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대강 보 개방을 반대하는 조선일보와 국민의힘에게

4대강 조회수 : 669
작성일 : 2025-06-01 14:27:00

4대강 보 개방을 반대하는 조선일보와 국민의힘에게

https://newstapa.org/article/whBa1

 

.............. 보를 열지 못하게 막는 것은 누구인가
위 사진은 낙동강 현풍 양수장의 취수구다. 보가 개방돼 수위가 낮아지자 취수구는 물 밖으로 드러나 농업용수를 뽑아올릴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이대로는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보를 열어 물 흐름을 유지하면서 농업용수를 확보하려면 취수구를 더 깊고 길게 만드는 공사가 필요하다.
금강과 영산강에서는 이미 취수구 공사를 완료했기 때문에 보 개방에 문제가 없다. 그러나 낙동강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들이 공사를 거부해왔다. 중앙정부가 예산을 주겠다고 해도 막아섰다. 왜일까?
이유는 명확하다. 취수구 공사를 하면 보를 항상 열어둘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렇게 되면 4대강 보는 필요 없는 시설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지고, 철거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 보가 철거되면, 그동안 퍼부은 국민 세금과 막대한 환경 피해의 책임이 국민의힘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돌아간다. 이를 피하려고 끝까지 공사를 막고 있는 것이다.
결국 주민들은 농사를 위해 보 수문을 다시 닫아야 하고, 강의 흐름은 멈춰 녹조가 창궐할 수밖에 없다. 그 피해는 주민들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녹조 농산물을 소비하는 국민도 피해자다. 국민의힘 측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자신들의 정책 실패를 숨기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닌가?
이런 태도는 이명박이 했던 약속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 당시 이명박은 "보로 물을 막으면 오염이 심해질 것"이라는 지적을 받자, "4대강 보는 자유자재로 열고 닫을 수 있게 할 것이니 걱정 말라"(2009년 대통령과의 대화)고 말했다. 
4대강 사업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을 기만하며, 천문학적 세금을 쏟아붓고 국토를 파괴한 희대의 국책사업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국민의힘은 더 이상 잘못된 주장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새 정부는 이들의 왜곡된 주장을 분명히 지적하고 반박하며, 자신 있게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링크 들어가셔서 다 읽어보세요
쉽게 읽힙니다.
내란당쪽이 정권 잡을때마다 나라가 쪼그라듭니다.
.또다시 윤석렬이.
아예 이번에는 장기집권까지
내란당 사기꾼.거지들이 나라곳간을 반복적으로
털어먹는데 이거 어찌 막나요
참 답답합니다.
IP : 180.71.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5.6.1 2:40 PM (120.142.xxx.17)

    4대강은 명바기라는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밑긴걸 절감하게 하는 대표적 정책이죠.

  • 2. 낙동강
    '25.6.1 3:09 PM (1.240.xxx.21)

    주변 주민들 코에서도 녹조성분이 나온다고..
    여전히 천문학적 관리비용이 들어간다고 하고
    자연이 회복 불능상태로 가는데
    아직도 4대강을 옹호하는 그 지역 주민들 답없죠.

  • 3. 부산ㅂㅅ들
    '25.6.1 4:07 PM (140.248.xxx.0)

    욕나옵니다. 저런 상태인데도 국힘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뇌 상태가...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261 우리 대통령은 아직 근무중! 14 oo 2025/06/04 5,594
1714260 품위 유지 해야하는데 6 품위 2025/06/04 2,068
1714259 애플워치 블루투스로 폰이랑 연결할때요… 1 애플 2025/06/04 539
1714258 강유정 대변인 말이 나와서 10 얼평쏘리 2025/06/04 6,148
1714257 전문직 언니와 전업인 저의 차이. 13 ㅎㅎ 2025/06/04 8,488
1714256 imf 이후 선거에서 김대중 대통령 vs 이회창 득표율차이 6 그냥 2025/06/04 1,222
1714255 메밀편백 베게는 사용주기가 어떻게 되요 1 .. 2025/06/04 450
1714254 아버님 돌아가신 후 어머님 생신… 11 2025/06/04 3,507
1714253 국민밉상 이재명 12 ... 2025/06/04 3,996
1714252 중국이 개입vs미국 이간질…시작부터 G2 사이에 선 이 대통령 8 ... 2025/06/04 1,345
1714251 대통령 부부 젊을때 사진.jpg 24 링크 2025/06/04 7,685
1714250 이재명 걸을 때 손모양이요 13 ... 2025/06/04 6,492
1714249 혹시 저 같은 분? 1 2025/06/04 713
1714248 아파트 팔자는 남편 7 어쩌자는 걸.. 2025/06/04 4,081
1714247 랩 다이아 반지 후기 23 랩다이아 2025/06/04 5,425
1714246 김문수, 자택 앞 관악산에서 턱걸이와 훌라후프 9 ㅇㅇ 2025/06/04 4,262
1714245 보수언론은 윤석열에게나 협치를 권했어야지... 3 ㅅㅅ 2025/06/04 1,020
1714244 그래서 반국가세력이 .... 3 ........ 2025/06/04 658
1714243 이시각에 이대통령이 비상경제TF 주재하고 있다네요 16 ㅇㅇ 2025/06/04 2,649
1714242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먼저 인사 간 곳 - 청소노동자분들! 13 ㅇㅇ 2025/06/04 2,278
1714241 지금 부동산까페가보면 폭등한다고 난리인데 21 아정말 2025/06/04 4,736
1714240 개혁신당 함익병씨는 안보이네요 4 ,,,, 2025/06/04 3,148
1714239 이재명 정부 벌써부터 아쉽습니다-펌 11 저도 그래요.. 2025/06/04 4,119
1714238 나경원 “민주당의 일방독재 계속될 것” 32 빠루재판언제.. 2025/06/04 4,013
1714237 보수는 저런 건가요? 9 아진짜 2025/06/04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