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생 선물(보육원 거주하는 학생들)

바베큐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25-06-01 13:49:14

집 근처에 있는 보육원과 이야기가 되어서(수도권인데 약간 시골) 

저희 집에서 5명 정도 초대해서 밥을 먹게 되었는데요(아외 바베큐). 

 

왔을때 1인 기준 3-4만원대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지금 생각에는 무선 이어폰? 어떨까 하는데.

 

또 종사하시는 선생님도 해드리려고 하는데 (30-40대 생활복지사와 원장님 등등)

선생님들 선물은 또 뭘 해드려야 할지... 

 

제가 워킹맘이라 음식을 잘 못해서 초대하고 부실할까 걱정되네요.

예산은 크게 제한하지 않고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경험을 주고싶기도 하고 

가정 생활을 느끼게 해주고싶은 마음인데

아이들 초대 후 혹시 조심해야 할게 있을까요?

 

IP : 182.216.xxx.1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영
    '25.6.1 1:52 PM (220.85.xxx.165)

    상품권 어떨까요. 갖고 싶은 거 사라고.

  • 2. ㅇㅇㅇ
    '25.6.1 1:53 PM (211.177.xxx.133)

    저도 여자애들은 올영상품권이요

  • 3. ..
    '25.6.1 1:53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저라면 편의점이나 올리브영 상품권으로 줄 것 같아요.
    예전에 저희아이가 학교에서 지갑을 분실했는데
    훔친 아이가 저희아이 체크카드로
    날마다 등교전후로 편의점을 이용했더라구요.

  • 4.
    '25.6.1 1:53 PM (182.216.xxx.135)

    상품권은 생각못했네요.
    그래도 될까요?
    그것도 고민해봐야겠어요.

  • 5. ..
    '25.6.1 1:53 PM (125.134.xxx.136)

    문화상품권도 좋아요.
    원글님 좋은 분이세요.

  • 6. ..
    '25.6.1 1:54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상품권이 제일이죠.
    편의점 상품권도 좋아요

  • 7. 유지니맘
    '25.6.1 2:01 PM (123.111.xxx.135)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마당이 넓다면
    보물찾기 같은것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
    한명이 여러개 찾을수도 있을테니
    아주 작은 선물로 ..

    빙고 게임도 하시고
    혹시 아이들이 어색할수도 있으니
    그냥 즐겁게 놀수 있는 ..
    원 그려놓고 신발 던져 들어가기
    속재료 조금 준비해서
    셀프김밥같은거 각자 한두개 싸먹기

    그냥 제가 다 신나고 기분 좋아요 !!
    고맙습니다

  • 8. 유지니맘
    '25.6.1 2:04 PM (123.111.xxx.135)

    바베큐 준비 하신다니까
    셀프김밥은 안어울리려나 ..
    혼자 이생각 저생각입니다 .
    좋은 시간 되시길요

  • 9. 유지니맘님
    '25.6.1 2:07 PM (182.216.xxx.135)

    꼬리 글 감사해요.
    응원도 감사하고요!

    제가 안그래도 보물찾기 어떠냐고 하니
    남편이 가정을 느끼게 해주고싶은데
    그냥 평범하게 하는게 좋지 않냐고 하긴 했어요.
    더 생각해볼게요.

    셀프김밥도 좋네요.
    제가 세아들 워킹맘이라 김밥을 셀프로 거의 못싸봤어요.
    사는건 싫을테고...
    이제 세아들들 집에 없으니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이번참에 도전해볼까봐요.
    마당은 넓어요^^.

  • 10. 원글님
    '25.6.1 2:09 PM (59.6.xxx.211)

    복 받으실 거에요.
    근데 지금도 복 많으신 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 11. 좋은날
    '25.6.1 2:12 PM (211.229.xxx.27)

    쪽지속에 작은 질문하나 적어 각각 말하게하고(아주 쉽고 말하기 편한거? 좋아하는 캐릭터,애니, 아이돌? 뭐 이런거요)각기 다른 소소한 선물이요..
    아이들선물은 문상,올영,다이소상품권 추천해요.
    가까우면 가서 상차리는거 도와드리고 싶은데 좀 머네요ㅎㅎ
    응원드립니다~

  • 12. ..
    '25.6.1 2:29 PM (210.126.xxx.33)

    원글님 자녀는 그 모임때 집에 없는 거 맞죠?

