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것도 손주차별인지..

..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25-06-01 19:34:33

 울엄마가 저랑 제 남동생을 차별하며 키우진 않았어요.

남동생이 공부도 잘했었는데 공부가지고 차별한적도 없고..

그런데 동생이 결혼하고 애 낳고 저도 애 낳았는데 둘이 성별이 같고 학년이 같아요,

그런데 당연히 조카는 똑똑하다 생각하고(실제로도 똘똘함) 우리애는 못할거라 생각하는게 말에서 드러나요 ㅡㅡ

우리애도 아직까진 잘 하거든요ㅋㅋ 

또 둘이 투닥거리며 싸우고 또 잘 놀아요.

남자애들이고 전 그러려니 하는데 늘 엄마는 우리애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해요.

조카가 똑똑한데 제동생닮아 지지않고 성깔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제가 뭐라한적도 없고 저도 동생하고 맨날 투덕거리며 자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맨날 그런식으로 말하니 기분이 상해요.

정작 애들은 늘 같이 놀고싶어 하고 보고싶어하는데 .. 

그리고 전 진심 애가 공부 잘함 좋지만 뭐 못해도 큰 상관없거든요. 저나 애나 별 욕심이 없는 타입인데 엄마가 사주봤을때 조카 똑똑할거라 했다고 . 우리앤 그런말 없었단 말은 왜 하는지 ㅡㅡ

엄마 더 늙기전에 자주 같이 시간 보내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요샌 빈정이상해서 친정 갈까하다 말게 되네요

 

 

 

IP : 140.248.xxx.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 7:39 PM (1.235.xxx.154)

    자주 안보는게 좋더라구요
    저희도 3명이 같은 학년
    너무 피곤했어요

  • 2.
    '25.6.1 7:40 PM (58.78.xxx.252)

    할머니가 친손주, 외손주 차별하시네요. 친손주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할머니들 많아요.
    저라면 엄마한테 ㅈㄹ합니다. 애들 없을때...
    괜히 애들사이 좋은데 어른이 뭐하는건지 참나~
    반성하지않고 계속 그러시면 당분간 안만나기.

  • 3. ....
    '25.6.1 7:40 PM (211.235.xxx.197)

    자주 안보는게 좋더라구요 2222222
    마음상하는데 친정 자주가지 마세요.

  • 4. 아이를 위해서
    '25.6.1 7:55 PM (114.203.xxx.205)

    모친께 진지하게 말씀하세요.
    비교가 얼마나 큰 상처와 독이 되는지 알려드려야죠.
    매번, 자주 그러시는 분은 쎄게 말씀 드려야 해요.

  • 5. 먼저
    '25.6.1 7:55 PM (49.161.xxx.218)

    엄마한테 알아듣게 이야기하세요
    (엄마때문에 상처받는다고 쎄게 말하세요
    그래야 조심해요)
    그래도 도 안바뀌면 자주 안보면되잖아요

  • 6. 재산이
    '25.6.1 7:58 PM (112.167.xxx.92)

    라도 있으면 아들 딸 차별 나와요 딸은 아에 안주거나 부스러기식으로 던져주거나 못볼꼴 보게되요

  • 7.
    '25.6.1 8:23 PM (220.82.xxx.44) - 삭제된댓글

    큰 시누가 손주 여럿이에요. 가장 큰 아이가 외손인데 산후조리도 친정동네에서 오래했고, 끼고 키워서 아이 어릴때는 손주 보고 싶어서 식전부터 딸네 집에 갈 정도였어요(외벌이)
    지금도 그 외손주가 최고로 정이 가고 이쁘대요. 그런데 출산부터 시작해서(1억) 목돈은 아들 손주네 집으로 감. 재산도 당연히 그집 장손걸로 알고 있고요.

  • 8.
    '25.6.1 8:24 PM (220.82.xxx.44) - 삭제된댓글

    큰 시누가 손주 여럿이에요. 가장 큰 아이가 외손인데 산후조리도 친정동네에서 오래했고, 끼고 키워서 아이 어릴때는 손주 보고 싶어서 식전부터 딸네 집에 갈 정도였어요(외벌이)
    지금도 그 외손주가 최고로 정이 가고 이쁘대요. 그런데 출산부터 시작해서(1억) 목돈은 아들 손주네 집으로 감. 재산도 당연히 그집 장손걸로 알고 있고요. 아들, 딸 차별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성씨 구분은 확실하더라고요.

