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수언론은 윤석열에게나 협치를 권했어야지...

ㅅㅅ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25-06-04 20:24:30

역대 최고로 많은 표를 얻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니, 보수언론들이 당장 협치를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저들은 윤석열이 일방적으로 국정운영할 때, 협치를 권하지 않았습니까?

 

국힘 비대위원장이 취임 후 첫 오찬장에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률을 중지해 달라고 했습니다. 야당이 반대하면 하지 않는 것이 협치입니까? 의회 민주주의는 다수결이 원칙입니다. 

 

소수자의 생각을 충분히 듣고 최대한 반영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합의가 안되면 표결로 결정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소수당이 반대한다고 다수당이 따르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오늘 대통령실에 들어간 분들이 컴퓨터는 물론 볼펜조차 없는 사무실에 경악했다고 합니다. 대통령 파면 이후에 아무 하는 일도 없이, 월급 받으며 놀던 자들이 벌여놓은 짓인데요.

 

대통령실 정진석 실장을 비롯해서, 이런 상황을 만든 자들에게 엄정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하는 새 정부의 국정을 마비시키려는 극히 불순한 의도이니까요. 

 

정치보복을 하지 말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내란음모를 비롯해 법률을 위반한 행위를 처벌하는 것이 정치보복인가요? 대통령께서도 지적했지만, 그것은 법치주의의 확립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보수언론이 뱉어내는 상식 이하의 억지를 계속해서 보게 될텐데요. 양심이 있다면 어제까지 이재명 후보를 악마화 하고 범죄자 취급하던 자들이 할 말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민주진영의 사소한 잘못을 끄집어 내어 파상적인 공세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런데 휩쓸려서 내부총질하지 맙시다. 굳건한 민주시민의 연대로 차단해야 하는데요.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애쓰는 이유는, 권력을 잡아서 하고 싶었던 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권력을 행사하면 되요. 민주화한다며 통제력을 잃으면 안됩니다. 

 

최근에 검찰권력의 행태를 보면 아실텐데요. 군, 국정원, 검찰같은 권력기관에 대해 확고한 통제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그것을 잃어 버리면, 과거처럼 저들에게 휘둘리게 되겠지요.

 

오늘 하루가 참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이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 참 뿌듯하네요. 비판과 감시도 필요하지만, 함께 마음 모아 세운 민주정부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https://www.facebook.com/share/1BjEgsSFXB/

IP : 223.39.xxx.1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약약강의 전형
    '25.6.4 8:33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숭배하기 좋아하는 집단이라 너그러운 진보정권은 우스워서 지들 할말 다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윤거니에겐 무서워서 벌벌벌.

  • 2. estrella
    '25.6.4 8:33 PM (201.216.xxx.109)

    국민들이 권력을 쥐어줬으니 써야죠. 문통은 너무 안 써서 당했죠.

  • 3. 저것들은
    '25.6.4 8:38 PM (180.182.xxx.36)

    명태균 usb가 있어도 숨겼고
    이준석 사건 관련 녹취음성 보세요
    김철근이 포주에게 조선일보 마크맨 붙여줄까요 하는 거
    그런 쓰레기 악폐들이에요
    협치 좋아하시네 명신이가 왜 이것들을 폐간 안했는지 대통년이 너무 일을 안 했어

  • 4.
    '25.6.4 9:47 PM (220.94.xxx.134)

    지들은 안한 협치를 민주당에 요구한다는게 오늘 오찬때 김용태도 헛소리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8685 남들보다 잘하는 능력이 한가지씩은 있으신가요? 9 능력 2025/06/09 1,086
1718684 빚을 늘리면 안되는 시기에 도리어 빚이 늘고 있으니... 2 ... 2025/06/09 1,379
1718683 기레기들 시작했네 - "하루 600만원씩 벌었는데…&q.. 16 123 2025/06/09 3,273
1718682 미지의 서울에서 남자동창이 왜 사귀자고 한거에요? 6 ... 2025/06/09 2,999
1718681 찝찝한 전화를 받았는데 보이스피싱 일까요? 12 .. 2025/06/09 1,897
1718680 북풍 기획한 내란 일당, 11월 28일 '전시 계엄' 노렸나 3 뉴스타파 2025/06/09 994
1718679 여조 꽃 이재명 긍정 69.4% 부정 26.5% 15 지지율69... 2025/06/09 1,647
1718678 이정도 비서관 누구? 문프에게 전세들어왔다 생각하고 다 사서쓰라.. 17 짜짜로닝 2025/06/09 2,881
1718677 부동산, 시장경제 2 .... 2025/06/09 773
1718676 이재명 경제멘토 국정기획위원장 이한주 웃겨요 4 ㅇㅇ 2025/06/09 1,540
1718675 마리아쥬 프레르 개봉 안 한 것 2 유통기한? 2025/06/09 943
1718674 배수로 관리할 타이밍입니다 2 자..이제 2025/06/09 1,080
1718673 윤석열 본 "부정선거" 누적관람수 3.6만 ㅋ.. 16 이게뭐냐 2025/06/09 2,295
1718672 드라마 미지의 서울, 어제 침대 잠꼬대 장면 보면서 가슴이 콩닥.. 8 이 무슨 2025/06/09 2,592
1718671 오디파는곳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25/06/09 658
1718670 경기 회복 얼마나 걸릴거 같으세요? 10 ㅇㄹ 2025/06/09 1,516
1718669 자라 옷 품질 진짜 안좋네요 24 2025/06/09 4,632
1718668 잼통 지지율 58.2(리얼미터) 34 ... 2025/06/09 3,964
1718667 6/9(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6/09 462
1718666 티빙에 퍼스트레이디 있어요 티빙 2025/06/09 709
1718665 이사가는집에 빌트인이되어있는데 2년후 다시 이사사야된가면 11 oo 2025/06/09 1,566
1718664 82에선 저격하면 안 되는 거죠? 6 2025/06/09 704
1718663 세금 체납은 멍청해서 그런거죠? 3 2025/06/09 1,057
1718662 대장내시경검사 전날 4 오늘도좋은날.. 2025/06/09 928
1718661 강남사람들 이중성 24 .... 2025/06/09 4,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