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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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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분이 한강 같아요.

..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25-06-04 12:35:31

정말 암흑같고 절망적인 순간에

너무나 깜짝스럽고 아무도 예상 못했던

노벨상 수상!

하늘이 우리나라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싶었어요. 

한줄기 빛이었어요.

터널 끝이 보인다,

매몰된 곳에서 저기 빛이 보이는 느낌.

소년이 온다를 전세계가 다시 읽으면서

정말 죽은 소년이 우리를 살렸어요.

IP : 217.149.xxx.1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4 12:37 PM (59.15.xxx.119)

    오늘 취임선서문 중,

    한강 작가가 말한 대로,
    과거가 현재를 돕고, 죽은 자가 산자를 구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미래의 과거가 되어 내일의 후손들을 구할 차례입니다

    이부분 넘 감동이었어요

  • 2. ..
    '25.6.4 12:38 PM (1.233.xxx.223)

    동의합니다.
    젊은 세대를 깨웠죠

  • 3. ㅇㅇ
    '25.6.4 12:40 PM (124.61.xxx.19)

    트랙터 남태령 넘었을때도 뭔가 희망이 보였어요

  • 4. con
    '25.6.4 12:41 PM (119.70.xxx.47)

    한강 작가와 그 추운 겨울날 시위에 꼬박꼬박 나간 이 나라 국민들이 이 나라 살렸죠

  • 5. 한강 자카를
    '25.6.4 12:42 PM (59.1.xxx.109)

    잊으면 않되죠

  • 6. ..
    '25.6.4 12:48 PM (211.206.xxx.191)

    취임 선서문 문구 감동입니다.

  • 7. ..
    '25.6.4 1:03 PM (211.218.xxx.251)

    서울의 봄이 그때 나온 것도 그렇고,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도 그렇고.. 뭔가 우주의 기운이 대한민국을 구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잘될 거라고 믿어봅니다.

  • 8. 나옹
    '25.6.4 1:10 PM (223.38.xxx.21)

    문학이 예술이 세상을 구하다니. 너무 멋집니다.

  • 9. ......
    '25.6.4 3:34 PM (114.86.xxx.67)

    깊이 공감합니다
    가야 할 길이 멀지만 한 걸음부터 시작이죠

  • 10. 그래서
    '25.6.4 3:49 PM (163.152.xxx.57)

    인문학 지원해야 합니다. 어설픈 세금 도둑들 말고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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