음
    '25.6.6 10:16 AM (115.41.xxx.13)

    저도 눈물이 나네요

  • 2. 경건하고
    '25.6.6 10:1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여사님참 아름답네요.

  • 3. ㅇㅇ
    '25.6.6 10:18 AM (121.157.xxx.38)

    저도 같이 눈물이 흐르네요
    품위있고 정갈하네요

  • 4. 공감
    '25.6.6 10:18 AM (1.240.xxx.68)

    여사님의 낮은 구두가 언제나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 5. ㅡㅡ
    '25.6.6 10:19 AM (211.235.xxx.147)

    국가 위해 일 하겠다고 온갖 핍박과 모욕 당한 세월들
    치유함 받이시길...

  • 6. ㄴㄱ
    '25.6.6 10:20 AM (112.160.xxx.43)

    맞아요.저도 봤어요

  • 7. 바른자세의중요성
    '25.6.6 10:2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항상 낮은굽으로 남편뒤를 따르는 현모양처의 모습.
    나이보다 많이 젊어보이시네요

  • 8. 11
    '25.6.6 10:22 AM (39.7.xxx.199)

    ㅋㅋㅋㅋㅋㅋ

  • 9. 아까..
    '25.6.6 10:28 AM (172.56.xxx.170)

    어느 유가족분이 펑펑 울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할 때 그때부터 눈물 딲음..에고 글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있어 좋습니다.

  • 10. 그동안
    '25.6.6 10:28 AM (118.235.xxx.13)

    마음 고생
    앞으로 험난함에도 묵묵히 가야 할 길

    토닥토닥 ㅠㅠ

  • 11. 00
    '25.6.6 10:29 AM (122.36.xxx.152)

    저도 울었네요

  • 12.
    '25.6.6 10:31 AM (118.235.xxx.28)

    저도 눈물납니다
    39.7은 웃음이 나오냐
    정신병자인듯

  • 13. 진짜
    '25.6.6 10:31 AM (222.120.xxx.110)

    일잘하고 국민들 마음 잘 헤아려주는 대통령이 생겼다니 믿어지질않아요. 이런 대통령이 있다고? 이런 느낌입니다.
    부디 몸건강하시고 초심잃지않는 역사상 최고로 존경받는 지도가자 되기를 바래봅니더.

  • 14. 너무 좋아도
    '25.6.6 10:46 AM (218.159.xxx.6)

    눈물이 난답니다~~~

  • 15. ㅇㅇ
    '25.6.6 10:47 AM (121.130.xxx.83)

    봤어요..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

  • 16. ...
    '25.6.6 10:49 AM (124.50.xxx.63)

    깜빵 안 갈 줄 알고 눈물이 나나 보네
    근데 시차는 있지만 오차는 없단다 언젠간 갈 거야

  • 17. 두분을 보는것만
    '25.6.6 10:57 AM (118.218.xxx.85)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차고 저절로 기쁨의 눈물입니다.
    게다가 왜 그렇게 빛이 나시는지요.

  • 18. 그렇게
    '25.6.6 11:00 AM (218.159.xxx.6)

    눈물 많은 사람같지도 인정스럽지도 않던데
    청와대 들어가는게 너무 감격스러운가 봅니다

  • 19. 애들엄마들
    '25.6.6 11:09 AM (121.131.xxx.119)

    저도 영부인 눈물 훔치시는데 마음이.... ㅠㅠ

  • 20. ...
    '25.6.6 11:10 AM (223.39.xxx.61)

    남편이 칼 맞았을 때,
    계엄 때 국회까지 차 태워다 줄 때
    김혜경 여사의 마음이 어땠을지...
    부부가 손잡고 위기를 극복했으니
    참 대단하다고 생각돼요.

  • 21. 벌레몇마리
    '25.6.6 11:16 AM (211.58.xxx.127)

    그러게 권력잡았을 때 정상적으로 하지
    부들부들…
    벌레야 부채춤이나 배워라.
    리박스쿨 자격증 안준단다

  • 22. 자기 손으로
    '25.6.6 11:55 AM (121.168.xxx.246)

    운전하며 남편을 국회로 어쩌면 죽을지도 모를 장소로 보내는 심정. 남편의 판단을 믿고 따라주는 행동.
    아무나 못하죠.
    영부인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곧고 맑으신분.
    그렇기에 오늘 정말 마음이 복잡하셨을거 같아요.

  • 23. 남편 때문에
    '25.6.7 12:43 AM (115.88.xxx.186)

    결혼 앞둔 아들
    치부가 드러났으니
    눈물도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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