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신 아버지가 왜 이리 안 슬퍼요.

돌어가신 조회수 : 4,074
작성일 : 2025-06-01 21:08:33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면 눈물 난다는데?

저는 왜 그랬을까? 싶어요.

직장 생활하는데  매일 돈 좀 부쳐 달라는 말만 했고

돌아가신날 울고 돌아 가시고 난 뒤에는  제사 날도 안 갑니다.

가는 이유도 모르겠고 명절날도 안 가요.

엄마도 돌아가시는 날은 울겠지만 그 뒤로는 생각도 안 날거 같은 생각이 들구요.

형제들도  연락 안하고 살고 같은 생각도 들구요

부모 돌아가신분들 어떠신가요?

저 같은분 계신가요?

IP : 1.247.xxx.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이다
    '25.6.1 9:1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애정이 없으니까요

  • 2. 아부지
    '25.6.1 9:11 PM (218.50.xxx.164)

    별로 교감한일이 없어서 손잡아 본것도 신부입장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같고
    돌아가신날 울었었나 기억도 가물

  • 3. ...
    '25.6.1 9:11 PM (114.200.xxx.129)

    그거야 감정이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ㅠㅠㅠ 저는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고 초창기에는 거의 잠을 제대로 못잤던거 기억이 나요.. 그냥 실감이 안나더라구요 넘 슬펐어요. 지금도 그냥 아버지 보고 싶어서 한번씩 사진 꺼내 봐요.. 저한테는 저희 아버지 걍친구같은 사람이었어요..아버지라는 단어도 남들한테나 아버지라고 호칭을 썻지 아빠라는 호칭을 돌아가실때까지 사용했구요..

  • 4. 저도 그래요
    '25.6.1 9:12 PM (222.99.xxx.66)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저한테 ㅠ 돈때문에 어찌나
    맘고생 하게 하셨는지
    솔직히 아빠 생각하면 딱히
    눈물도 안나요
    형제들도 돈때문에 의절 ㅜ
    다 문제는 돈

    엄마는 넘 안쓰럽고요
    해외여행도 한번 못가보고
    돌아가신
    불쌍한 엄마 생각에
    어제도 울었네요 ㅠ

  • 5. 예삐모친
    '25.6.1 9:29 PM (121.135.xxx.93)

    제가 쓴글인줄..
    저도 같아요. 친정올때 뭐(술) 안사온다 잔소리
    동생들 용돈줘라!
    아버지 아직도 살아계신다면 전 친정않갑니다.

    어머니계시지만 딱 도리만 합니다.
    생신과 명절만 어버이날 이런거 않챙깁니다.
    어린이날도 챙김받은적 없고 제생일도 모르십니다.

    김장하라고 불러데서 이제 김장않한다고 선언“”
    제사도 않가고 전화드리면 얼마나 옛날얘기를 하시는지
    귀가 썩어요.

  • 6. ㅇㅇ
    '25.6.1 9:30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애비도 애비 나름.....
    부모노릇 못한 애미애비들까지 2000대까지만 해도 효도받는 게 당연한듯 굴었는데..
    웃기지도 않음.

  • 7. ㅇㅇ
    '25.6.1 9:31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애비도 애비 나름.....
    부모노릇 못한 애미애비들도 2000년대까지만 해도
    부모라는 이름만으로 효도받는 게 당연한듯 굴었는데..
    웃기지도 않음.

  • 8. 부모가
    '25.6.1 9:54 PM (58.29.xxx.96)

    애뜻할려면 나한테 도움이 된게 많았을때 이야기구요
    부담스럽고 짐스러운 존재라면 눈물 안나요.
    가족도 인간관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9. 좋은 애비
    '25.6.1 9:59 PM (116.41.xxx.141)

    세상에 몇 안되더라구요 주위에도 보면

    동물의 세계도 그렇듯이 ㅠ

  • 10. ...
    '25.6.1 10:23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가족의 정 느키면서 살았으면 그렇지 않겠지만
    부모 형제자매 관계가 이상이 아닌 현실에 맞게
    반응하는 거에요

  • 11. ...
    '25.6.1 10:24 PM (222.117.xxx.223)

    저도 같아요. 친정올때 뭐(술) 안사온다 잔소리
    동생들 용돈줘라!22222
    돌아가셨지만 그곳에 편안하길 기원하지만
    그립지는 않아요.

  • 12. ...
    '25.6.2 4:50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아버지 돌아가시고 씁쓸했어요
    빈자리가 느껴지지않아서요.
    그리운 감정도 잘 모르겠네요
    아버지 성품이 워낙 순하시고
    남에게 모질지 못한 타입이라 악감정은 없는데..
    소통해본적없고 함께 뭘해본 기억이 없고
    무엇보다 엄마 고생을 많이 시켜서.. 그런거같어요
    그냥 떠올리면 씁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550 엠알아이와 펫시티 중 방사능이 옆사람에게 영향주는것이 .. 6 검사 2025/06/01 1,279
1714549 시누이가 안방 화장실에서 샤워하는거 왜 그런거에요? 56 2025/06/01 22,627
1714548 (펌) 유시민 기사에 달린 명문 10 2025/06/01 3,446
1714547 국짐 윤수괴 각종기득권 드러운 낯짝을 알고나니 2 푸른당 2025/06/01 567
1714546 등산을 잘 하려면 체중감량이 먼저겠죠. 6 2025/06/01 1,620
1714545 베트남 다낭가려고하는데 10 찬란하게 2025/06/01 2,779
1714544 친구가 만날 때마다 남편을 데려와요 47 항상 2025/06/01 20,001
1714543 오전10시30분에 주문한게 방금 도착했어요 3 ... 2025/06/01 1,677
1714542 요즘엔 양다리란 말 안쓰나봐요 5 ... 2025/06/01 1,853
1714541 옛날티비에서 50대~60대를 할머니라고 23 ... 2025/06/01 4,500
1714540 김문수 리박스쿨에 엮여있는 건 빼박 선거법 위반이네요 4 ㅇㅇ 2025/06/01 1,358
1714539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10 루루 2025/06/01 2,418
1714538 월세 안들어오면 며칠만에 연락하나요? 9 ㅇㅇ 2025/06/01 2,476
1714537 이것도 손주차별인지.. 7 .. 2025/06/01 1,956
1714536 윤건희 국힘, 저들이 꿈꾼 건 남조선였군요. 6 리박스쿨.늘.. 2025/06/01 1,176
1714535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7 2025/06/01 1,688
1714534 유경옥 행정관이 윤명신 자금관리. USB에 尹부부 공동인증서.... 7 명신이 행방.. 2025/06/01 2,497
1714533 퍽퍽한 감자전에 뭘 넣으면 맛있어질꺼요 6 ㄹㄹ 2025/06/01 1,108
1714532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 어떻게 되는 건가요? 23 ... 2025/06/01 2,171
1714531 독립운동가 지역화폐에 넣는...꼭 보세요 4 ㅇㅇ 2025/06/01 1,091
1714530 일부러 부정선거처럼 보이게 하려고 자작극 하네요 4 2025/06/01 1,010
1714529 냉장코너에서 파는 된장찌게 양념이 그냥 된장이랑 다른 건가요? .. 2 ... 2025/06/01 981
1714528 ‘댓글조작’ 리박스쿨, 윤석열 대통령실 작년 1월 방문했다 1 2025/06/01 1,413
1714527 10년 전보다 소득 늘어도 지갑 닫은 국민들 2 ... 2025/06/01 1,808
1714526 중학생이 100만원짜리 자전거 사달래요 26 .. 2025/06/01 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