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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혁신당, 박은정, 국민여러분 고맙습니다.

../..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25-06-04 09:19:41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12월 3일, 계엄군의 군홧발에도 당당하게 맞섰습니다.
6월 4일, 진짜 대한민국의 새로운 페이지가 시작됐습니다.
국민이 함께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위대한 주권자 대한국민 덕분입니다.

 

국민이 선출한 300인의 국회의원 중 한 사람으로 돌아가 다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습니다. 법과 정의를 팔아 사사로운 이익을 편취하고 권력을 거래의 대상으로 삼았던 기득권 세력들이 다시는 감히 제도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산적한 개혁과제 추진과 입법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인수위 없이 출범하는 새정부입니다. 내란의 모진 겨울을 견뎌낸 국민 눈높이에 조금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 민주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이 여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저 또한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의 길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fk8naj2d3gJkTe9SteiBuyEi8TJ7...

 

IP : 140.248.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4 9:22 AM (59.10.xxx.175)

    새 정부에서 꼭 큰 쓰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 감사
    '25.6.4 9:22 AM (110.70.xxx.181) - 삭제된댓글

    박은덩의원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3. ...
    '25.6.4 9:22 AM (118.37.xxx.213)

    조국 혁신당에게도 감사드려요~~~

  • 4. 감사
    '25.6.4 9:23 AM (110.70.xxx.181)

    박의원님 계셔서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멋진 의정활동 기대합니다.

  • 5. 인사검증완료
    '25.6.4 9:25 AM (58.151.xxx.249)

    새 정부에서 꼭 큰 쓰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2222222

  • 6. 고맙슴니다
    '25.6.4 9:2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박은정 의원 큰일 했어요. 여성 대통령이 나온다면 박의원은 충분히 하고도 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조국 사면 되고 복귀해서 나라에 큰일 하길 기대합니다.
    대신 지금까지의 고난을 거울 삼아 더욱 더 독한분이 되셨음합니다.

  • 7. 땡큐
    '25.6.4 9:27 AM (58.226.xxx.52)

    박은정 의원 선거지원 다니는거 보고 감탄했어요
    정말 강단 있으신 분

  • 8. ㅇㅇ
    '25.6.4 9:32 AM (118.235.xxx.216)

    조혁당의 박은정 믿고 응원합니다
    여자 대통령이 나온다면 박은정이라고
    저절로 생각이 들어요.
    가녀린 몸으로 선거유세 열심히 해줘서
    감동받았습니다

  • 9. 고맙습니다~
    '25.6.4 9:33 AM (211.235.xxx.167)

    박은정 의원님 그 가녀린 몸에서 어띟게 그런 강함이 결기가 뿜어져 나오는지.. 우리 국민에게 나침반 같은 존재로 길 안내자 였습니다 난초꽃 처럼 맑음으로 때로는 폭포수 같은 강함으로 새정부에서 검찰 개혁 완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10. 최고
    '25.6.4 9:36 AM (211.108.xxx.76)

    박은정의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혁신당 당원으로서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 11. 나옹
    '25.6.4 9:41 AM (112.168.xxx.12)

    박의원님 눈앞에 계신다면 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일당백 전사 최고의 무기였어요.
    경이롭고 존경스럽습니다.

  • 12. ..
    '25.6.4 9:49 AM (211.49.xxx.125)

    저는 언니라고 부르는걸 잘 못하는데
    집회때 얼굴 뵙고 속으로 언니~하고 불렀답니다.
    든든하고 감사해서 언니라는 말이 절로^^

  • 13. ...
    '25.6.4 9:53 AM (198.244.xxx.34)

    조혁당 화이팅!!!!

  • 14. 이젠
    '25.6.4 9:59 AM (112.133.xxx.101)

    목소리 톤에도 익숙해졌어요... 귀를 때리는 선명함...

  • 15. 저는 오히려
    '25.6.4 10:40 AM (118.218.xxx.85)

    박은정의원님이 고맙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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