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신 아버지가 왜 이리 안 슬퍼요.

돌어가신 조회수 : 4,143
작성일 : 2025-06-01 21:08:33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면 눈물 난다는데?

저는 왜 그랬을까? 싶어요.

직장 생활하는데  매일 돈 좀 부쳐 달라는 말만 했고

돌아가신날 울고 돌아 가시고 난 뒤에는  제사 날도 안 갑니다.

가는 이유도 모르겠고 명절날도 안 가요.

엄마도 돌아가시는 날은 울겠지만 그 뒤로는 생각도 안 날거 같은 생각이 들구요.

형제들도  연락 안하고 살고 같은 생각도 들구요

부모 돌아가신분들 어떠신가요?

저 같은분 계신가요?

IP : 1.247.xxx.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이다
    '25.6.1 9:1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애정이 없으니까요

  • 2. 아부지
    '25.6.1 9:11 PM (218.50.xxx.164)

    별로 교감한일이 없어서 손잡아 본것도 신부입장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같고
    돌아가신날 울었었나 기억도 가물

  • 3. ...
    '25.6.1 9:11 PM (114.200.xxx.129)

    그거야 감정이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ㅠㅠㅠ 저는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고 초창기에는 거의 잠을 제대로 못잤던거 기억이 나요.. 그냥 실감이 안나더라구요 넘 슬펐어요. 지금도 그냥 아버지 보고 싶어서 한번씩 사진 꺼내 봐요.. 저한테는 저희 아버지 걍친구같은 사람이었어요..아버지라는 단어도 남들한테나 아버지라고 호칭을 썻지 아빠라는 호칭을 돌아가실때까지 사용했구요..

  • 4. 저도 그래요
    '25.6.1 9:12 PM (222.99.xxx.66)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저한테 ㅠ 돈때문에 어찌나
    맘고생 하게 하셨는지
    솔직히 아빠 생각하면 딱히
    눈물도 안나요
    형제들도 돈때문에 의절 ㅜ
    다 문제는 돈

    엄마는 넘 안쓰럽고요
    해외여행도 한번 못가보고
    돌아가신
    불쌍한 엄마 생각에
    어제도 울었네요 ㅠ

  • 5. 예삐모친
    '25.6.1 9:29 PM (121.135.xxx.93)

    제가 쓴글인줄..
    저도 같아요. 친정올때 뭐(술) 안사온다 잔소리
    동생들 용돈줘라!
    아버지 아직도 살아계신다면 전 친정않갑니다.

    어머니계시지만 딱 도리만 합니다.
    생신과 명절만 어버이날 이런거 않챙깁니다.
    어린이날도 챙김받은적 없고 제생일도 모르십니다.

    김장하라고 불러데서 이제 김장않한다고 선언“”
    제사도 않가고 전화드리면 얼마나 옛날얘기를 하시는지
    귀가 썩어요.

  • 6. ㅇㅇ
    '25.6.1 9:30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애비도 애비 나름.....
    부모노릇 못한 애미애비들까지 2000대까지만 해도 효도받는 게 당연한듯 굴었는데..
    웃기지도 않음.

  • 7. ㅇㅇ
    '25.6.1 9:31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애비도 애비 나름.....
    부모노릇 못한 애미애비들도 2000년대까지만 해도
    부모라는 이름만으로 효도받는 게 당연한듯 굴었는데..
    웃기지도 않음.

  • 8. 부모가
    '25.6.1 9:5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애뜻할려면 나한테 도움이 된게 많았을때 이야기구요
    부담스럽고 짐스러운 존재라면 눈물 안나요.
    가족도 인간관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9. 좋은 애비
    '25.6.1 9:59 PM (116.41.xxx.141)

    세상에 몇 안되더라구요 주위에도 보면

    동물의 세계도 그렇듯이 ㅠ

  • 10. ...
    '25.6.1 10:23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가족의 정 느키면서 살았으면 그렇지 않겠지만
    부모 형제자매 관계가 이상이 아닌 현실에 맞게
    반응하는 거에요

  • 11. ...
    '25.6.1 10:24 PM (222.117.xxx.223)

    저도 같아요. 친정올때 뭐(술) 안사온다 잔소리
    동생들 용돈줘라!22222
    돌아가셨지만 그곳에 편안하길 기원하지만
    그립지는 않아요.

  • 12. ...
    '25.6.2 4:50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아버지 돌아가시고 씁쓸했어요
    빈자리가 느껴지지않아서요.
    그리운 감정도 잘 모르겠네요
    아버지 성품이 워낙 순하시고
    남에게 모질지 못한 타입이라 악감정은 없는데..
    소통해본적없고 함께 뭘해본 기억이 없고
    무엇보다 엄마 고생을 많이 시켜서.. 그런거같어요
    그냥 떠올리면 씁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432 딸이 친정부모님께 용돈 100만원? 5 2025/06/09 4,596
1710431 낫또를 좀 먹기좋게 만들면 안되는걸까요 29 ... 2025/06/09 3,473
1710430 뉴스타파 대통령 브리핑실 가나요 20 oo 2025/06/09 4,024
1710429 그 수영장 강아지수영장인가요? 9 2025/06/09 3,354
1710428 강남 부자들이 대선전 주식을 사놓았대요. 11 얌체 2025/06/09 7,643
1710427 이 목베개 어떤가요 2 목디스크 ㅜ.. 2025/06/09 919
1710426 이재명 네 맘대로 해봐라.. 13 .. 2025/06/09 3,360
1710425 하버드 나온 이준석의 영어 22 차라리내가낫.. 2025/06/09 7,683
1710424 쿠팡의 로켓와우 상품은 직수입정품인가요? 5 .. 2025/06/09 1,377
1710423 뉴탐사에서 오광수 민정수석 비리 보도 하네요. 29 실방 2025/06/09 6,605
1710422 비빔국수 시판 양념장 뭐가 맛있나요. 5 .. 2025/06/09 1,713
1710421 샤워할 때 서서 내려다 보면요 3 저기요 2025/06/09 3,699
1710420 오설록 아이스티 3 2025/06/09 1,218
1710419 허리 통증, 초음파 봐주는 곳 있나요? 오랜 통증 2025/06/09 554
1710418 주식리딩사기 3 도움 2025/06/09 1,774
1710417 보톡스맞고 격렬한 운동 언제쯤 가능한가요? 2 .. 2025/06/09 1,335
1710416 브래드핏 오빠는 60대가 젤 멋지네엽 16 ㄱㄴ 2025/06/09 3,371
1710415 고급 파운드케잌 도우미분께 나눠드렸는데요 90 oo 2025/06/09 22,544
1710414 만취 20대, 정치성향 묻더니 택시기사 폭행 11 2025/06/09 3,028
1710413 30년이라는 세월이 정말 금방인거 같죠? 4 .... 2025/06/09 3,069
1710412 학원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참 가관이네요 5 oo 2025/06/09 3,856
1710411 마트 쿠팡 네이버 전부 배송 금지시키고 더 저렴한 플랫폼 쓰는것.. 17 오케이강 2025/06/09 4,921
1710410 갑자기 야채값이 내렸어요. 60 여름 2025/06/09 9,145
1710409 상속세 신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4 .. 2025/06/09 1,766
1710408 자신감을 어디서 좀 얻어야할까요? 5 2025/06/09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