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남편이 경우가 많이 없네요
역지사지가 안 되나?
원글님은 사돈
남편은 사돈의 사돈
오고가고가 힘들긴 하겠지만, 사실 원글님 혼자 가도 되는 관계 아닌가요?
물론 같이 가는게 가장 좋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오빠 왜그런거예요? 이거 안가면 대판싸울듯
네 사이가 멀 수도 있는데요.
남편은 그 지역을 부모님 뵈러 한달 한번가고
그 지역 친구들 부모님 상 안빠지고 가요.
그래서 제가 더 의아..
제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연락도 없고 오지도 않은 시누 부부
저 지금까지 안 봅니다
좋게 생각하면.
둘중 하나만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거겠죠?
자기 진구부모상엔 제가 안가니까요
강력히 얘기하세요. 너무하다 남편
님 부모님은 꼭 가셔야하고(너무 연로하셔서 아픈게 아니면)
님 부부는 둘 중 하나만 가도되요
두 분이 함께 가면 좋겠지만 혼자 가셔도 무방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한명만 가거나 집안대표로 한명만 가거나 해도 인사는
되는거에요 아무도 안가는게 문제죠
왕복도 아니고 편도5시간이면 멀긴하네요
두 분이 함께 가면 좋겠지만 혼자 가셔도 무방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22222
남편에게 비슷한 경우 생기면
님도 그래도 되고요.
그러네요.
저 너무 멘붕이었는데
이해가 가네요 .
저희 부부는 각자 갑니다.
그런데 저희 동생네는 서울에서 부부가 같이
부산으로 내려와줘서 고맙긴 하더라구요.
같이 가세요
제가 멘붕왔던게.
그 지역을 부모님 뵈러 친구 만나러 한달에 한두번은 가거든요.
어쨌든.
더 크게 생각 안할랍니다.
저도 시댁일에 발벗고 나서지 않아서요.
혹시 남편형제나 친척상 당하면 똑같이 해주세요
내가 누구누구 부모상 안가되 되는거지?이렇게 확인사실만 한번 해주시고 혼자 가세요
남편 싸가지네요. 나중에 집안행사에서 볼때 민망하지 않겠어요? 일이 너무 많다던가 해외출장이거나..뭐 어쩔수 없을때라면 모를까, 그거 아니면 같이 가는게 맞죠.
혼자가도 될거 같은데
원글님 남편이 평소에 형님을 별로 안 어려워하나요?
원글님이 손아래 부부인데
오빠한테 면 안 선다고 같이 가자고 하세요.
나중에 새언니가 원글님 시부모상에 얼굴 안 비치면 원글님 서운하지 않겠어요?
원글님 남편이 평소에 형님(원글님 오빠) 대접을 잘 안 하나요?
원글님이 손아래 부부인데
오빠한테 면 안 선다고 같이 가자고 하세요.
나중에 새언니가 원글님 시부모상에 얼굴 안 비치면 원글님 서운하지 않겠어요?
원글님 남편이 평소에 형님(원글님 오빠) 대접을 잘 안 하나요?
원글님이 손아래 부부인데
오빠한테 면 안 선다고 같이 가자고 하세요.
나중에 새언니가 원글님 시부모상에 얼굴 안 비치면 원글님 서운하지 않겠어요?
게다가 내일은 쉬는 날인데...바쁘다는 핑계는...
남편분 형제 없어요?
시누이나 시동생 아주버님등등이 배우자 부모님상 당했을때, 원글님도 같이 가시는게 맞아요.
부득이하게 못간다면 할수 없지만 가야하는 자리는 맞는겁니다.
한달에 한번씩 가고 친구 부모상 꼬박꼬박 가는 지역인데 왜 사돈어른상인데 안간다는건가요?
있는데 보통 꼭 같이 가는건 아녀요..원글님도 반대되는 상황에서 가지 마세요..
오빠가 상주인데 당연히 두분이 같이 가아죠.
처가를 우습게 보는것도 아니고...
혼자도 잘 다니는데
어차피 한달에 한번 부모님 뵈러 가면
겸사겸사 같이 갔다오면 좋겠네요
남자들이 단순해서 그일 자체만 가지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다정하게 말해보세요
당신이랑 같이 갔다오고 싶어 장례식장 들렀다
부모님도 뵙고 오자!! 라구요
혼자 가시고, 앞으로 시누이 시부모 상이나 시동생 처부모 상에 남편만 딸랑 보내세요.
지 친구 부모상을 칼 같이 챙기면서 처남의 장인상을 안 챙긴다구요?? 똑같이 해 주세요.
남자들은 거울치료 받아봐야 피아식별 시작합니다.
원글님 직접 가까운 가족이고 남편은 한다리 건너잖아요.
우리집도 같은 경우에 남편 친척은 남편만 갔었고 제 친척은 저만 갔었어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새언니 아버지면 오빠의 아버님이나 마찬가지이고
오빠의 부모상이나 마찬가지인거 아닌가요?
오빠ㅡ형님을 보고도 가야하는 자리같은데요
아주 중요한 출장 아니고는....;
입장을 바꿔서 남편의 누나 남편이 돌아가셨는데 남편만 간다면.....? 누나가 서운할 수는 있지만 먼거리이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형제상도 아니고 부모상이잖아요.
오빠가 상주이니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가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 시부모님 상 치를때
형제들 모두 부부가 같이 와 주었어요
서울에서 5시간 거리
섭섭하겠어요. 부모님 뵐겸 갈 수도 있는데...
회사 상사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조문을 가는데
가족의 부모님 아닌가요?
저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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