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된 싱글맘입니다

지루한데 조회수 : 6,561
작성일 : 2025-06-01 15:41:40

사연이 있어 싱글맘된지 10년이 넘었어요

아이도 많이 커서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졌어요 아이는 더 바빠질 듯 하네요

회사집회사집만 반복하다보니 인맥도 좁고 삶이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연애도 하고 싶은데.. 만날 방법이 없어요

건전하게(?) 사람들 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취미 동호회 등은 어디서 가입하나요?

IP : 39.7.xxx.24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 3:43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

    돌싱 동호회가 사람 많은데 건전한 만남은 바라지 않으시는게...

  • 2. 나이들어
    '25.6.1 3:44 PM (118.235.xxx.239)

    굳이 싶네요. 괜찮은 남자는 싱글로 있지 않아요

  • 3. 그렇게
    '25.6.1 3:45 PM (222.100.xxx.51)

    작정하고 들어가는 동호회는 안건전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 4. 남자들
    '25.6.1 3:45 PM (118.235.xxx.89)

    중고등도 아니고 그들도 건전할려면 굳이 여자 안만나고 동영상이 편해요

  • 5. ,,
    '25.6.1 3:46 PM (98.244.xxx.55)

    배우는 문센이 낫죠. 자식들 두고 서로 만나기엔

  • 6. 없어요
    '25.6.1 3:46 PM (58.29.xxx.96)

    이상한데 돌싱들은 그런데 가지 마세요
    그냥 혼자서 늙어 죽는 수밖에 없어요
    그냥 해외여행 패키지 뭐 배우는 거 아니면 여자 남자 만나는 것은 제대로 된 남자가 없어요


    쓸만한 놈들은 여자들이 안 버립니다

  • 7. ...
    '25.6.1 3:4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작정하고 들어가는 동호회는 안건전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222222
    그런경우같으면 뭐 배우러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만나야죠
    작정하고 동호회가면 솔직히 ㅠㅠ

  • 8. ,,
    '25.6.1 3:47 PM (211.209.xxx.130)

    그 나잇대에 멀쩡한 남자가 혼자 있을 확률이 낮을걸요

  • 9. ...
    '25.6.1 3:48 PM (114.200.xxx.129)

    작정하고 들어가는 동호회는 안건전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222222
    그런경우같으면 뭐 배우러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만나야죠
    작정하고 동호회가면 솔직히 ㅠㅠ
    그리고 쓸만한 남자들을 여자들이 왜 버리겠어요.??

  • 10. ...
    '25.6.1 3:50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

    나도 그냥 남자랑 즐기고 싶다는 마음이면 돌싱 동호회 가도 되는데 아니면 가지 마세요. 여자들 텃세나 기싸움도 있어요. 괜히 이상한 사람들이랑 엮여 인생 복잡하게 만들 필요 뭐 있어요.

  • 11. ㅁㅁ
    '25.6.1 3:5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돌싱 모임같은곳 함부로 가지 마세요
    동물의 세계를 경험하실겁니다

    그냥 일터라든지 자연스런 만남이 최고던데

  • 12. ㅇㅇ
    '25.6.1 3:59 PM (73.109.xxx.43)

    괜찮은 남자는 싱글이 없다는 건 좀 말이 안되네요
    여자가 이상해서 이혼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 13. ㅠㅠ
    '25.6.1 4:00 PM (39.7.xxx.249)

    알콩달콩 산 기간도 짧고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살아보고 싶어요
    아직 여자로써 이쁜데 회사만 다니며 지루하게 사는 것도 아쉬워요
    저처런 아이 다 키우신 사별하신분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 14. 웃겨요
    '25.6.1 4:02 PM (81.0.xxx.214)

    괜찮은 남자는 싱글이 없다니
    그럼 괜찮은 싱글녀는 있나요

  • 15. ...
    '25.6.1 4:04 PM (106.102.xxx.130) - 삭제된댓글

    종교 활동 하거나 골프 모임 들어가거나 하면 거기서 만날수도 있고 누가 소개시켜줄수도 있죠. 원하면 가능성이 열리게 노력해야죠.

