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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도 손주차별인지..

..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25-06-01 19:34:33

 울엄마가 저랑 제 남동생을 차별하며 키우진 않았어요.

남동생이 공부도 잘했었는데 공부가지고 차별한적도 없고..

그런데 동생이 결혼하고 애 낳고 저도 애 낳았는데 둘이 성별이 같고 학년이 같아요,

그런데 당연히 조카는 똑똑하다 생각하고(실제로도 똘똘함) 우리애는 못할거라 생각하는게 말에서 드러나요 ㅡㅡ

우리애도 아직까진 잘 하거든요ㅋㅋ 

또 둘이 투닥거리며 싸우고 또 잘 놀아요.

남자애들이고 전 그러려니 하는데 늘 엄마는 우리애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해요.

조카가 똑똑한데 제동생닮아 지지않고 성깔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제가 뭐라한적도 없고 저도 동생하고 맨날 투덕거리며 자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맨날 그런식으로 말하니 기분이 상해요.

정작 애들은 늘 같이 놀고싶어 하고 보고싶어하는데 .. 

그리고 전 진심 애가 공부 잘함 좋지만 뭐 못해도 큰 상관없거든요. 저나 애나 별 욕심이 없는 타입인데 엄마가 사주봤을때 조카 똑똑할거라 했다고 . 우리앤 그런말 없었단 말은 왜 하는지 ㅡㅡ

엄마 더 늙기전에 자주 같이 시간 보내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요샌 빈정이상해서 친정 갈까하다 말게 되네요

 

 

 

IP : 140.248.xxx.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 7:39 PM (1.235.xxx.154)

    자주 안보는게 좋더라구요
    저희도 3명이 같은 학년
    너무 피곤했어요

  • 2.
    '25.6.1 7:40 PM (58.78.xxx.252)

    할머니가 친손주, 외손주 차별하시네요. 친손주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할머니들 많아요.
    저라면 엄마한테 ㅈㄹ합니다. 애들 없을때...
    괜히 애들사이 좋은데 어른이 뭐하는건지 참나~
    반성하지않고 계속 그러시면 당분간 안만나기.

  • 3. ....
    '25.6.1 7:40 PM (211.235.xxx.197)

    자주 안보는게 좋더라구요 2222222
    마음상하는데 친정 자주가지 마세요.

  • 4. 아이를 위해서
    '25.6.1 7:55 PM (114.203.xxx.205)

    모친께 진지하게 말씀하세요.
    비교가 얼마나 큰 상처와 독이 되는지 알려드려야죠.
    매번, 자주 그러시는 분은 쎄게 말씀 드려야 해요.

  • 5. 먼저
    '25.6.1 7:55 PM (49.161.xxx.218)

    엄마한테 알아듣게 이야기하세요
    (엄마때문에 상처받는다고 쎄게 말하세요
    그래야 조심해요)
    그래도 도 안바뀌면 자주 안보면되잖아요

  • 6. 재산이
    '25.6.1 7:58 PM (112.167.xxx.92)

    라도 있으면 아들 딸 차별 나와요 딸은 아에 안주거나 부스러기식으로 던져주거나 못볼꼴 보게되요

  • 7.
    '25.6.1 8:23 PM (220.82.xxx.44) - 삭제된댓글

    큰 시누가 손주 여럿이에요. 가장 큰 아이가 외손인데 산후조리도 친정동네에서 오래했고, 끼고 키워서 아이 어릴때는 손주 보고 싶어서 식전부터 딸네 집에 갈 정도였어요(외벌이)
    지금도 그 외손주가 최고로 정이 가고 이쁘대요. 그런데 출산부터 시작해서(1억) 목돈은 아들 손주네 집으로 감. 재산도 당연히 그집 장손걸로 알고 있고요.

  • 8.
    '25.6.1 8:24 PM (220.82.xxx.44) - 삭제된댓글

    큰 시누가 손주 여럿이에요. 가장 큰 아이가 외손인데 산후조리도 친정동네에서 오래했고, 끼고 키워서 아이 어릴때는 손주 보고 싶어서 식전부터 딸네 집에 갈 정도였어요(외벌이)
    지금도 그 외손주가 최고로 정이 가고 이쁘대요. 그런데 출산부터 시작해서(1억) 목돈은 아들 손주네 집으로 감. 재산도 당연히 그집 장손걸로 알고 있고요. 아들, 딸 차별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성씨 구분은 확실하더라고요.

  • 9.
    '25.6.1 9:12 PM (223.39.xxx.94)

    대놓고 말씀하세요

    같은 상황 벌어지면
    팩트를 날려야합니다...
    그래야 어머님도 본인의 행동을 뒤돌아볼 수 있으세요
    무의식중에 나오는게 많거든요
    특히나 친손자 그 중에서도 남자아이다 이럼 어른들 장난아니세요...

  • 10. 선맘
    '25.6.1 9:21 PM (175.114.xxx.53) - 삭제된댓글

    서운한 걸 차분하고 부드럽게 말하세요.
    아이없이 혼자가서 점심 사드리고 밖에서 차분하게 서운한 점을 얘기하세요.
    60된 제가 요즘 딸아이들이 예전에 저한테 서운했던 얘기하면 깜짝 놀라요
    "진짜 그리 들렸겠구나.. 엄마가 무심하게 상처주는 말 했네.. 미안해. 맘 풀어. 이제 진짜 안그럴게"
    등등 사과 많이 하고 살고 있네요 ㅎㅎ
    좀 짜증스런 순간도 있지만,
    그래도 얘기해주니 고칠 수 있어 좋고 너와의 관계를 좋게 할 수 있어 좋다고 얘기해요.
    딸이니까 엄마한테 기회를 줘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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