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담임 있는 단톡방에서

조언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25-06-03 20:03:55

담임 있는 중학생 단톡방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하 단어를 사용했는데, 담임 개입이 없었더라요. 

아이랑 이야하기하다 "노무노무"가 무슨 말이냐고 해서...

순간 쎄해서 단톡을 봤는데...

어떤 아이가 "ㅇㅇ이 노무노무 천재" 이렇게 올렸더라구요.  다른 아이가 무슨 말인지 모르니 단톡에서 #붙여 검색하니 비하 사진이 쭉 나왔고, 단톡방에 이 결과가 올려져 있더라구요. 

그런데 담임이 아무말 안했던데...

이게 정치 문제를 떠나서... 교육적으로 맞는 건가요?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안그래도 중학생들 아무렇지 않게 비하 사진이나 단어 써가며 낄낄 거리는거 알았는데..

단톡방 있는거 마음에 안들었지만 담임이 만든거라 그냥 있었는데...

막상 아이 단톡방에서 보니 화나내요. 

 

IP : 175.119.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3 8:05 PM (221.138.xxx.92)

    교실에서 지도하겠죠..

  • 2. ㅇㅇ
    '25.6.3 8:08 PM (222.236.xxx.144)

    노무가 무슨 말인지 몰랐을 듯 한데요.
    저 중학생 가르치는 사람이에요.

  • 3. 원글
    '25.6.3 8:11 PM (175.119.xxx.162)

    따로 지도한 부분은 없더라구요.

    모를수 있는데, 그럼 사용안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단톡방에 비하사진까지 있더라구요.

  • 4. 원글
    '25.6.3 8:13 PM (175.119.xxx.162)

    아..근데 저희집에도 중학생 가르치는 사람 있긴해요.

  • 5. 걱정
    '25.6.3 8:15 PM (211.211.xxx.245)

    일베가 만연한 중등교실이에요.
    교실 상황은 더 무섭습니다.
    선생님 탓하기 전에 일단 본인 아이를 더 살펴보세요.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것도 이유가 있을 듯 싶네요.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을 보면 부모도 모르는 요즘 아이들의 믄제를 볼 수 있어오.

  • 6. 원글
    '25.6.3 8:29 PM (175.119.xxx.162)

    사실..저흰 모르는 제스처나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거라고 어렸을때부터 가르쳐서...
    모르는 상태에서 저런 말을 썼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물론 아이가 밖에서 실수할때도 있겠죠..
    선생님 탓을 하는게 아니라 선생님 또한 단어 의미를 몰랐다고 하더라도..
    사진까지 쭉 올려져 있던데...담임이 아무 말 안하는게 맞나 싶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7651 서울 아파트 우상향 할까요 7 전망 2025/06/06 2,808
1717650 통삼겹, 통앞다리살로 수육말구 5 요리고수님 2025/06/06 764
1717649 20개월 아기가 말을 한마디도 못해요… 34 엄마 2025/06/06 5,550
1717648 사법부가 인권 보루로 기능하게 사법제도비서관실 설치 4 링크 2025/06/06 714
1717647 윤종신 박보검 오르막길 - 윤종신 가창력 대박 8 대다난다 2025/06/06 1,898
1717646 짜증날 땐 뭐해요? 15 죽으면끝 2025/06/06 2,061
1717645 매불쇼보며 한가지 건의사항 9 무명 2025/06/06 3,475
1717644 이젠 한씨딸, 심우정딸 타임 17 .. 2025/06/06 2,970
1717643 박세리도 눈밑지? 3 보수 2025/06/06 3,970
1717642 강유정 대변인과 기싸움하는 기자들 22 . . 2025/06/06 11,547
1717641 강남은 왜 세금을 안내는거에요? 37 아니 2025/06/06 5,766
1717640 "우주선 철수할께" 트럼프 맞밪아친 머스크.... 10 2025/06/06 2,893
1717639 저는 제일 부러운 사람이 시가 먼사람요 11 ... 2025/06/06 3,430
1717638 45세까지 성경험 없는 남자 어찌 생각하세요? 23 2025/06/06 6,826
1717637 직접 만든 콩물과 볶아서 만든 콩가루 1 50대아줌 2025/06/06 916
1717636 새로 산 인형이 너무 좋은데 세탁 한번 해야할까요? 4 .. 2025/06/06 1,397
1717635 윤 저거는 몇시에 출근했었을까요? 17 ..... 2025/06/06 2,894
1717634 4시 알릴레오 북's 100권째 책 특집 ㅡ 내인생을 바꾼 '.. 1 같이봅시다 .. 2025/06/06 1,122
1717633 간단 버전 여름 배추김치 16 간단히 2025/06/06 2,720
1717632 전국민 25만원 주면 어디에 쓰실건가요? 31 나무 2025/06/06 4,779
1717631 한동훈 페북 - 동맹 외교의 첫 단추, 제대로 꿰야 합니다 28 ㅇㅇ 2025/06/06 1,761
1717630 저야 말로 촉 좋은데요 11 네네 2025/06/06 4,084
1717629 주방용품중 제일 비싸고 안쓰는 12 ㅇㅇ 2025/06/06 4,068
1717628 아이가 어린이집이 다쳐왔는데요 3 .. 2025/06/06 1,424
1717627 신명 생각보다 잘만들었는데요? 2 ㅇㅇ 2025/06/06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