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대렐라와 결혼하는 왕자들은

ㅎㄹㅇㄴ 조회수 : 2,405
작성일 : 2025-06-01 12:56:03

모 대선 후보랑 그 부인 얘기가 핫해서

그냥 제가 보고 관찰한 바에 의하면

여자가 신데렐라 소리듣는 결혼

겉으로 보면 편견이 없네

사람만 보네 맞는 말일수있지만

제가 관찰한 바로는

자기가 통제하고 군림하고 위에설수있는 상대를 원하더라구요.

자기랑 동급이거나 자기 보다 잘났거나 하는걸

못견디는 남자들

그래서 피곤한 공주보다 맘편한 시녀를 선택하는 남다글이던데요

말로는 편안함이라고 표현하지만..

다 그런건 아니고 사람대 사람으로

인간적 매력도 물론 큰 결정사항이겠고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모든 경우가 그런건 아니고요.

IP : 211.36.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1 1:00 PM (118.235.xxx.54)

    남자들 거의가 그런거 같고 인간 본성이 그런 거 같은데
    그렇게 확연한 차이 나는 결혼은 좀 뭐랄까..... 그 성향이 너무 큰 거 같시도 하고 순진한건지 아둔하다고 해야 하나
    그 정도로 자기를 맞춰준다는 걸 모르거나 그 정도로 맞춰주는게 평생 가는 상대방의 본성이라고 생각하고 결혼 하던데요

  • 2. 누가
    '25.6.1 1:0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잘만나 편히 사는 사람이 주변에 있나봅니다.
    다들 본인 성향대로 만나서 사는거죠. 인간관계가 사실 똑같이 배려하고 맞추며 살 수는 없기 누군가는 좀 더 맞춰야 하는데 아무래도 좀 더 아쉬운 사람이 맞추게 되겠죠.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커플이 잘 살아요.
    그래서 부족함 없이 자란 여자가 다 맞춰주는 조건떨어지는 남자랑 결혼하고 현타오는 경우가 많죠.

  • 3. ///
    '25.6.1 1:11 PM (125.137.xxx.224)

    결혼생활 20년의 결론은
    세상에 3대 등신이 있는데
    운전면허시험 필기 100점,
    서울대의대 제외한 나머지 대학 수석합격자,
    시집에서 쌍수들고 환영받는 결혼하는 여자요.

  • 4. 근데
    '25.6.1 1:21 PM (118.235.xxx.44)

    모 대선 후보가 그럼 왕자예요?
    남편으로는 별로죠... 대졸자가 집에 자기 하나뿐이랬나 그걸로 봐선 집이 부자도 아니고 가정보다는 신념 중시하고 일도 엄청 많이 하고
    서로 가치관이 맞아 떨어진 결혼이지 그 후보는 서울대 나왔다 이것 빼곤.. 그리고 서울대 나와도 돈 되고 안정적인 생활이 전혀 보장이 안 된 남자잖아요

  • 5.
    '25.6.1 1:37 PM (58.29.xxx.78)

    저는 노무현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보면서
    권여사가 중졸인가? 그렇지만
    인터뷰보면 누구보다 우아하고
    생각이 깊고
    현명해보이던데요?
    저런 매력에 최고권력자가 일생을 푹빠져있었구나 했습니다.

  • 6.
    '25.6.1 1:38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실제 왕자라기보다는
    자기가 왕노릇해야 하는 남자라구요
    모 대선후보 매우 그렇게 보여요
    원글님 말 동의해요
    근데 결혼하고보니 그 시녀가 돌변해서 공주인척 하는 경우도 있는게 문제(진짜 여우과?)

  • 7. 여자도
    '25.6.1 1:42 PM (211.234.xxx.202)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 있죠
    군림당하기 보다 군림하기 위해 보건 쳐지는 남자와
    결혼하는 경우요

  • 8. ㄱㄴㄷ
    '25.6.1 1:45 PM (120.142.xxx.17)

    원글님 동의해요. 가부장적인 남자. 여자가 자기보다 잘나면 안되고 더 출세하거나 사회생활 하는 꼴 못봐요. 집밖을 나가면 싫어하는. 자기가 피곤한 일 생길까 전전긍긍.
    요즘애들은 다르겠죠.

  • 9. 남자가
    '25.6.1 1:49 PM (125.134.xxx.134)

    본가가 알짜부자이길해
    명문대 나와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 잡아도 집에 돈을 많이 들고 오길해? 처가를 책임지길해?
    여자가 신데렐라 맞아요?
    학벌좋고 직업 좋으면 뭐한데요?
    돈으로 윤택하게 하는걸 못해주는데 신데렐라는 무슨

    오히려 생활력 강하고 남편이나 친정 도움 없이도 아이 잘 키우고 명문대 나와 돈을 왜 이것밖에 안가져오냐
    바가지 안긁는 여자 만난 남자가
    여복터진거

    500억 넘게 가져도 사회생활 안하고 돈 안가져오는 남자는
    별로라는게 여기에서 가끔보던 댓글인데 무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7526 더쿠펌)윤석열 당선되고 난 뒤 며칠간 언론사 보도 12 .. 2025/06/06 2,738
1717525 저 진짜 김혜경 여사님 급급호감 23 2025/06/06 6,121
1717524 현충일 기념식에 나온 노래 좋네요. 1 ... 2025/06/06 902
1717523 한성대 안에 설치된 욱일기.조센징 전시물 6 이뻐 2025/06/06 1,361
1717522 모든 학교에서 국가기념일 노래는 7 기념일노래 2025/06/06 815
1717521 하느님이 보우하사 구렁텅이에 빠진 나라가 4 ㅇㅇ 2025/06/06 684
1717520 사법리스크가 국가리스크로 8 ... 2025/06/06 767
1717519 “우리 떨고 있니?”…이재명 정부 금융 공약에 긴장한 은행들, .. 5 정상화 2025/06/06 2,518
1717518 대전에 상담 잘해주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망고 2025/06/06 396
1717517 이제 우리도 북한같이 우리끼리 우리힘으로 자급자족해야죠 12 151 2025/06/06 1,589
1717516 로그인할때 비밀번호 유출됐다고 뜨는데 어떻게 수정하나요? 2 00 2025/06/06 900
1717515 갈비탕에, 칼국수면을 마지막에 넣어 먹어도 될까요 4 갈비탕 2025/06/06 819
1717514 저만 우는줄 ㅠㅠ 8 ㅜㅡ 2025/06/06 3,679
1717513 김주택 맞죠? 5 ㅇㅇ 2025/06/06 2,103
1717512 탬버린 치는 노래방에 있다가 5 대통령바뀌고.. 2025/06/06 1,755
1717511 부끄럽지만 현충식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 13 ㄱㄴㄷ 2025/06/06 1,562
1717510 ㅠㅠ 1 2025/06/06 537
1717509 광복절 기념식이 기다려지기는 처음 8 ㅇㅇ 2025/06/06 735
1717508 여사가 아닌 영부인으로 부릅시다(딴지 펌) 23 ... 2025/06/06 3,485
1717507 대구 시티투어도는 중인데 4 지니 2025/06/06 1,636
1717506 이재명 극호는 아니지만. 일단 9 .. 2025/06/06 1,586
1717505 라디오가 건넨 위로 joinin.. 2025/06/06 566
1717504 자유민주주의 타령 안봐서 좋네 14 2025/06/06 1,282
1717503 헉 오늘도 연설문 안보시는거예요? 12 든든 믿음직.. 2025/06/06 2,753
1717502 마시는 요거트, 변비에 효과 좋은거 뭐예요? 6 . . 2025/06/06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