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맞는 자매

000 조회수 : 2,713
작성일 : 2025-06-04 17:24:27

슬퍼요.

언닌 미혼 

전 기혼.

 

가까이 살아서 자주 보았어요.

둘다 몸이 아파서 동병상련으로

전 혼자있는 언니가 안스러워  차없는 언니 

늘 병원이든 재밌는 일이던  있음 제가 집앞까지 

데리러가고 오고...

 

언니네집 지하주차장 꼬불꼬불 어둡고 젤 끝동까지 들락달락 짜증도 났지만 몇년하다

최근 큰길에서 만나자 했어요

 

차는,뜸힌 도로지만 주정차하기 곤란해서

시간맞춰가는데 늘 언니가 늦어요

그럼 단지한바퀴 ..하

 

차안에서 이런저런 야기하면 자기가 본 제 친구나 지인에 대해 안좋은 얘기만...그러다 저 그친구들 까지 멀어진적 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자기 지인은 다~~~~~~좋대고.

남들이 자기도 이쁘고 괜찮다고 하고

저보곤 외모도 얘전만 못해졌다하고...

옛날엔 젊으니까 이쁘단소리도 듣고 한걸가지고

보자마자 지금은 등쪽에 살이 붙었네.

옛날이미지가 없어 평범해졌네..어쩌구.

아파서 더 망가진거 안그래도 속상해서 자존감 바닥인데....하....

누가누가 먹을꺼 챙겨줬다 자랑만~

한번도 같이 먹거나 나눠먹거나 한적없음.

 

오히려 울집에서 먹고 찬까지 챙겨는 줬어도.

 

자긴 음식도 못해 먹을것도 없음 포지션.

 

이젠 덜만나고

덜 챙기려구요.

 

같은 환자인데 저 스트레스 받네요

언니가 언니같은게 안느껴져요.

물론 어릴때 잘해줘서 빚갚는다 하고

챙겼는데 아닌거 같아요.

 

 

IP : 39.7.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4 5:27 PM (221.138.xxx.92)

    미혼보다 챙길것 많은 기혼이 더 안쓰럽죠..
    거꾸로 된 느낌..

  • 2.
    '25.6.4 5:29 PM (58.140.xxx.20)

    언니가 상급자가 아닌데 언니들은 자기가 윗사람인줄 알아요
    (다른 좋은 언니들 말고 )

  • 3. ...
    '25.6.4 5:31 PM (222.236.xxx.238)

    님이 제일 소중하니까 언니 그만 만나요.

  • 4. .....
    '25.6.4 5:35 PM (125.240.xxx.160)

    제 지인도 비슷한 경우인데
    언니는 동생에게 너는 결혼해서 남편과 애도 있잖아...이런 포지션이랍니다
    그러니 나한테 잘해라....

  • 5. ...멎아요
    '25.6.4 5:40 PM (39.7.xxx.181)

    툭하면 넌~~~자식있고
    남편있고
    뭐 어쩌라는건지.
    흥흥 거리는데 짜증나요.

    그러니까 아잰 나도 너한테 딱 할만큼만 내맘대로 한다식
    서운해요 전.

    만나서 스트래스면
    안만나는게 맞죠?

  • 6. ,,,,,
    '25.6.4 5:59 PM (110.13.xxx.200)

    그만하면 됐어요. 안맞으면 형제고 뭐고 거리두는게 서로 좋아요.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만날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 7. 세상사
    '25.6.4 6:14 PM (182.211.xxx.204)

    다 내 마음 같지 않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 생각하지 못하는 성격도 있어요.
    저도 늘 언니 동생들 챙기는데 언니랑 동생들 중에
    받기만 하지 챙길 생각 못하는 동생도 있고
    또 저를 챙겨주려는 동생도 있어요. 성격 나름이더라구요.
    좀 아니다싶을 때는 거리를 두세요.

  • 8. .,.,
    '25.6.4 7:43 PM (211.227.xxx.118)

    알아서 도와주지 마세요.
    언니가 도와달라 청할때, 판단하세요.
    내가 도와줄지..말지..
    동생이 아니라 비서로 착각하는듯.

  • 9.
    '25.6.4 9:06 PM (121.167.xxx.120)

    저도 언니랑 절연은 안했지만 의견이 안 맞아서 특별한 일 없으면 연락 안해요
    피붙이라 잘 지내려 했는데 오해도 잘하고 전화 하다가도 자기 기분 나쁘면 전화 끊어요
    전화해도 안 받고 그러다가 자기가 먼저 전화 해요 그리고 전화 끊긴건 전화기가 오래 되서 성능이 안 좋아서 그렇대요
    각자도생 하고 있어요

  • 10. ...
    '25.6.4 10:13 PM (211.119.xxx.220)

    자차가 없으면 주차 문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늦는 것을 대수롭잖게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893 뱀에 물렸어요. 22 ... 2025/06/11 5,717
1719892 박막례 라는 유튜버 어때요? 13 d 2025/06/11 7,133
1719891 재수하고 있는 딸. 무척피곤해하네요 6 xxx 2025/06/11 2,195
1719890 김문수와 이재명 아들을 보니 31 대단 2025/06/11 6,329
1719889 테슬라 손절했더니 마구 오르네요. 10 ... 2025/06/11 3,375
1719888 X(트위터) 영상보다가 화들짝..원래 19금영상 나오나요ㅜ 2 학부모 2025/06/11 1,843
1719887 대통령 바뀐지 일주일인데 뉴스 제목 바뀐 것 좀 보세요. 2 ㅇㅇ 2025/06/11 2,382
1719886 주식 수익이 많이 났어요. 40 2025/06/11 18,480
1719885 한동훈, 심우정 마약관련 반박하는 기자회견 나와야 되는 거 아닌.. 3 .. 2025/06/11 2,417
1719884 바짓단 정도 줄이는 수선 방법요. 7 .. 2025/06/11 1,342
1719883 펌)이재명대통령 단식할때 김병기의원 7 이뻐 2025/06/11 2,623
1719882 의사.약사님들 헬리코박터 항생제 먹고 아픈데 4 약약 2025/06/11 1,344
1719881 지금부동산거래가 8 진짜 2025/06/11 3,315
1719880 남편이 집에서 밥세끼 다 먹는집있나요 15 .. 2025/06/11 4,141
1719879 조국혁신당, 신장식, 모든 것을 제자리로 5 ../.. 2025/06/11 2,006
1719878 이재명 악마화시켰던 이유_꼭 보세요! 11 ㅇㅇ 2025/06/11 3,799
1719877 냉동관자로 뭐 해먹으면 맛있나요? 2 ... 2025/06/11 1,108
1719876 학원가 마약 걱정하시던분들 11 ㄱㅂㄴ 2025/06/11 3,135
1719875 과자 추천해주세요. 14 ... 2025/06/11 2,787
1719874 특별사면복권 서명요! 10 lllll 2025/06/11 1,960
1719873 기자방에 올라왔다는 허위사실 공지 28 ㅇㅇ 2025/06/11 4,622
1719872 민주당 둘리 멤버들 때문에 ㅎㅎㅎ 요즘 둘리 다시보기.? 5 ... 2025/06/11 1,777
1719871 이대통령 배식받는 모습 보셨어요? 25 ㅇㅇ 2025/06/11 17,303
1719870 엘베 교체공사 끝 기념 폭풍 주문 1 ... 2025/06/11 1,107
1719869 왕좌의게임 수시로 나체랑 성교장면 나오는데 7 ㅇㅇ 2025/06/11 5,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