  • 13. 쪽지
    '25.6.1 2:46 PM (182.216.xxx.135)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그것도 고민해봐야겠어요.

    사춘기 끝자락인 아이들과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지도
    너무 걱정이 앞서지만 좋은 경험 해주고싶어요.

    상차리는거 도와주고싶다는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상품권이 대세이네요.
    편의점 상품권이 좋을듯 해요.
    거기가 약간은 시골이라 올리브영이랑 다이소가 없어요.

    네... 애들은 없어요.
    마당있는 그집이 세컨하우스인지라 집에 와 있다 하더라도
    원래 사는 아파트에 있을 예정이에요.

  • 14. 감사합니다
    '25.6.1 5:08 PM (59.7.xxx.160)

    원글님 선한 영향력이 널리널리 퍼져 나갈거예요.
    모두에게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응원합니다.

    너무 티나게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시고
    동네 좀 아는 애 불러 고기 먹이듯 자연스럽게~~

  • 15. 네네
    '25.6.1 11:01 PM (182.216.xxx.135)

    저희도 처음이라 괜히 잘 해주려다가 역효과날까봐 걱정도 되는데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밥한끼 함께 하자는 마음으로 하려고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7486 “짜장면 3900원에 먹어보자”…백종원의 ‘통 큰’ 할인 14 ........ 2025/06/05 4,684
1707485 취임 2일만에 시군구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 ㅋㅋ 6 ,,,,, 2025/06/05 2,027
1707484 영부인 중 김정숙 여사를 제일 좋아하는데... 24 ... 2025/06/05 5,692
1707483 인수위없던 시절을 먼저 겪었던 탁현민비서관 1 이뻐 2025/06/05 2,238
1707482 대통령님 조국 최강욱은 윤거니의 희생자에요 16 ㄱㄴ 2025/06/05 2,374
1707481 역시즌) 코오롱 다운 패딩 역시즌 세일해요. 2 소비조장인 2025/06/05 3,407
1707480 최강욱을 그냥 유튜버로 알까봐 써보는 글 20 ㅇㅇ 2025/06/05 3,913
1707479 트럼프의 현재 14 .... 2025/06/05 3,630
1707478 자손군이 뭔가 했더니 3 헉… 2025/06/05 1,994
1707477 윤석렬 취임식때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기립, 박수 안했나요? 6 참나 2025/06/05 2,382
1707476 “김문수-손효숙-이희범, 인사동 식당서 모였다” 4 모른다며모른.. 2025/06/05 2,281
1707475 李, '해수부 부산이전 신속준비·공정위 충원안 마련' 지시 4 ... 2025/06/05 1,479
1707474 지금 mbc뉴스데스크 보고있어요 8 신나 2025/06/05 3,370
1707473 대통령실 “시차 때문에 트럼프 통화 불발…내일 가능성” 20 ... 2025/06/05 3,282
1707472 20대 남자는 결국 이재명이 해결해주실듯.. 4 ........ 2025/06/05 2,023
1707471 이준석 제명 청원 화력 보태주세요~~!!!!! 13 ,,,,, 2025/06/05 1,335
1707470 일못하는 직원에게 말하고 싶은것들 9 사장은고민중.. 2025/06/05 2,393
1707469 트럼프 타령할 때 할일 일사천리도 합시다. 3 ... 2025/06/05 617
1707468 ㅋㅋ 쇼잉 하나는 잘하네? 40 2025/06/05 4,505
1707467 선풍기나 써큘레이터 꺼내셨나요? 7 ㄱㄴㄷ 2025/06/05 1,259
1707466 우리가 미국의 속국도 아니고!!! 7 아놔… 2025/06/05 996
1707465 수박 배달갔다 왔습니다. 11 ... 2025/06/05 3,547
1707464 "취임식에서도 한미 관계의 이상 신호가 감지됐습니다 18 . . 2025/06/05 3,867
1707463 아까 2시간 가사. 식사 글 쓴 직장맘이에요 7 ㅇㅇ 2025/06/05 1,907
1707462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동선을 감시 해야하는 이유 1 2025/06/0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