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 아이 키우는 직장맘

ㅇㅇ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25-06-05 17:11:25

내년에 복직할거고 내년에 아이 초4 되는데요. 퇴근이 6시반 ~7시 될거 같아요.

저녁 매번 아이들이랑 사먹을수도 없고 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저녁에 4~6시 저는 없지만 아이들은 집에 들락날락 하는 시간에

월~금 매일 오셔서 간단 집안일.. 요리해서 밥 차려주기 정도 해주시는 이모님 부르면 어떨까 생각해봤거든요.

어떨까요? 요리는 매일 하시는 건 아니고 이모님이 알아서 주 2회 정도 해주시고..

집안일도 매일 오시니까 많지 않을거 같는데... 

 

이런 조건이면 시급 얼마 드리면 되고 잘 구해질까요?

IP : 223.38.xxx.3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5 5:14 PM (218.48.xxx.188)

    매일 2시간이면 완전히 딱 매이는거고
    심지어 단 2시간이니 얼마 벌지는 못할거고
    왔다갔다에 시간 뺏길 거 생각하면 바로 옆집 수준 아니고선 메리트가 전혀 없네요

  • 2. ㅇㅇ
    '25.6.5 5:15 PM (116.33.xxx.224)

    두 시간동안 청소하고 저녁 준비하라굽쇼??????????
    님은 그게 가능함???????

  • 3. 매일
    '25.6.5 5:15 PM (223.38.xxx.34)

    매일이잖아요..

  • 4.
    '25.6.5 5:20 PM (221.146.xxx.49)

    원래 그런식으로 다른집에서 일하고 계신 분을 찾아서 비는 시간에 와달라고 부탁드리는 건 가능할듯하지만 그래도 2시간은 안하실걸요. 보통 그런분들 4시간x주2씩 묶어서 하시고 4시간당 7-8만원선이에요

  • 5. ...
    '25.6.5 5:20 PM (183.102.xxx.5)

    음 저도 하원도우미 분 써본적 있는데 요리랑 집안일은 맡길 엄두도 안나던데요.

  • 6. ㅇㅇ
    '25.6.5 5:22 PM (223.38.xxx.34)

    하원도우미는 아니니까요.. 집에만 계시는 거니까.

  • 7. ...
    '25.6.5 5:23 PM (183.102.xxx.5)

    청소 요리 애밥려주기....두시간 누가 와요

  • 8. 4시간
    '25.6.5 5:24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도우미분 구하기는 어렵지 않아요.
    시급만 괜찮다면.

    저는 둘째가 고등학교 가기전까지 오후 도우미분 오시게 했었어요.
    애들이 아주머니 말을 들을 리는 없지만,
    그래도 하교 후에 집에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해요.
    청소반찬해주시고, 애들 간식 간단히라도 준비해달라고 해주세요.

  • 9. ...
    '25.6.5 5:25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매일 2시간 오는건 엄청난 단점이죠.
    시간 애매해서 개인약속 못잡음.
    매일 씻고 기본단장에 오가는 시간 안쳐줌.
    매일이라는 이유로 바라는게 많은 고용주.
    차라리 이틀에 걸쳐 하루 5시간 하는게 뭐래도 훨씬 나음.

  • 10. 참새엄마
    '25.6.5 5:28 PM (118.235.xxx.26)

    4시에 와서 7시반에 가시는.분 매일 쓰는집 봤어요
    하루에 6만원이었나. 2년전이니 지금 시세는 모르겠어요 청소 요리 다해주시지만 아이 학원픽압을 많이 해주진 않았어요. 애들이 알아서 다닐 나이라 기끔씩 므ㅓ 가져다 주시거나 가방 바꿔주시긴해도 주업무는 아니였어요
    두시간은 너무 짧고 3-4시간은 하시는 분들있어요
    다른집 일끝나고 오시는분들

  • 11. 엄마
    '25.6.5 5:33 PM (210.221.xxx.96)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꾸준히 주변에 가능하신 분들 물색해보세요.
    저는 반대로 아침 6시에 오셔서 아이 깨우고 등교 준비해주시는 분이 필요했는데
    성당이나 교회 새벽기도 다니시는 분으로 연속해서 모셨어요. 워낙 신앙적인 분들이라 한번도 늦지 않고(예배 끝나고 저희 집에 오시는 코스로), 아이에게도 잘 해주셨고요. 시급은 1.5배. 제가 쉬는 날도 페이 그냥 드리는 월급제 개념으로.