  • 16. 굳이 싱글
    '25.6.1 4:05 PM (121.130.xxx.247)

    동호회 이딴데 가지 말구요, 여자들끼리 모여서 놀러 다니는 동호회 가입해서 잘 지내다보면 주변에 괜찮은 사람 소개 시켜주기도 하고 그러지 않을까요?
    대놓고 작정해서 만나려들면 이상한 놈들만 꼬여요
    내가 괜찮은 사람이면 여기저기서 소개시켜 주려 할거예요
    여행 동호회 같은데 가입해 보세요

  • 17.
    '25.6.1 4:08 PM (39.7.xxx.249)

    골프모임은 같은 곳은 보통 어디서 가입할까요?
    제가 골프를 조금 쳐봤는데..동네 스크린골프장이나 골프연습장 같은데서 월례회를 하던데 그런 곳 이용하는 건가요?
    도통 알수가 없네요

  • 18. bㅁ
    '25.6.1 4:11 PM (112.187.xxx.82)

    본인 스스로 혼자서 좋은 삶을 살 줄 알아야 해요
    외로움과 무료함을 딛고 스스로 당당하고 자유롭게 사실 줄 알게 되면 인연도 자연스럽게 생길거예요
    남자와 그까짓 사랑 주고 받지 않으면 어떤답니까
    스스로 혼자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이 더 우위에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 19. 저도 싱글맘...
    '25.6.1 4:13 PM (211.234.xxx.110)

    저도 싱글맘된지 11년째에요.
    저는 아무 기대없이 가입한 맛집 동호회에서 만난 분과 지금 잘 만나고있어요.
    예전부터 제가 상상하던 그런 분과 만났어요.
    괜찮은 남자도 적지만 분명 있어요!_
    단 그런 분일수록 상대방보는 눈이 까다로워요
    일단 모임이든 배우러 가시기 전에 외모부터 가꾸세요.
    혹시나 살집있으시면 운동하시고 머리도 피부도 가꾸세요
    그렇다고 과한 시술을 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말투도 어떤지 모르지만 남자든 여자든 틱틱거리는 말투는 안돼요ㅠ
    뚱뚱하지않은 몸, 단정한 옷차림과 외모, 밝은 태도만 되도
    괜찮은 남성분이 오실꺼에요.
    나이드니 더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더라구요
    그리고 젊든 늙었든 남자는 맘에 들면 직진이에요
    화이팅!!

  • 20.
    '25.6.1 4:16 PM (110.70.xxx.34)

    집하고 재산 있음 반대입니다. 내돈 들여서 남의 집 가사도우미 되는 가장 빠른 길

  • 21. 저는
    '25.6.1 4:22 PM (58.143.xxx.144)

    동네 당근에서 골프 모임 많이 봤어요. 저는 여자 스크린 모임 몇번 갔었구요. 밴드를 설치하면 밴드 골프 동호회도 많구요. 동네 골프연습장에서 숏게임 모집해서 단체로 가는것도 있고, 골프연습장 자체 필드모임도 있으니 걸프 잘치고 예쁘게 하고 가보세요.

  • 22. phrena
    '25.6.1 4:22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음 ᆢ저는 취미 활동 온라인 커뮤니티 추천하고 싶은데요

    가령, 클래식 음악/명리학/와인/심지어 식물이나 천문 관측
    동호회 같은 것도 있죠

    쫌 현세적ㆍ세속적 커뮤 같은 곳은 (가령 명품 자랑
    여행이나 호텔 정보 or 무슨 고가 시계나 바이크 동호회 etc..)
    남자나 여자나 쫌 껄렁한 태도인 경우가 많은데

