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몸에 문신도 동물학대 아닌가요?

. .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25-06-04 10:58:47

아침에 강아지 산책시키려 갔다가

목줄은 차고 있는데

혼자 돌아다니길래

주인잃었나? 유기된건 아니겠지?하며

강아지한테 너 엄마 어딨니 말하니

제옆으로 다가왔는데

목 앞부분 가슴앞부분 앞다리 앞부분이ㅣ

털이 밀려있고

털 밀린 부분에 문신이 새겨져 있었어요.

처음엔 상처난건가 피부병이 있는건가

했는데 문신이었어요.

거기다 아이가 제게 다가와서는 제 옆에서 가지않고

저를 쳐다보며 꼬리는 축 쳐지고

눈은 겁에 질린 눈이었어요.

강쥐들 기죽어 눈치보는 눈이요.

얘를 어떡하나 하고 있을때

저쪽에서 남자 어르신이 부르더라구요.

근데 강아지가 주인이 부르는데도 반응이 반가워 하질 않고 계속 이리와하고 손짓을 하니 마지못해 천천히 가더라구요.

주인한테 다가가지 않고 몇발자욱 떨어진곳에 멈추니 그 주인이 이리와이리와 팔을 몇번을 벌리니 

그제서야 다가가 안기더라구요.

강아지 문신이 허접해서

주인이 직접 한거 같은데

이런거 동물학대로 신고할수 있나요.

하필 핸드폰을 안들고 나가

사진을 못찍어서

내일 같은 시간에 나가보려구요.

 

 

 

IP : 182.172.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4 11:02 AM (220.94.xxx.134)

    학대는 맞는데 강쥐는 모르는 사람앞에서 겁에 질려요 우리앤 가까이만 와도 싫어하고 벌벌떨어요. 집에서 서열이 높은데 아이마다 사회성은 달라요

  • 2. ㅌㅂㄹ
    '25.6.4 11:02 AM (121.136.xxx.229)

    강아지 몸에 문신이라니 너무 끔찍한데요

  • 3. 설마요
    '25.6.4 11:11 AM (1.216.xxx.18)

    진짜라면 학대 맞아요
    끔찍한 학대죠

  • 4. . .
    '25.6.4 11:32 AM (182.172.xxx.172)

    강쥐가 저를 낯설어해서 겁먹은게 아녔어요.
    애처로운 눈망울로 저를 쳐다보며 제 옆에 계속 있었어요.
    제가 어찌할바를 몰라 가려고 움직이니 따라왔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8239 5.18은 폭동이라던 전 수영선수 new 글(더쿠펌) 11 .. 2025/06/08 2,529
1708238 제발 제발 뻘글에 댓글 달지 맙시다!! 12 제발 2025/06/08 680
1708237 총리ㆍ장관청문회 6 ... 2025/06/08 1,416
1708236 밥먹으면 계속 배부른 병(?)도 있나요? 16 2025/06/08 2,255
1708235 20년전 큰아이 임신했을 때 11 아오 2025/06/08 2,706
1708234 2번 지지라 행복한 사람 8 .. 2025/06/08 1,613
1708233 트럼프 및 G7 초청 11 .. 2025/06/08 2,093
1708232 스텐컵 쇠맛이 너무 좋아요 10 ㅇㅇ 2025/06/08 2,386
1708231 다이슨 에어랩 어디가 제일 가격이 싼가요? 3 살까말까 2025/06/08 1,647
1708230 (위고비후기) 2주차 11일째. 11 ㅎㅎ 2025/06/08 3,061
1708229 이재명이 받은 고통 6 걱정 2025/06/08 1,804
1708228 차문화대전 코엑스.. 볼거 많나요 1 2025/06/08 858
1708227 극우들이 제일 주력하는게 10-20대 극우화 48 알아냈음 2025/06/08 3,201
1708226 올케(남동생) 동생이 결혼한다는데 축의금 얼마 내나요? 31 ... 2025/06/08 3,670
1708225 60대 남자가 부인한테 쌍욕하는거 17 보면 2025/06/08 2,966
1708224 왜 이재명인가?-김어준 리바이벌 1 이뻐 2025/06/08 822
1708223 캐나다 워터루대학 수학과면 명문대인가요? 17 대학 2025/06/08 2,745
1708222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22 ㅌㅌ 2025/06/08 4,647
1708221 자식 많이 낳은 사람이 승자인 시대가 올것 같아요 38 50중반 2025/06/08 6,847
1708220 국힘 해산동의 2 . . . 2025/06/08 1,055
1708219 연락끊긴 친구찾기.. 8 ,,, 2025/06/08 3,092
1708218 아 진짜 뭐하냐 너네 ... 4 풋풋 2025/06/08 2,295
1708217 크림색 소파 때 많이 탈ㄲ요? 2 소파 2025/06/08 1,616
1708216 조국혁신당, 이해민, SKT 해킹 사건을 계속해서 추적하는 입법.. 7 ../.. 2025/06/08 1,514
1708215 마늘을 오래 갈면 쓴맛 난다네요 2 2025/06/08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