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투표도장 찍는데 울컥 눈물났어요.

...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25-06-03 11:32:41

6개월동안  마음이 진짜 힘들었고

계엄날은 국회cctv 새벽까지 지켜보구요.. 

리박스쿨애들이랑 싸우고 민주파출소에 신고하고

포스터훼손된거 신고하고 남태령때 모금도 참여했고.. 

 나름 최선다했는데 오늘 마침표 찍고 왔네요..

간절해서 눈물나네요.. 

소중한 사람들 지키느라 또 나름 사랑하는 대한민국 지키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에 겪은 기억들은 반드시 살면서 우리를 지탱해주는 힘으로 남을거예요. 

끝까지 전화 한통씩 돌리죠.

 

 

 

 

 

IP : 175.209.xxx.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5.6.3 11:34 AM (211.52.xxx.84)

    승리할거예요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헛되지않았다는걸 오늘 알게 될겁니다

  • 2. ㅇㅇ
    '25.6.3 11:36 AM (175.118.xxx.247)

    간절히 기도합니다

  • 3. ..
    '25.6.3 11:36 AM (39.118.xxx.199)

    끝내 이기리라!
    12.3 이후 이날만 기다렸네요.

  • 4. 간절했어요
    '25.6.3 11:38 AM (118.235.xxx.33)

    늘 그랬지만,
    이번 제 한표가 구국의 표가 될것같아 뿌듯합니다.

  • 5. .,.,...
    '25.6.3 11:38 AM (118.235.xxx.68)

    님이 민주주의의 주인이십니다. 그마음 너무 이해가고 감사해요 오늘 꼭 승리해요!!

  • 6. ..
    '25.6.3 11:40 AM (218.153.xxx.32)

    발발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도장 찍었어요.
    저는요..12월3일 분노했던 그날밤을 평생 잊지 못합니다.

  • 7. 저도요
    '25.6.3 11:41 AM (58.72.xxx.124)

    혹시라도 실수로 이재명 찍었을까봐 몇번을 확인했네요

  • 8. ..
    '25.6.3 11:44 AM (118.219.xxx.162)

    저두요. 너무 떨렸어요.

  • 9. 오늘만
    '25.6.3 11:44 AM (203.81.xxx.9)

    힘내서 더 버티세요 울지말고~

  • 10. 지금도
    '25.6.3 11:46 AM (218.39.xxx.130)

    12.3 이후 애국가만 들어도 자동 ㅠㅠㅠ

    불안과 공포와 분노로 화가 난다.

    12.3일 계엄을 못 막았다면 투표도 못하고 여기저기의 험한 소리 들었을겁니다.ㅠ

    민주주의 적들 꼭 큰 응징이 있어야 합니다.

  • 11. 저도
    '25.6.3 11:49 AM (222.108.xxx.92)

    평소 애들이 극T 냐고 저한테 그러는데.. 며칠전 지하철역에서 선거운동하는 운동원들 만났는데도 눈물이 나려하더라구요. 그간 고생많았다 생각이 들어서....
    빨리 좀 안정적인 삶을 살고싶어요. 뭔가 모르게 불안감이 있어서 그런지 불안감으로 지난 몇달 고생했어요.
    투표가 이리 중요한지 50년 넘게 살고 알게됬어요. 민주주의가 이렇게 어려운건지도 알았구요.

  • 12. ㅁㅁ
    '25.6.3 11:49 AM (1.240.xxx.21)

    이다지도 민주시민 자격 넘치는 우리 국민을 위한
    위대한 선택이 있기를.

  • 13. 햇살처럼
    '25.6.3 11:53 AM (220.85.xxx.42)

    자격있어요. 이길겁니다!

  • 14. ㅡㅡ
    '25.6.3 11:54 AM (211.234.xxx.198)

    저는 기표소안에서 눈물이 나서 잠깐어있다 추스리고나옴

  • 15.
    '25.6.3 12:01 PM (1.236.xxx.46)

    1번에 잘 찍어 졌는지 보고 또 보고 ㅎ

  • 16. ….
    '25.6.3 12:03 PM (211.246.xxx.23)

    원글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아무것도 한게 없어 부끄럽네요.

    게으른 겁쟁이라 82만 끼고 있었는데도
    투표용지위에 도장 찍으려니
    울컥 하더라고요.

  • 17. 이뻐
    '25.6.3 12:15 PM (211.251.xxx.199)

    왜 그렇게 칸이 작은지
    빨간도장 선 나갈까 조심조심 했네요

  • 18.
    '25.6.3 2:00 PM (175.214.xxx.16)

    도장 찍기전 잘못 찍을까 한번 더 확인하고
    접기전 다 마르게 호호불고 고이고이 접어서 넣었어요
    그 어떤 투표보다 비장함이 느껴지는 오늘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8162 김태효가 괜히 3년안에 돌아온다했겠습니까?(다모앙펌) 9 .. 2025/06/12 3,254
1718161 아이폰이 갑자기 꺼지는데요 4 ㅁㅁ 2025/06/12 596
1718160 홍조도 아니고 얼굴 빨갛게 붉고 여드름처럼 자잘하게 쫙 올라오는.. 6 hh 2025/06/12 1,262
1718159 송윤아 연기 너무 못하네요. 13 .. 2025/06/12 5,429
1718158 백악관, JTBC에 ‘한미 정상 통화’…미 국무부도 공식 확인 13 2025/06/12 3,926
1718157 이해민 의원실, ‘AI 기본법'으로 의정대상을 수상했습니다 4 ../.. 2025/06/12 707
1718156 오늘 겸공에 김병기의원 홍장원님 같이 나온대요 6 ........ 2025/06/12 1,691
1718155 전현희, 조국 사면론에 "정권 초기 바람직하지 않다&q.. 62 안돼 2025/06/12 5,207
1718154 공무원시험 인강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2 2025/06/12 705
1718153 김민석 아들 코넬대 유학중이네요 59 .. 2025/06/12 22,670
1718152 상가주택은 꼭 전입신고를 해야하나요? ㅇㅇ 2025/06/12 867
1718151 호스트 엄마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6 .. 2025/06/12 1,839
1718150 피부과 예약했어요 4 후달 2025/06/12 2,287
1718149 이재명시장 당시 성남에 불법고리사채가 없었던 이유 9 봄날처럼 2025/06/12 2,566
1718148 대북확성기 대통령 지시로 중단 6 마가 2025/06/12 1,792
1718147 1950년 우리나라 사진 7 ,,,,, 2025/06/12 2,314
1718146 마포에서 제일 잘생긴 개 덕배(feat 정청래) 8 마포 2025/06/12 3,265
1718145 창문형에어컨 중소기업꺼 사도 될까요? 6 ..... 2025/06/12 1,321
1718144 방탄 지민이 전역하며 조심스럽게 한 말 25 ㅇㅇ 2025/06/12 16,961
1718143 한동훈 페북-이재명 정부판 문화혁명 시작 37 ㅇㅇ 2025/06/12 4,954
1718142 증권회사 정년퇴직이 언제인가요? 9 ㅇ ㅇ 2025/06/12 3,087
1718141 팽봉맹봉이라는 프로는 라면이 한식인가요 2 . 2025/06/12 1,134
1718140 책가방 메고 출근하는 국무총리 12 .... 2025/06/12 6,535
1718139 계엄날 국회에 시아버님이 가셨다는 글 기억하시나요 3 감사합니다 2025/06/12 3,130
1718138 스페인 남자 잘생긴 사람많은것 같은데, 맞나요? 15 ..... 2025/06/12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