    저 위에 나열한 소수 정예? 특이한 커뮤 같은 곳은
    진지하고 인성이 깊어뵈는^^ 분들도 간간이 보이더라구요

    수년간 님의 진짜 취미 찾는 동호회 활동 하시며
    온라인 상에서 친목 다지고
    자연스레 님을 추종하고 호감갖는 남/녀 생기면

    소그룹 모임 같은 거 같게 되고
    그러다 보면 상당히 괜찮은 이성과 썸씽에 불타오를 수도 있고요
    다만, 나 자신이 인생 걸고 한다 ᆢ싶을 정도의 진짜배기 취미가
    있어야 하구 그 방면에 거의 전문가급이라

    스펙 높은 남자가 님을 사모할 정도가 되어야겠죠

    그밖의 동호회 ㅡㅡ흔한 등산ㆍ산악 모임이나
    러닝 크루 ᆢ 뭐 이런 건 99% 찌질한 만남의 온상

  • 23. phrena
    '25.6.1 4:23 PM (175.112.xxx.149)

    음 ᆢ저는 취미 활동 온라인 커뮤니티 추천하고 싶은데요

    가령, 클래식 음악/명리학/와인/심지어 식물이나 천문 관측
    동호회 같은 것도 있죠

    쫌 현세적ㆍ세속적 커뮤 같은 곳은 (가령 명품 자랑
    여행이나 호텔 정보 or 무슨 고가 시계나 바이크 동호회 etc..)
    남자나 여자나 쫌 껄렁한 태도인 경우가 많은데

    저 위에 나열한 소수 정예? 특이한 커뮤 같은 곳은
    진지하고 인성이 깊어뵈는^^ 분들도 간간이 보이더라구요

    수년간 님의 진짜 취미 찾는 동호회 활동 하시며
    온라인 상에서 친목 다지고
    자연스레 님을 추종하고 호감갖는 남/녀 생기면

    소그룹 모임 같은 거 갖게 되고
    그러다 보면 상당히 괜찮은 이성과 썸씽에 불타오를 수도 있고요
    다만, 나 자신이 인생 걸고 한다 ᆢ싶을 정도의 진짜배기 취미가
    있어야 하구 그 방면에 거의 전문가급이라

    스펙 높은 남자가 님을 사모할 정도가 되어야겠죠

    그밖의 동호회 ㅡㅡ흔한 등산ㆍ산악 모임이나
    러닝 크루 ᆢ 뭐 이런 건 99% 찌질한 만남의 온상

  • 24. 어휴
    '25.6.1 4:26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오래된 비혼인 저는 듣기만 해도 골이 지끈거리네요
    곱고 지루하게 늙다 가야겠습니다.ㅠ

  • 25. 돈좀있음
    '25.6.1 4:32 PM (110.70.xxx.34)

    노년에 재혼해서 곱게 살기 힘들고 잘못하면 양아치 붙어요.

  • 26. 좋은의견
    '25.6.1 4:36 PM (39.7.xxx.249)

    좋은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제거 아직 40대라 인생이 많이 남은 듯해서.. 미련이 남는 것 같아요
    클래식/와인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나 다양한 동호회는 네이버에서 찾을 수 있는지요?
    요즘은 네이버 외에 다른 곳이 있나해서요
    (당근도 잘 살펴보겠습니다)

  • 27. 음,,
    '25.6.1 4:37 PM (220.89.xxx.166)

    나가서 만나세요.
    나이가 있으니 이런사람 저런 사람.
    사람보는 혜안이 생깁니다
    바보짓은 안하실 듯
    저역시 모임에서 만났어요
    모임 회원의 친구로 그날 모임에
    게스트로 우연히 따라 온 분인데
    제 옆자리에 앉아 운명처럼 만났어요
    모든 마인드가 다 맞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연애만 합니다
    합치거나 그 비슷한 짓은 안할거구요

  • 28. 노노
    '25.6.1 4:50 PM (1.235.xxx.138)

    남자에 대한 환상을 깨셨음 싶어요..
    세상은 남자말고 재미나는게 넘치는뎅..
    능력있고 여유 된다면~^^

  • 29. 가끔
    '25.6.1 6:31 PM (114.200.xxx.141)