  • 9.
    '25.6.1 9:12 PM (223.39.xxx.94)

    대놓고 말씀하세요

    같은 상황 벌어지면
    팩트를 날려야합니다...
    그래야 어머님도 본인의 행동을 뒤돌아볼 수 있으세요
    무의식중에 나오는게 많거든요
    특히나 친손자 그 중에서도 남자아이다 이럼 어른들 장난아니세요...

  • 10. 선맘
    '25.6.1 9:21 PM (175.114.xxx.53) - 삭제된댓글

    서운한 걸 차분하고 부드럽게 말하세요.
    아이없이 혼자가서 점심 사드리고 밖에서 차분하게 서운한 점을 얘기하세요.
    60된 제가 요즘 딸아이들이 예전에 저한테 서운했던 얘기하면 깜짝 놀라요
    "진짜 그리 들렸겠구나.. 엄마가 무심하게 상처주는 말 했네.. 미안해. 맘 풀어. 이제 진짜 안그럴게"
    등등 사과 많이 하고 살고 있네요 ㅎㅎ
    좀 짜증스런 순간도 있지만,
    그래도 얘기해주니 고칠 수 있어 좋고 너와의 관계를 좋게 할 수 있어 좋다고 얘기해요.
    딸이니까 엄마한테 기회를 줘 보시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109 김문땡 표 왜케 많은거죠? 21 어이없 2025/06/03 3,092
1716108 유세중 방탄유리가 답답해서 밖으로 나왔더니 청중들이 들어가 소리.. 5 2025/06/03 2,004
1716107 거대여당을 가진 최초의 대통령 5 ..... 2025/06/03 1,683
1716106 근데 엠비씨 최욱 언제 나와요? 11 ... 2025/06/03 3,024
1716105 2030 여자들도 김문수/이준석 표가 많아요 10 ... 2025/06/03 2,077
1716104 [딴지]소년공이 온다 1 ㅇㅇ 2025/06/03 1,355
1716103 저 화장실서 웃어요 6 ㅎㅎ 2025/06/03 2,123
1716102 엠비씨 유작가님..! 12 표정 2025/06/03 4,657
1716101 이재명이 될 것 같아요 5 .. 2025/06/03 2,038
1716100 대구경북경남은 그렇다치고 12 궁금 2025/06/03 2,894
1716099 치킨 먹으며 보고 있어요. 1 살찌겠다 2025/06/03 534
1716098 투표 인증샷 사는 동네 이름 보이는게 트렌드 인가요? 2 1122 2025/06/03 940
1716097 개표하니까 떨리네요 3 ㄴㄱ 2025/06/03 718
1716096 아까 Mbc 출구조사 발표전 조현용앵커 울컥하더라구요.. 12 00 2025/06/03 3,936
1716095 박시영 디자이너 인스스 (feat . 7.7준석) 13 ㅋㅋㅋㅋㅋ 2025/06/03 3,083
1716094 김대중 노무현이 4050키울때 이명박은 이대남 키운거네요 6 oo 2025/06/03 2,265
1716093 솔직히 세월지나 노인들 다 죽고 12 ... 2025/06/03 4,184
1716092 국힘도 준스톤도 사라져라 2 ㅇㅇ 2025/06/03 499
1716091 귀여운 유기견 강아지 보고가실께요 1 .,.,.... 2025/06/03 817
1716090 김문수씨 슬로건이 맞았네요. 3 그래요 2025/06/03 3,725
1716089 이것들이 부정개표 하는 거 아니겠죠??? 7 ... 2025/06/03 1,227
1716088 영화 신명 노스포 후기 2 2025/06/03 2,295
1716087 출구조사) 40대 이재명 지지율 72.7% 70 4050최고.. 2025/06/03 6,449
1716086 10%차이면 압도적 승리 아닌가요? 18 ... 2025/06/03 4,060
1716085 서울 7 .. 2025/06/0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