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6모본 울집고3

고3엄마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25-06-05 09:11:56

영어 100  수학80  국어80

점수듣고 깜짝놀랐어요 

영어빼곤 나머지는 다 거의

반타작이거나 그아래 점수였는데

이거슨 무슨일? ㅋㅋㅋ 

잘하는 애들한테는 낮은점수겠지만

울애한테는 언빌리버블  점수거든요

영어도 백점은 첨이에요

딸~시험이 쉬웠어?

라고 묻고 싶은거 꾹~~참고

잘했다고 폭풍칭찬 ㅋㅋㅋ 

담임쌤도  놀라시며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고

자랑자랑하며  얘기하면서 하는 말이

겨울방학때부터 공부한게

 이제 빚을발하는거같다며

나 이제 더 정신차리고

공부할거야  이러더라구요 

그래..

엄마는  @@ 이가 잘할거라고 생각해

라고 말하고..

속으로는  그정신을

일년전에  좀 차리지 그랬어...라고

ㅋㅋㅋ 

그래도 내색안하고

딸한테는 인생길어

대학은 네 인생에 한부분일뿐이야

라고  멋지게 말해준 ㅋㅋㅋ 

제 말 맞쥬~

82님들~~~ㅎㅎ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

IP : 58.142.xxx.1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5 9:13 AM (211.46.xxx.53)

    어머 축하축하...어찌 공부했는지도 좀 풀어주세요~

  • 2. less
    '25.6.5 9:15 AM (49.165.xxx.38)

    와.. 추카추카

  • 3. 잘한다
    '25.6.5 9:19 AM (59.187.xxx.58)

    공부 잘하네요.추카추카~

  • 4. 원글러
    '25.6.5 9:22 AM (58.142.xxx.152)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ㅎㅎ
    아침부터 축하받으니 좋네요
    첫댓님 어찌 공부했는지
    저도 모릅니다ㅜㅡ
    애 공부에 신경안쓰는
    게으른 엄마라 ㅜㅜ

  • 5. 고3...
    '25.6.5 9:22 AM (218.38.xxx.148)

    되면 피치를 올려 해야 하는 때!!! 잘했다 폭풍칭찬~~ 잘했네요~~

  • 6. ㅅㅈ
    '25.6.5 9:26 AM (223.38.xxx.230)

    우리 고2 딸 아직 희망을 버리지말아도 되는건가요?
    넘 넘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그놈의 철은 언제 우리딸에게도 찾아올지

  • 7. 따님
    '25.6.5 9:31 AM (115.143.xxx.182)

    폭풍칭찬해주세요. 기본기가 충분하니 지금정신차리고 열심히하면
    충분히좋은결과 볼수있어요.
    그리고 원글님 입시에 신경안쓰는 분인건 국,영,수 보니 티 나요ㅋ
    귀여우십니다^^

  • 8. ㅎㅎ
    '25.6.5 9:36 AM (125.177.xxx.34)

    진짜 아이 시험 잘 봤다 점수 잘나왔다 하면
    시험 쉬웠냐? 다른 애들은 어떻게 봤냐?
    하는 말이 입에서 근질근질하죠
    꾹 삼키며 참된 엄마 코스프레 하고 사는거 공감이요 ㅋ

  • 9. 원글러
    '25.6.5 9:38 AM (58.142.xxx.152)

    ㅋㅋㅋ 윗댓님
    저 고3엄마인데
    반성해야 하는거지요 ㅜㅡ
    그치만 이제 와서 반성해봐야
    전세역전 안될거 같아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7294 짜증날 땐 뭐해요? 15 죽으면끝 2025/06/06 2,061
1717293 매불쇼보며 한가지 건의사항 9 무명 2025/06/06 3,475
1717292 이젠 한씨딸, 심우정딸 타임 17 .. 2025/06/06 2,974
1717291 박세리도 눈밑지? 3 보수 2025/06/06 3,972
1717290 강유정 대변인과 기싸움하는 기자들 22 . . 2025/06/06 11,547
1717289 강남은 왜 세금을 안내는거에요? 37 아니 2025/06/06 5,768
1717288 "우주선 철수할께" 트럼프 맞밪아친 머스크.... 10 2025/06/06 2,894
1717287 저는 제일 부러운 사람이 시가 먼사람요 11 ... 2025/06/06 3,431
1717286 45세까지 성경험 없는 남자 어찌 생각하세요? 23 2025/06/06 6,827
1717285 직접 만든 콩물과 볶아서 만든 콩가루 1 50대아줌 2025/06/06 917
1717284 새로 산 인형이 너무 좋은데 세탁 한번 해야할까요? 4 .. 2025/06/06 1,399
1717283 윤 저거는 몇시에 출근했었을까요? 17 ..... 2025/06/06 2,895
1717282 4시 알릴레오 북's 100권째 책 특집 ㅡ 내인생을 바꾼 '.. 1 같이봅시다 .. 2025/06/06 1,122
1717281 간단 버전 여름 배추김치 16 간단히 2025/06/06 2,720
1717280 전국민 25만원 주면 어디에 쓰실건가요? 31 나무 2025/06/06 4,779
1717279 한동훈 페북 - 동맹 외교의 첫 단추, 제대로 꿰야 합니다 28 ㅇㅇ 2025/06/06 1,762
1717278 저야 말로 촉 좋은데요 11 네네 2025/06/06 4,084
1717277 주방용품중 제일 비싸고 안쓰는 12 ㅇㅇ 2025/06/06 4,068
1717276 아이가 어린이집이 다쳐왔는데요 3 .. 2025/06/06 1,426
1717275 신명 생각보다 잘만들었는데요? 2 ㅇㅇ 2025/06/06 1,622
1717274 과일깎으러 칼들고왔다면서 왜 도망침? 2 오늘 현충원.. 2025/06/06 2,180
1717273 대통령신 인선 발표네요 하늘에 2025/06/06 2,809
1717272 법무장관 인사 요상하네요 37 ㅇas 2025/06/06 25,165
1717271 어제 닌자 블라스트(무선 믹서기) 샀어요 4 닌자 2025/06/06 2,197
1717270 휴일 모하고 계세요? 저녁은 뭐드시나요? 4 긋일 2025/06/06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