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칼럼/ 대연정 수준 협치로 정치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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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01159.html#ace04ou

왜?

[한걸레]

지가뭔데 협치 미친것들인듯 윤수괴 때는 조용하더니 지가 대통령이야??

[ㅎ]

이건 의원내각제 가자는 소리아닌가요?
한겨레도 맛이 갔네요?
국민주권이 너무 강해지면 포퓰리즘이라 안 좋다고요?
이 기자가 미쳤나.

[저 사람]

늘 저랬어요
아직도 한겨레에 글 쓰네요.

[ㅎ]

국민들은 국민주권 강해지는 걸 원하는데
지깟 기자 논설위원 나부랭이가 뭐라고
국민주권은 강해지면 안된다는 헛소리를 저리 길게.

자긴 국민 아니고 뭐 되어요?

[한겨레]

한겨레는 민주당 전남친같아요.
집착이 말도 못해.
괴롭히려고 작정한 듯.

[또시작이네 한겨레]

.......

[조중동 2중대]

한겨레가 조중동보다 더 해요.
기득권에 붙어사는 기생충들.

[..........]

이것들 왜이래?조선이랑 뭐가 달라?

[*****]

조국혁신당이랑 연정하면 됨

[ㅇㅇ]

한겨레는 가난한 조중동

[o o]

돈없는 조중동인 주제에 어딜 감히.
너희들이 한 짓거리들 절대 잊을 수 없다.

[ㅇㅇ]

취임 2일째부터 ㅈㄹ하는 게 무슨 진보언론?

[왜 때문에?]

대연정 협치하면 대환장 파티되는데...
왜 때문에?
윤석렬한테 그런 말 좀 해보지 왜왜왜?

너 뭐 돼?

[wood]

1987년 한겨레 창간발전기금 주주 모집시 남편은 동아건설 신입사원 이었고
주주 모집에 한달 월급인 20만원 대의 기금을 내었다 합니다
그 당시 동아건설은 대기업중 높은 급여를 주는 기업이었고 젊은 열기에 불타서 한달 월급의 대부분을 냈다고 하네요.
한겨레 요즘 하는 꼴 보며 남편은 분통을 터트립니다.
에라이 이름이 아깝다.

[나 참]

성한용 또 시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