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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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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다니러 오셨는데 말입니다. ㅎㅎ

투정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25-06-04 08:40:41

사촌 동생 결혼식 겸 동생분들과 여행 해서

겸사겸사 서울 오셨는데요

 

제가 실은 살짝 통통족이거든요

아빠 체형 똑 닮.

엄마도 마른 체형 아니시고

 

결혼식 갈려고 며칠 관리해서 빼서 갔더니

예뻐졌다고 난리 흐믓..^^

 

문제는 만나는순간부터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아오. 진짜.ㅎㅎ

 

짜증 아니고 투정입니다.

연 이틀 같이 다니면서 너무 먹어서

어제 하루 진짜 금식할라고 마음 먹었는데

 

동생네로 넘어가셨는데

국수 삶아놨으니 와서 먹어라.자꾸 보채시고

 

부페 갈려고 이틀 반 물 한 잔  제대로

못 먹었다고 말 할까말까.

 

어제 굶고 오늘 덜 먹고

저녁에 밥 먹으러 갑니다.

 

같이 있으면서 덜 먹으며

앉아 있는 거 진짜 힘들다...ㅎㅎ

 

이상 끝

 

IP : 211.176.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랑인거죠?
    '25.6.4 8:42 AM (49.161.xxx.218)

    그렇게 챙겨주는 친정엄마가계시니
    부럽네요

  • 2. 엄마
    '25.6.4 9:09 AM (61.83.xxx.51)

    있어서 좋겠다. 아 엄마 보고 싶어요. 천국 가신지 2년 됐어요. 아파서 빼빼 말라 돌아가신 그 마지막 모습. 넘 가슴 아파요. 제 기억 저 멀리 던져두고 꺼내지 않는데. 꺼내면 눈물부터 나요.
    엄마 살아계실 때 투정도 부리시고 놀러도 다니시고 마음껏 사랑해드리세요

  • 3. 에공 ...^^;
    '25.6.4 9:28 AM (211.193.xxx.56)

    감사합니다

    같은 투정글 많이 달릴 줄 알았는데

    출근해서 아침부터 눈물 맺혔. ㅠㅠ

    못된 딸 죄송한 마음 가득입니다.

    다들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4. 그래서
    '25.6.4 11:33 AM (121.162.xxx.234)

    다이어트는 평소에.
    명절에, 가족행사에, 잔치에, 모임에
    나머지 다 다이어트해도 빡시게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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