    남편이 다니는 동호회에 그런 돌싱들이 만나고 헤어지는 얘기 가끔 해주는데
    처음엔 젊은애들 못지았게 서로 사랑이란걸 하는듯 하는데 결국엔 끝이 좋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던데요
    윗분들 말씀대로 남이 버린 이유가 다 있는거 같아요

  • 30.
    '25.6.1 6:47 PM (125.137.xxx.224)

    차라리 결혼정보회사 가입해서
    결혼전제 연애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애안낳는다 경제상황이렇다
    절대용납안되는거 리스트 주고
    (애완동물 담배 합가 출산 등등)
    그거 제외한 나머지소개해달래면
    너무 가볍지않은연애할수있을것같아요
    동호회는 진짜 그취미를 사랑하는사람이가야지
    연애생각하며 나가는게 더이상할것같아요
    거기서 사귀다 잘안되면
    둘중하나나 둘다탈퇴해야하고 분위기도안좋고

  • 31. 순수하신
    '25.6.1 8:25 PM (180.71.xxx.214)

    분 같은데. 괜히 모임갔다
    작업당하거나 낚입니다

    차라리 돌싱 선을 보세요
    그런데가 낫겠네요
    나이드셔서 왜 모험하시나요?
    업체에서 돈주고 차라리 선보세요
    그런덴 다 까고 만나잖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006 새세상이나 그래도 분한 몇가지 새 정부 2025/06/05 836
1714005 자식이 제일 무거운 짐 같아요 19 ㄹㅇㅇㄴ 2025/06/05 5,503
1714004 혹시 동대문, 남대문에 앞치마 제작 하는 곳 있을까요? 3 ㅇㅇ 2025/06/05 839
1714003 영남인들 힘내세요. 6 ... 2025/06/05 1,177
1714002 연영과 입시해보신분 있으신가요? 7 Lp0000.. 2025/06/05 759
1714001 주식 환율 보셨어요? 대 to the 박 7 00 2025/06/05 4,038
1714000 청와대 개방때 매화꽃들고간 이유가 뭐에요? 16 .. 2025/06/05 2,936
1713999 그냥 부탁 2025/06/05 328
1713998 국힘, 특검 모두 반대 당론으로 채택 27 ... 2025/06/05 2,305
1713997 빽다방 천원 8 .. 2025/06/05 1,965
1713996 언론개혁 하나만 잘해놔도 우리나라 훨씬 12 ㅇㅇ 2025/06/05 938
1713995 초딩아이 초경 여쭈어요 14 ㄱㄴ 2025/06/05 1,307
1713994 권성동, 취재진 카메라에 얼굴 된통 얻어 맞아 ㅋㅋ 19 꼬시다 2025/06/05 5,122
1713993 대법,‘대북송금 실체’ 인정.이재명 재판에 영향 미치나 13 . . 2025/06/05 2,198
1713992 돈은 거짓말을 안하지요 6 ... 2025/06/05 2,319
1713991 신명보신분들~~~어느부분이 허구일까요 8 ㅇㅇ 2025/06/05 2,175
1713990 영부인 밀친 mbn 기자 누구인지 밝혀지고 사과 해ㅆ나요? 7 00 2025/06/05 3,159
1713989 식당 직원 불친절 2 2025/06/05 1,571
1713988 노무현은 못지켰으나 이재명은 지킬겁니다! 53 ㅇㅇ 2025/06/05 1,929
1713987 상하겠죠? 6 50대 2025/06/05 581
1713986 서울, 경기도에서 학군이 중간정도 되는 동네는 어딜까요? 15 보니7 2025/06/05 1,666
1713985 아이쿠 김상욱 의원 우째요.. 23 ㅇㅇ 2025/06/05 22,728
1713984 사람 욕심이 참.. 7 2025/06/05 1,367
1713983 와 지금 국무회의 실시간 생중계 해요~~ 27 멋지다 2025/06/05 4,625
1713982 이재명 대통령 출퇴근 관련 베스트댓글 1 2025/06/05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