    그 중 한 이모님은 아침엔 저희 집에 오셔서 아이 등교 시키고 댁에 가셔서 좀 쉬셨다가 오후엔 비슷한 또래 다른 아이 저녁 챙겨주러 다니셨고요. 방학 때도 한 집은 좀 이른 점심을, 다른 한 집은 좀 늦은 점심을 챙겨주는 일정으로 두 집 아이를 봐주시더라고요.

  • 12. 간단한
    '25.6.5 5:37 PM (118.235.xxx.61)

    집안일 식사 ???? 먹는 원글님이나 간단하지 국수 먹을것도 아니고
    그리 간단하면 간단하게 원글님이 저녁에 해두심 될텐데요
    청소는 간단하게 남편시키고

  • 13. ....
    '25.6.5 5:40 PM (211.234.xxx.43)

    2시간으로 구하시면 구하기 어려울 듯요
    왔다갔다하다가 시간 다 쓰고 전체 페이가 시간이 짧다보니 얼마 안 되잖아요..
    거기다가 매일이면 시간도 매여버리는 건데...
    그리고 어차피 2시간이면 청소만 해도 시간 빠듯할 듯요.

    하루 4시간으로 구하시고
    주2회나 3회나.. 이런 식으로 구해보세요.
    오전 다른 곳 일 하고 오시는 분 구할 수 있을 듯요.
    그것도 아마 요리까진 못하고, 빨래 돌려 널어주고 (아마 마지막 타임에 건조 돌린 거는 근무 시간내에 안 끝나서 갤 시간 없을 듯) 설거지, 청소까지 빠듯할 듯요.
    요리까지 부탁하려면 매일 4시간으로 부르고
    청소는 주2~3회만 해달라 하셔야할 듯요.

  • 14. ㅎㅎㅎ
    '25.6.5 5:42 PM (117.111.xxx.54)

    아파트 단지 내에서 구한다면 2시간 정도는..
    일하러 오실 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그건 하원 도우미 정도나, 있는 밥 차려주고 설거지 하는 정도나 오지. . 요리까지(주2회라도) 하라면? 글쎄요..

    매일이라고 .....매일이면 일이 별루 없는 것 처럼 계속 쓰셨는데 매일이면 뭐 일이 없나요.

    2시간이라도 일당 5만원 정도는 되어야 사람들이 지원할 듯.

  • 15. ...
    '25.6.5 5:45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주5일 최소 4시간은 되야 오가는 시간 하고 시간당 페이 생각해서 옵니다. 구하기 쉬운 동네면 모를까.. 금방 그만둬요. 제가 그렇게 오후 반나절 도우미를 10년 이상 썼습니다. 청소 빨래 음식 하는 걸로요.

  • 16. 워킹맘
    '25.6.5 5:45 PM (117.111.xxx.54)

    저도 그 시간대 퇴근해요. 그 정도면 막 늦은 시간도 아니고
    주말에 반찬 만들고 밀키트 만들어 놓으면 그 시간대 퇴근해서도 충분히 밥해먹을 수 있던데요? 간단한건 30분 안에 새로 만들어 먹구요

    '저녁 매번 아이들이랑 사먹을수도 없고 해서...'
    라고 쓰셔서요. 드리는 말씀.

    본인이 힘들어서 사람쓰실려는거면 그만큼 돈두 줘야 하는거예요.

  • 17. ....
    '25.6.5 6:04 PM (39.114.xxx.243)

    밥하고 차려주고 치우면
    2시간 부족하지 않나요?

    주2회만 요리하면, 나머지 요일은 뭐 먹여요?
    주2회 요리할 때 나머지 3일치 요리까지 해야해요? -> 너무해요~
    간단한 집안일은 뭔데요? 어디까지인데요?
    애들 밥차려주고 먹이고 치우면 시간 다 갈 거 같은데
    방 닦는것까지 생각하시나요? 아님 화장실 청소까지?

    이런 상세한 세팅을 하고,
    그에맞는 시간, 시급 정해서
    동네 엘베에 붙이면 올 사람은 있을 거 같긴해요

  • 18. Ddd
    '25.6.5 6:06 PM (175.113.xxx.60)

    건강간식 냉장고나 전자레인지 (진공이라 안상함)에 넣어두고 꺼내먹게하고. 방학에는 보온도시락에 점심 싸두고 나왓어요.

