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영과 입시해보신분 있으신가요?

Lp0000 조회수 : 726
작성일 : 2025-06-05 13:00:07

고1아이가 연영과 가고싶다고합니다

우선 반대중인데

끼가있는애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예쁜얼굴도 아니고요 

특히 무엇보다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지도않고

잘안봐요

중딩때 한번 해보고싶다해서 반대했는데

어제 또 그래서 고민입니다

서울도아니고 광역시라 학원도 거의없어요ㅜ

이 직업을 너무 우습게보는거같아서

반대중인데

계속 말하면 해줘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혹시 자녀분  입시 시키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

 

 

IP : 211.177.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5 1:29 PM (220.94.xxx.134)

    영연과 피터지지않나요?

  • 2. 아이고
    '25.6.5 1:33 PM (121.175.xxx.228)

    말립니다.
    예쁘고 키 큰데 3수까지 해서 땡입니다.
    항공과 넣어놨는데 또 기웃거리네요.
    이제 네 돈으로 해라고 했어요.

    반에서 1등 하면 들어준다 해보세요.
    그정도 각오가 있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 3. ㅇㅇ
    '25.6.5 1:41 PM (211.177.xxx.133)

    윗님 저도 듣기론 실기도 엄청 빡시다고 들었어요ㅜ
    전문대도 빡시다고해서ㅜ 막 재수 삼수도 많다고 듣긴했어요
    저희딸도 키크고 연예인수준은 아닌데 예쁜편이라 항공과 지망하다 틀어서 난감입니다ㅜ
    우선 저도 성적 많이 오르면 생각은 해보겠다했어요

  • 4. ....
    '25.6.5 2:28 PM (211.201.xxx.73)

    친한 친구딸 2명이 하는거 바로 옆에서 봤어요.
    일단 누가봐도 연예인 할 정도로 예뻤구요.
    2명 다 키크고 늘씬했는데
    1명은 진짜 뼈대가 다를 정도였고
    다른 1명은 보통 기준 엄청 날씬한데도
    다이어트 압박 엄청 받고,
    연기 학원에서 성형도 엄청 강요받았어요.
    제가 보기엔 얼굴형도 예뿐데
    카메라 테스트 받더니 윤곽주사 맞으라하고 등등요.
    연기는 기본에 특기가 있어야해서 춤이나 노래도 엄청 열심히 배우더라구요.
    연예인 할 정도로 예쁘고 뼈대도 가는 아이는 붙었고,
    2번째 아이는 성적도 괜찮고해서 한예종이랑 서울 높은곳 1차는 붙었는데 결국엔 재수까지 했는데도 안되서
    3수로 일반과 진학했어요.
    그런데 연영과 붙은 친구딸도 결국엔 스튜디어스 준비하더라구요.그쪽애덜이 진로를 그쪽으로 잡는듯해요

  • 5. 그냥사람
    '25.6.5 2:28 PM (118.131.xxx.219)

    조카가 5수인가 했어요. 마지막 군 재수로 전문대 연영 나왔고( 그세월동안 붙은게 여기 하나였음)
    졸업후 지금 나이가 27살인가인데 방통으로 올 여름에 졸업하면 극단 뚫어보겠다고 했는데 쉬울지.... 그애도 고1부터 시작한거고 학원비 엄청 쓰고 재수할땐 본인이 벌기도 했고.. 그게 그렇게 좋은지
    보면 안타깝습니다.

  • 6. ..
    '25.6.5 5:22 PM (118.235.xxx.204)

    현실을 전혀 모르면 막연하게 하고 싶어져요
    연영과보다는 공부가 그나마 결과물이 매우 좋아요
    입시준비 과정 ...피가 마릅니다^^;;;;
    인서울학교는 공부 절대 놓으면 안되고,
    연기(고전희곡 대사 독백, 연기)는 기본
    특기 무용,노래 둘 다 준비해야 두어야 해요
    혼자 준비할 수 없어요
    '눈에 띄게 예쁘다' '잘생겼다'
    '연기를 잘 한다''배우 이미지' 이조건 다 가지고 있어도 매 실기시험 때의 '"운'''도 필수조건이에요.

    연극영화과에서 관련공부를 하고 싶은 건지, 배우가 되고 싶은 건지 잘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예체능은 어느분야고 입시과정이 정말.....눈물 납니다

  • 7. 그렇구나
    '25.6.5 5:48 PM (118.235.xxx.129)

    아는 집 아이 진짜 평범한 외몬데
    고2때부터 하고 싶다고 난리나서
    신사동 연기학원 1년 다니고 얼굴 시술은
    좀 했고 탑3 연영과 다 붙었어요.
    얘 진짜 연기판가..
    우와.
    근데 공부가 2등급대였어요.
    학원 애들중에 젤 잘했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80 90 넘었는데 건강하신 부모님들 11 2026/01/09 5,529
1786879 호텔 조식 글 카드 연2회 조식5만원 할인 7 000 2026/01/09 3,368
1786878 시의원,구의원 꼭 필요할까요? 16 새벽 2026/01/09 2,148
1786877 평생 기다려야 하는 삶 VS 기다릴 것이 없는 삶 4 못자란아이어.. 2026/01/09 3,278
1786876 쪼리신발 아쿠아슈즈 대체 가능한가요? 3 푸켓 2026/01/09 556
1786875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5 ㅇㅇ 2026/01/09 3,325
1786874 명언 - 아름다운 사람 1 ♧♧♧ 2026/01/09 1,071
1786873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14 .... 2026/01/09 1,378
1786872 박나래건도 보면 9 연예인 2026/01/09 6,398
1786871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4 ........ 2026/01/09 2,746
1786870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8 .. 2026/01/09 4,111
1786869 새로생긴 문화? 1 ㅂㅅㅌ 2026/01/09 1,574
1786868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13 부모님 2026/01/09 4,567
1786867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2026/01/09 1,264
1786866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2026/01/09 4,578
1786865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82 2026/01/09 15,751
1786864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9 . 2026/01/09 2,503
1786863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9 2026/01/09 2,280
1786862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5 0000 2026/01/09 3,113
1786861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9 2026/01/09 3,208
1786860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4,895
1786859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4 마마 2026/01/08 1,833
1786858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9 강아지 2026/01/08 2,288
1786857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26 윌리 2026/01/08 8,590
1786856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9 먹는거 2026/01/08 5,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