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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같은 집 또는 집같은 펜션 : 아이디어 좀 주세요.

른ㅂ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25-06-01 23:20:13

저는 시골에 살아요 

집근처에 시골집이 생겨서 거기를 공사를 하기로 했어요. 

 

원래 공사를 안하려고 했는데

아빠가 그 시골집이 싫대요. 

그래서 공사를 해야 우리동네에 놀러오신대요. 

 

아빠는 성격이 안 좋으세요

그래서 우리집에 오면 뭐든 성질에 안맞으면 고장내세요.

 

예를 들어서 

수질이 나빠서 남편이 필터 수도꼭지에 설치해놨는데

물이 잘 안나온다며

뜯어버려요. 

남편이 시골집에 와서 (자주 못옴 한달에 한번)

다시 껴놓으면

 

다음에 놀러오시면

뜯어놔요;;;

 

암튼 그러셔서 우리집에 오시는 것이 좁아서 불편하기도 하고 

보통 내가 집을 비울때 오시는데

그냥 거기서 지내라고 할려구요. 

 

시댁 식구들도 

동서네 3식구

시부모님 두분 5명이 이 집에 잠시 와서 지낼수도 있는데

 

어떻게 꾸밀지 고민이에요 

 

방 2개 방 사이에 주방 하나가 있어요. 

그 방에 일단 침대를 둘지 

폴더식 매트를 둘지 일단 고민입니다 

 

기왕 오는거 편하게 지냈으면 해서

낮에는 그냥 넓은 방으로 두고 폴더 매트를 깔고 자는게 나은지

 

침대는 자리는 차지하지만

아무래도 깔끔하겠지요. 

 

놀러오신다면 

어떤 스타일이 좋으시겠어요???

 

IP : 39.118.xxx.1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5.6.1 11:37 PM (122.34.xxx.60)

    매일 쓰는 집이 아니라면 더더욱 침대가 관리 편하죠. 매트리스 커버만 교쳐하는 게 편하구요
    아예 이층 침대 네 개 사셔서 방 두 개에 네 명씩 잘 수 있게 하는 것도 괜찮겠어요.
    가운데 주방도 그냥 하얀색으로 기본 주방 가전들이 다 빌드인으로 들어가면 좋겠네요. 작은 냉장고, 건조 기능까지 있는 드럼 세탁기, 인덕션, 무선 주전자, 식기 세척기까지 더 넣는거죠.
    이불도 이케아나 코스트코에서 거위털이불에 이불커버 씌우는걸로 해놓으면 사계절 쓸 수 있어요. 손님 왔다 갈 땡사다 이불커버랑 매트리스커버만 벗겨서 드럼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돌리시고, 거위털 속이불은 에어클리닝 하시고요.
    방 사이 주방 앞에 큰 식탁과 의자 여러 개 두면 거기서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고 담소도 나누시고.
    다른 가구는 두지 마시고요.

  • 2. 그런 아버지
    '25.6.2 6:03 AM (211.58.xxx.127)

    왜 오시라하시나요?
    시골집이 아버지 집인가요?

  • 3.
    '25.6.2 8:46 AM (211.211.xxx.168)

    아빠에게 물어 보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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