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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다니니까 찍어줘야죠..ㅠ

..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25-06-01 08:21:03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모르는건지,알면서도 그러는지..

교회다니니까 찍어야한답니다..

정말..혀를 찰 소리입니다.

 

IP : 24.66.xxx.24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이 모자라
    '25.6.1 8:22 AM (117.111.xxx.102)

    사고할 능력이 안되니까
    저러는겁니다.

  • 2. ...
    '25.6.1 8:23 AM (49.161.xxx.218)

    목사가 세뇌시키더라구요
    주말마다 그런소리하고
    말들어야 천국간다하니....

  • 3.
    '25.6.1 8:26 AM (106.101.xxx.136)

    개독 스스로 판단생존 못하는 ㅂㅂ들

  • 4. ㅇㅇ
    '25.6.1 8:26 AM (112.152.xxx.26)

    제 주위에도 그런 개독이 넘쳐나요
    “이재명도 모태신앙이야” 라고하면 그럴리없다고 악다구니를 쓰더라는

  • 5. 한국교회는
    '25.6.1 8:28 AM (211.234.xxx.173)

    해방이후부터 사람 죽이고 다녔으니까요 뭔들 못 하겠어요

  • 6. 사전투표완료
    '25.6.1 8:28 AM (106.101.xxx.222)

    모태신앙 서울사람 저 한번도 2찍한적 없어요
    김대중대통령부터 투표했는데 무조건 민주당쪽이였어요
    식구들 모두 같아요

    요즘 교회에서 정치얘기 안해요
    젊은사람 떨어져나가요
    미친 목사놈들하고 광신도나 저딴소리하죠

  • 7. 영혼 탈출
    '25.6.1 8:29 AM (61.105.xxx.165)

    세뇌가 그만큼 무서운 거.
    그래서 그들이 우리 애기들을 세뇌시키려한 거.
    뉴스 보다가 정부욕이라도 하면
    엄마아빠 좌파빨갱이라며 당국에 신고 할 판.

  • 8. 이재명요?
    '25.6.1 8:34 AM (180.68.xxx.158)

    모태신앙이라더군요.

  • 9. 혀를 찰
    '25.6.1 8:35 AM (119.71.xxx.160)

    소리 맞네요. 자기 소신껏 찍어야지.

  • 10. ...
    '25.6.1 8:37 AM (211.36.xxx.104)

    교회다니니까 저 찍어요
    하는 사람은 절대 찍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던데요
    그 이호선교사 남편 신학대교수가요

  • 11. ㅌㅂㄹ
    '25.6.1 8:41 AM (121.136.xxx.229)

    답답...

  • 12. ㅇㅇ
    '25.6.1 8:43 AM (112.152.xxx.26)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당시 코로나19 방역으로 ‘종교집회 제한명령’을 발동
    당시 기독교계에서 “이재명 본인도 기독교인이라면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고함
    ——————————————————
    코로나 퍼지든말든 상관없다는 무뇌들

  • 13. --
    '25.6.1 8:49 A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개신교회에선 이재명 뽑으면 게이축제 생기고 난리난다 뭐 이런식으로 세뇌하면서 혐오의 정서를 퍼트리더라구요.
    바리사이들!! 우린 모두 죄인이라는 정서가 없나봐요.
    예수님은 세리와 창녀와 늘 먹고 마시고 사회에서 꺼리는 병자들과 함께 하셨는데

  • 14. ㅇㅇ
    '25.6.1 8:53 AM (112.152.xxx.26) - 삭제된댓글

    게이축제?
    생각해보니 아까 리박스쿨에서 아가들한테 마스크 꾸미기 수업에서 이딴짓 시켰던데 일맥상통하네요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453238&page=1

  • 15. 교회라도
    '25.6.1 8:59 AM (220.117.xxx.35)

    전광훈이 말이 되나요 ? ㅊ완전 쓰레기 정신병자인데 ?
    그건 교회가 아니죠

  • 16. 그래서 절에
    '25.6.1 9:04 AM (121.130.xxx.247)

    가서 스님들 만나는 사진이 없었구나
    대통령 되면 종교도 다 아우를줄 알아야 하는데 왜 변절했는지, 설여사가 왜 내조를 거꾸로해서 욕먹는지 알것 같다는..
    배우자는 진짜 잘 만나야 해요

  • 17. ..
    '25.6.1 9:06 AM (24.66.xxx.242)

    어쩌다 한국의 개신교가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졌는지..
    성도들 돈으로,화려한 교회짓고 거기서 예배보면 은혜가 충만하답니까??
    성탄축하헌금 몇억씩 받아서..그돈 뭐에 썼을까요?
    투명하셨습니까?
    교회는 돈을 쌓아두는 성전이 아닙니다..
    누가,헌금많이내고,십일조많이 하면 복준다했습니까??
    오병이어의 가난한 사람들의 안식처가..어쩌다 저리 탐욕의 성전이
    되었는지..참 안타깝습니다..

  • 18. 윤석열은?
    '25.6.1 9:09 AM (76.168.xxx.21)

    마누라가 도사 만나고 무당 만나고 교회는 커녕 모속에 미쳐 살고 그걸 또 믿는 윤석열은 왜 찍어줬는지..ㅋㅋㅋㅋ

  • 19. ㅇㅇ
    '25.6.1 9:38 AM (182.218.xxx.142)

    서울의 민주당 표밭에 사는데
    목사랑 목사 사모는 극우더군여
    이교회 정들고 사람들이 좋고 오래다녀 계속 다니지만
    12.3 이후로 예배는 안드리고 봉사만 하네요
    도저히 극우 목사 설교 듣기 싫어서요
    솔직히 헌금도 덜내고 그돈으로 민주세력 후원합니다

    요즘 웬만한 교회에서(목사가 제왕적 권력 가진 곳 빼고..)
    목사가 정치얘기하면 신도들이 난리납니다
    사모가 성경공부모임에서 자꾸 x소리해서 저는 참았는데 다른 분이 이의제기해서
    결국 그 프로그램이 없어졌어요.
    여튼 기독교인이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요즘 고민이 많네요 ㅠ 교회내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정치얘기는 아무래도 금물이니까요.
    12월7일에 여의도집회 다녀왔다고 서로 수줍게 고백한 그 집사님한테만 얘기해볼까 생각중이에요 ㅠ

  • 20. ㅇㄱㄹㅇ
    '25.6.1 9:44 AM (49.1.xxx.189)

    교회다니는 사람은 일단 거르는게 인생에 도움됩니다

  • 21. ..
    '25.6.1 9:51 AM (175.119.xxx.68)

    교회 들여온 조상 너무 싫어요

  • 22.
    '25.6.1 12:24 PM (210.179.xxx.193)

    저 교회다녀도 2번 안 찍어요. 당연히 이재명이죠.

  • 23. 교회 다니면
    '25.6.1 1:26 PM (116.41.xxx.174)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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