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리에서 생긴 일 6회까지 봤는데요

별로 조회수 : 2,713
작성일 : 2025-06-01 21:18:35

82에서 늘 인생드라마 베스트3에 들어가길래

요새 보고 있는데요.

 

6회까지는 90년대 사랑은 그대 품안에 또는 별은 내가슴에

류와 비슷하네요 .아님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같은 드라마.

재벌 오너의 아들이 가난하고 억척스런 캔디 같은 아가씨한테 관심 가지며 동정 연민에서 사랑을 키우고  부모랑 갈등하고 뭐 그러다가 이어지는 그런 뻔?한 스토리로 보이는데..

다들 인생드라마라고 하는 이유엔 뭐 다른 게 있는 거죠?

위의 드라마랑 같은 결말이라면 천천히 봐도 될 것 같아요 

 

이브의 모든 것 천국의 계단   올인 커피프린스 오징어게임 글로리 최근 악연은  넘 재밌어서 밤새워봤는데 이건 아직까진 막 빠져들어가지진 않네요.ㅠㅠ

 

뒤로 갈수록 캔디드라마랑 다른 뭔가가 나오나요?

뭔가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지루?좀 그냥 그래요.

 

근데 하지원 넘 이쁘고 사랑스럽고 무척 연기를 잘하네요!!

박예진의 봅스타일 똑단발은 90년대 머리라 좀 답답해보이구요. ㅎ

 

암튼  그래도 7회 보러갑니당~

 

IP : 211.246.xxx.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극
    '25.6.1 9:23 PM (222.99.xxx.66)

    소지섭이 하지원 옆방으로
    이사 오면서
    본격적으로 조인성
    질투와 집착 시작
    거기에 김수미 엄마
    싸다구
    신데렐라 그런 드라마
    전혀 아니에요

  • 2. ..
    '25.6.1 9:25 PM (140.248.xxx.1)

    발리에서 생긴일도 좋았지만 전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너무 좋았어요
    둘다 꼭 보세요

  • 3. 제가
    '25.6.1 9:35 PM (211.246.xxx.75)

    이상한 건지..
    미사도 많이 추천해서 10년전 이미 봤는데 정말 실망스러워서요.ㅜ
    남주가 그렇게 냉대하다가 급 변하는 게 개연성없고 진정성도 안
    느껴져서..ㅠ 커피프린스는 정말 재밌게 봤구요.

    김수미가 나와서 벌써 눈치 챘어요..ㅎ
    별은 내가슴에 드센 박원숙 조미령이 최진실을 엄청 볶아댄 거랑 비슷할 듯요.
    신데렐라 드라마 아니라니 기대하며 볼게요.^^

  • 4. 그게...
    '25.6.1 9:38 PM (211.219.xxx.63)

    그때 감성이어서 명작이었던거고
    지금 나이 많이 들어서 보면 그때같은 감성이 안나오죠.
    발리는 여자-남자 관계도 그렇지만 남자-남자 관계도 굉장히 터치가 디테일 합니다.
    서로에 대한 질투와 자격지심으로 인해 한 여자에게 더 빠지게 되는 남자 둘의 관계도 재밌어요.

  • 5. 저도요 저도요
    '25.6.1 9:44 PM (1.235.xxx.231)

    그 시절 못 봤어요.
    다들 인생작이라고 해서 봤는데, 1회 보고 도저히 못 보겠어요. ㅠㅠ
    넘 예상되는 스토리라인, 감정선,
    아! 내가 너무 닳고 닳았나?

    1회 보고 아니다 싶으면 이 드라마랑 안 맞는 거죠?

  • 6. ㅎㅎ
    '25.6.1 10:03 PM (211.246.xxx.75)

    윗님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못 봤다면 모를까 이미 다 학습된 거라ㅎ
    게다가 그 아류작 꽃남,상속자들..도 비슷.
    그나마 이건 학원물이라 톡톡 튀는 대사 듣는 맛에 빠져봤어요.
    제가 이걸 왜 못 봤나 했더니만 방영시기즈음 막달이라 양수터져 병원가고 100일까지 낮밤 바뀌어 헤롱하던 시기여서 놓침.
    이제 22년지나 보려니 재벌오너- 억척캔디사원 러브라인은 이미 학습된 내용이라서..ㅎㅎ

    근데 신인때 황보라 원기준 한상진보니 반갑네요.
    보면서 누구 신인시절 나오나 찾는 재미도 있어요^^

  • 7.
    '25.6.1 10:06 PM (115.138.xxx.140)

    영화는 오래된걸 봐도 괜찮던데
    이상하게 드라마는 지난건 못보겠더라고요.
    저는 도깨비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보려했는데 도저히 못보겠어서... 내 감성이 메마른탓이려니

  • 8. ㅇㅇ
    '25.6.1 10:10 PM (1.235.xxx.231)

    영화는 20세기 중반에 이미 예술 반열에 오른 거 같고,
    드라마는 그냥 오락용.
    드라마 작가가 아무리 잘 써봤자 음.
    박해영 작가 등 몇몇 훌륭한 작가 있기는 해요.

    암튼
    업데이트한 신데렐라 컨셉 드라마,
    후진국에서 엄청난 인기였어요.
    발리도 그런 신데렐라 드라마 아류 컨셉 많이 보여서 1회 보고 접었어요.

  • 9. 사회학적
    '25.6.1 10:12 PM (217.149.xxx.193)

    측면에서 보세요.
    계급갈등과 착취와 착취당하는 계급.
    고상한 척 하지만 더 천박한 부유층.

