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못하는 직원에게 말하고 싶은것들

사장은고민중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25-06-05 19:52:07

3명 직원둔 상업 업체 운영중입니다. 

가능하면 경력단절 여성분들 뽑으려 하는데 답답한 게 있어요.

 상업공간인데 (학교처럼) 자기가 알때까지 알려달래요. 1번에서 3번 물어보고 기억 못하면 메모해두고 

업무를 숙지해야죠. 언제까지 바쁜데 똑같은 일을 가르쳐야 합니까. 또 모르는 일은 자존심때문에 안 물어봐요. 분명히 몰라서 물어봐야 되는데 그런거는 왜 안물어보는건지 답답해요. 

일 할때 우선순위를 정해서 빨리 처리해야되는데 현재 하고있는 자기일만 해요. 

수동적으로 지시 내린것만 네 네 하고 능동적 적극적으로 어떻게 일을 처리할지 생각을 안해요. 

제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걸까요?

업무 매뉴얼도 만들고 업무순서도 정해주고 모르는것은 메모하고 숙지하라고 하고 다 해도 나아지지 않네요. 

 

IP : 112.160.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5.6.5 7:53 PM (210.126.xxx.33)

    답답하시겠어요.

  • 2. 사회에서
    '25.6.5 7:54 PM (118.235.xxx.150)

    경단녀 안뽑는 이유가 있어요 취지는 좋으나
    회사가 자선단체가 아니잖아요

  • 3. ...
    '25.6.5 7:57 PM (211.227.xxx.118)

    내 사업인데 빨리 자리잡아야죠.
    경력 단절보다 빠릿빠릿한 직원 찾으세요.
    불우이웃 돕기 아니에요.

  • 4. ㄴㄴ
    '25.6.5 7:58 PM (112.169.xxx.195)

    그런분들은 뽑지 마세요.

  • 5.
    '25.6.5 7:59 PM (175.120.xxx.236)

    그런 분들 안 뽑으면 되요.
    그리고 경력단절이라 그런게 아니라 그런 분들 뽑으신 거예요.
    원글의 페이나 근무환경이 일 잘하는 사람에게 매력이 없으니 그런 사람이 지원할 수도 있구요

  • 6.
    '25.6.5 8:10 PM (211.215.xxx.144)

    인사가 만사
    경력단절이라도 나이가 많아도 원글에 적은것처럼 일하는 직원도 있어요

  • 7. 이뻐
    '25.6.5 8:11 PM (211.251.xxx.199)

    그리고 경력단절이라 그런게 아니라 그런 분들 뽑으신 거예요.222

  • 8. 저런 사람
    '25.6.5 8:13 PM (1.229.xxx.73)

    답 없어요
    일머리도 없고요
    열심도 없어요
    외우지도 못해요
    자기 권리는 잘 찾아요

  • 9. ...
    '25.6.5 8:17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

    경단녀 중에서도
    이전에 확실히 직장생활 잘 해본 경험 있는 사람을 뽑아요.
    그냥 육아한다고 거의 사회생활 안하고 바로 전업된 사람들은 경단녀라기보다는
    그냥 경력없는 나이든 신입직원이나 마찬가지예요.

  • 10. 경단녀
    '25.6.5 8:57 PM (114.200.xxx.242)

    이건 경단녀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직장까지 안가도 작은 모임이나 행사하나 준비만 해봐도 정말 답답한 사람들 많아요. A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a나 a'까지 고려해서 A를 준비해야만 하는데 정말 A만 생각해요. 정말 깜짝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 11.
    '25.6.5 11:15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면접관 적어도 두 명이 같이 뽑으세요.
    어쩌면 사람보는 기준이 자신만의 기준에 갇혀 있을 수도 있어요.
    면접에서만 매우 능동적이고 약간의 거짓도 서슴 없는 사람에 꽂히는 면접관도 있더군요.
    언변이 좋고, 면접 중인데 수시로 웃고, 약간 고상하거니 부티나는 지원자만 골라 뽑고, 절대 무던고 책임감 있고 우렁각시처럼 일하는 사람은 처음 보자마자 면접관 마음에 쏙 들지는 않거든요.

  • 12.
    '25.6.5 11:20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면접관 적어도 두 명이 같이 뽑으세요.
    어쩌면 사람보는 기준이 자신만의 기준에 갇혀 있을 수도 있어요.
    면접에서만 매우 능동적이고 약간의 거짓도 서슴 없는데 꽂히는 면접관도 있더군요.
    언변이 좋고, 면접 중인데 수시로 웃고, 약간 고상하거니 부티나는 지원자만 골라 뽑아 그런 사람이 한 조직에 서너명이 돼버려요.
    약간 신중하고 무던하고, 책임감 있고 우렁각시처럼 조용히 알아서 일하는 사람은 처음 보자마자 면접관 마음에 쏙 들기는 어려워 면접에 떨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519 李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힘쓸 것 6 감사 2025/07/03 2,744
1716518 김혜경 여사 여성기업인 행사 참석 6 ^^ 2025/07/03 2,472
1716517 박원숙과 동기인 탈렌트 양정화를 2 ... 2025/07/03 4,080
1716516 김건희 특검팀, 삼부토건 압수수색 9 이제시작! 2025/07/03 1,814
1716515 부모 외출한 사이 자매 참변…부산서 또 화재로 아동 사망 6 2025/07/03 2,740
1716514 손절 타이밍인가요? 16 우씨 2025/07/03 5,412
1716513 신지야… 14 어우… 2025/07/03 6,025
1716512 바코드만있는 기프티콘 사용처를 모르겠어요ㅜㅜ 2 땅지 2025/07/03 946
1716511 국가기획위"정부의 R&D 투자, 국가 총지출 5.. 6 그냥 2025/07/03 1,063
1716510 꾸밈비드는 돈이 아깝고 귀찮아요 6 ㅇㅇ 2025/07/03 3,205
1716509 주스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몽땅주스 그건 어때요? 2 ㅇㅇ 2025/07/03 1,370
1716508 무풍 에어컨 어떤가요? 6 ... 2025/07/03 1,676
1716507 마포 더 클래시 아파트 현소 2025/07/03 1,165
1716506 이 대통령, ‘친인척 비위 감시’ 특별감찰관 임명 지시 5 플랜 2025/07/03 2,782
1716505 원주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점심 먹고 오려구요 9 운전연습차 2025/07/03 1,655
1716504 이사왔어요. 5 .... 2025/07/03 1,510
1716503 김혜경여사 이런 센스와 자세 좋아요 32 ... 2025/07/03 7,229
1716502 에어컨이 필요해 4 화장실 2025/07/03 1,245
1716501 중3 수학 고민 좀 봐주세요 5 // 2025/07/03 1,067
1716500 북한에 총쏴달라던 11 ㄱㄴ 2025/07/03 1,951
1716499 국토부, 이달부터 외국인 강남아파트 취득 조사 착수 31 oo 2025/07/03 5,598
1716498 볶은 콩가루 우유에 타먹는데... 4 궁금 2025/07/03 2,227
1716497 나라에서 해주는 건강검진 다 하시나요? 5 ㄷㄷ 2025/07/03 2,232
1716496 미지의 서울 뒷북 질문입니다. 7 세진 2025/07/03 2,150
1716495 신지야...다시생각해봐. (더쿠펌) 9 2025/07/03 6,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