  • 19.
    '25.6.5 6:06 PM (58.140.xxx.20)

    요리? 한식이 얼마나 복잡한지 모르시나요?

  • 20. 꼭요
    '25.6.5 6:18 PM (122.32.xxx.106)

    구하신후 다시 글올려주세요
    꼭요

  • 21.
    '25.6.5 6:29 PM (49.1.xxx.217)

    본인 같으면 매일 두시간 그 돈받고 일 할지..
    이렇게 멀쩡한 워킹맘 욕먹이는 글들 안올렸음 좋겠어요 ㅠㅠ

  • 22. ~~~~~~
    '25.6.5 6:46 PM (211.234.xxx.100)

    본인이 하면 되겠네요~
    간단집안일과 저녁차리기 퇴근하고 금방하겠는데요?
    매일이잖아요~

  • 23. 구인
    '25.6.5 6:56 PM (223.38.xxx.34)

    구인 됐습니다 ~~ 지원 많네요.

  • 24. ㅎㅎㅎ
    '25.6.5 7:16 PM (222.100.xxx.51)

    뻥이 아닐까요

  • 25. 그러게요
    '25.6.5 7:20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거짓말같아요ㅋㅋ

  • 26. 그러게요
    '25.6.5 7:24 P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생각해봤다더니 그 사이에 공고올리고 면접도 다 봤을까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289 MBC가 전직대통령을 보도하는 방법 21 ㅇㅇㅇ 2025/06/17 5,907
1712288 돈 없어서 편한 점 9 N kbh 2025/06/17 5,413
1712287 김건희 ‘극심한 우울증’...尹 지난밤 곁 지켜 24 ... 2025/06/17 4,902
1712286 윤때 외교는 참사 수준인데 어케 2 ㅇㅇ 2025/06/17 1,292
1712285 회원님들 댓글 삭제합시다 9 이뻐 2025/06/17 1,145
1712284 고용 노동법 잘 아시는 분~ 상용직 3 ... 2025/06/17 868
1712283 밥만 먹으면 자게 돼요 정신을 잃어요 왜죠? 14 고민 2025/06/17 4,896
1712282 미국산 소고기 안전한 부위만 수입되는거 맞나요? 6 ㅇㅇ 2025/06/17 1,276
1712281 속터지는 국방부 대변인 7 ㅇㅇ 2025/06/17 3,954
1712280 남아공대통령 표정 25 ㄱㄴ 2025/06/17 13,556
1712279 최악의 엄마 6 ..... 2025/06/17 4,319
1712278 중고소파 찾는 웃픈 이야기 (화성 병점이 종착역) 6 언니를위해 2025/06/17 1,321
1712277 코스트코 상품추천 14 십만년만에 2025/06/17 3,781
1712276 7년 전 두 남자(김어준,최욱) 2 ... 2025/06/17 1,740
1712275 뉴진스, 독자활동 완전히 막혔다…가처분 항고심도 기각 45 o o 2025/06/17 5,791
1712274 "김용현 석방 취소방법 여기있다. 2 2025/06/17 2,207
1712273 커피 끊었더니 바뀐점 8 ㄱㄴㄷ 2025/06/17 5,303
1712272 거니 전남편이 아산병원 의사 아닌가요 8 oo 2025/06/17 5,701
1712271 제 유투브뮤직 리캡 인기 트랙에 안동역에서 오카리나 정스 2025/06/17 459
1712270 거꾸로 자식이 부모한테 큰돈을 입금하는경우 26 궁금함 2025/06/17 5,108
1712269 82 자게 일상글 같아서 클릭하면 정치글 아니면 모쏠글 7 ㅠㅠ 2025/06/17 548
1712268 제 인생에서 가장 상식적이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 그중 .. 5 2025/06/17 2,231
1712267 냉감패드 사라마라 글읽으니 고민... 19 냉감패드 사.. 2025/06/17 3,020
1712266 에어컨 25도면 안 춥나요. 6 .. 2025/06/17 1,560
1712265 윤석열은 운전면허 없이 어떻게 사회생활을 했나요? 27 ........ 2025/06/17 4,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