  • 10.
    '25.6.1 10:32 PM (49.168.xxx.233)

    저도 그때의 감성으로 봐지지는 않더라구요
    드라마 방영할 당시의 나와 상황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달라져서 그런거 아닐까 해요

  • 11. 발리
    '25.6.1 11:04 PM (220.78.xxx.149)

    두번봤는데 6월 연휴에 다시 봐야겠군요

  • 12. 보다보니
    '25.6.2 12:09 AM (211.246.xxx.75)

    오랜만에 소환되는 그람시 옥중수고네요.

  • 13. 저두
    '25.6.2 2:45 AM (125.132.xxx.86)

    사실 이 드라마가 다들 그렇게 명작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잘 안될 정도로 뱔로 감흥이 없더라구요

  • 14. 맞아요
    '25.6.2 6:42 AM (217.149.xxx.193)

    Gramsci...
    이 드라마 작가가 누굴까 궁금해요.

  • 15. ㅇㅇ
    '25.6.2 8:08 AM (121.163.xxx.10) - 삭제된댓글

    이선미 김기호 부부작가가 쓴 드라마라 비슷할거예요
    사랑을 그대품만에 별은 내가슴에 발리에서 생긴일등이요
    이 두 작가가 부부인데 90년대 만화같은 러브드라마들 많이 썼고 그걸로 대 힛트 쳤어요 그래서 전반적인 러브라인도 비슷 하죠 남주 이름도 강풍호 강민 강인욱 여자주인공이름도 이수정 이진주 뭐 그런 보석류 ㅋㅋ
    그중 발리는 뭔가 특별하고 색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멜랑꼴리한 우울함 어두움 등
    이김 사단이라는 별칭도 있었지만 두 작가가 요즘은 통 드라마를 안쓰는지 안보이네요 좋아하는 작가들인데

  • 16. ㅇㅇ
    '25.6.2 8:54 AM (121.163.xxx.10)

    이선미 김기호 부부작가가 쓴 드라마라 비슷할거예요
    사랑을 그대품만에 별은 내가슴에 발리에서 생긴일등이요
    이 두 작가가 부부인데 90년대 만화같은 러브드라마들 많이 썼고 그걸로 대 힛트 쳤어요 그래서 전반적인 러브라인도슷 하죠 남주 이름도 강풍호 강민 강인욱 여자주인공이름도이수정 이진주 뭐 그런 보석류 ㅋㅋ꽃보다 남자 파리의 연인 상속자 이런것들은 그뒤를 따는 아류작같은 것들이라고 할까
    특히 파리의 연인은 sbs에서 발리가 대힛트치니 그 비슷한 러브라인에 좀 밝게 코믹한 분위기로 바꿔 일부러 컨셉을 만들어 기획한 드라마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작가가 비슷한컨셉으로 만들다 인기끄니까 비슷한 상속자들도 만들고
    그중 발리는 뭔가 특별하고 색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멜랑꼴리한 우울함 어두움 등
    이김 사단이라는 별칭도 있었지만 두 작가가 요즘은 통 드라마를 안쓰는지 안보이네요 좋아하는 작가들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277 지금 미국채 ETF 들어가도 될까요? 4 미국채 2025/06/25 1,952
1714276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없는 사람은 없나요? 6 2025/06/25 1,677
1714275 영어 오디오북 관심 있는 분들.. 3 ... 2025/06/25 1,492
1714274 데친 청경채는 어떻게 쓸까요 12 ㅇㅇ 2025/06/25 1,551
1714273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린다. 7 홍카콜라 2025/06/25 1,979
1714272 요즘 냉장고 손잡이 없는거 불편하지 않나요? 4 냉장고 2025/06/25 1,801
1714271 출입국 글 무시하고 주진우 청원하세요~ 6 긁성간염 2025/06/25 935
1714270 베란다에서 화분에 상추키우면 잘 자랄까요 11 2025/06/25 2,192
1714269 빨래 냄새 안나게 세탁하는 방법 19 .... 2025/06/25 5,182
1714268 유튜브로 클래식 음악 듣다가 연주자 얼굴 표정이 못봐주겠어서 꺼.. 20 --- 2025/06/25 3,136
1714267 춥네요 11 하얀 2025/06/25 1,789
1714266 같은 직장 직원 부모상 부조금 7 ... 2025/06/25 2,114
1714265 만41세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사진 13 ㅋㅋㅋ 2025/06/25 2,804
1714264 문득 씨앗과 새가 참 신기하다는 생각. 9 그냥 2025/06/25 1,444
1714263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미친건가요? 46 일본 2025/06/25 4,183
1714262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 - 간염이야기 3 123 2025/06/25 2,366
1714261 신명에 나온 장면 ㄱㄴ 2025/06/25 1,241
1714260 출입국증빙 내라니까 왜 자료를 안내는건가요 10 증빙자료 2025/06/25 2,383
1714259 김영훈 노동장관 후보 "SPC 중대재해? 지배구조부터 .. 6 잘한다 2025/06/25 2,200
1714258 세련된 화법은 무엇일까요?(50대 이상) 12 궁금 2025/06/25 3,534
1714257 40년간 혼자 엄마 수발들었는데 10 권리만챙기 2025/06/25 5,106
1714256 주진우 '병역비리' 의혹 터졌다... 서울대 전문의 ".. 20 ㅇㅇ 2025/06/25 6,715
1714255 국힘은 주로 주진우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 밉상 경원언니 안보이.. 3 ㅇㅇㅇ 2025/06/25 1,612
1714254 스테이블코인 관련해서 주식 산다면요 10 날씨좋아 2025/06/25 2,352
1714253 외부 창문 청소 잘 하는 법 아시는 분? ... 2025/06/25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