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줌싸개 녀입니다. 성인 야뇨증 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 조회수 : 4,235
작성일 : 2025-05-31 23:10:16

전에 글 썼다가 엄청 욕먹은 오줌싸개녀에요 

 

한 달후에 후기 남긴다고 해서 다시 왔어요

 

일단 저는 병원에서 성인 야뇨증 판정 받았고요 

 

야뇨증은 원인이 다양하고 심리적인 요인도 있고

호르몬 영향때문이라고도 해요

 

암튼 기저귀 후기입니다 

 

기저귀 착용 첫째주에는 일단 일주일 동안  5번 쌌고요

 

둘째주부터  어제까지는 횟수가 줄어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실수해요

 

기저귀 착용으로 마음이 편해진 것도 있다고 봐요 

 

기저귀는 처음엔 좀 불편했는데 

(하기스 특대용)

지금은 편하고요

 

밤에 실수해도 안 갈고 아침까지 자도 특별히

찝찝하지 않아요

(숙면 가능)

 

좀 양이 많아서 묵직한 날만 갈면 되고요

 

삶의 질 향상 

 

진짜 삶의 질이 향상되었어요

 

야뇨증 있으신 분들  꼭 기저귀 착용하세요

 

진짜  너무 좋아요 

IP : 182.225.xxx.1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742
    '25.5.31 11:2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녁 6시 이후부터 물 하나 안 마시고
    잠 자기 전에 소변 보고 자도 실수하나요? 빨리 치료되길

  • 2. ...
    '25.5.31 11:22 PM (39.7.xxx.14)

    결국 원인불명인거에요?
    제 기억이 맞다면 젊은 분이셨는데...

  • 3. 약이
    '25.5.31 11:30 PM (220.117.xxx.35)

    있던데 의사랑 상의 해 봤나요 ?

    크랜베리 강한고 드시요ㅛ

  • 4. ...
    '25.5.31 11:31 PM (39.117.xxx.28)

    에구 마음편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스트레스 넘 받지 마시고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5. ....
    '25.5.31 11:48 PM (106.101.xxx.162)

    약물 치료 하시는건가요?
    빨리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 6. kk 11
    '25.5.31 11:52 PM (114.204.xxx.203)

    치료가 안되나요

  • 7. 원글
    '25.6.1 12:09 AM (182.225.xxx.192)

    야뇨증은 완치 그런건 없는거 같고요
    그렇다고 부끄러워하고 위축되면 삶의 질 하락이고요
    그냥 감기걸린거처럼 받아들이면 될거 같아요
    밤에 기저귀차고 자니까 싸도 아무렇지도 않고요
    횟수가 줄어서 안차고 잤다가 침대에 실수해서 그냥 매일 차려고요
    방수커버 있어서 매트리스는 이상없어요
    지금은 그냥 기저귀를 팬티 대용으로 입을 정도로 기저귀 익숙해졌어요
    주말에는 팬티대신 하루종일 기저귀 입고 있을때도 있어요
    진짜 편해요

  • 8. 약을
    '25.6.1 12:29 AM (49.167.xxx.114)

    드세요
    전 약 먹고 좋아졌어요

  • 9. 병원다니시는거죠
    '25.6.1 5:27 AM (221.142.xxx.120)

    비뇨기과가면
    성인 야뇨증 약 있어요.
    효과 좋아요.
    자기한테 맞는 약 찾으실 거예요.

  • 10. ...
    '25.6.1 7:58 AM (112.148.xxx.119)

    피부 안 짓무르나요. 피부는 건강하신가 봅니다.

  • 11. ..
    '25.6.1 8:02 AM (175.119.xxx.68)

    그럴때 화장실 찾는 꿈은 전혀 안 꾸시나요.
    전 꿈에서 오픈형 화장실 등 이런 장소만 나와서 볼일 못 보게 하고 일어나서 화장실 가라고 상황을 유도하거든요

  • 12. ㅌㅂㄹ
    '25.6.1 10:16 AM (121.136.xxx.229)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전에 쓰신 글 찾아 읽고 싶어요

  • 13. 원글
    '25.6.1 2:06 PM (182.225.xxx.192)

    30대 중반이고요
    밤에 오줌싸면 축축해서 일어나잖아요
    근데 기저귀 차니까 싼것도 아침 되서 알때도 있어요
    그리고 오줌 싸면 어쩌지 안 불안하니까
    진짜 푹 자고요
    저는 원래 하의는 팬티만 입고 자다가 이제는 기저귀만 차고 자서 남편이 밤에 깨면 만져보고 갈아줄때도 있어요 ㅋㅋㅋ
    남편이랑 사이도 더 좋아졌어요
    에피소드가 더 늘어난 느낌이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872 투표장에 강아지도 왔더라고요.ㅎㅎㅎ 7 ... 2025/06/03 1,969
1715871 허은아 대표 이미지 전 왜 골드미스느낌이 날까요.ㅎㅎ 19 ... 2025/06/03 3,900
1715870 영화나 볼까하고 예매 앱을 보니까 ... 2025/06/03 1,005
1715869 인터넷 도박을 하는게 그리 큰 잘못인가요? 18 ........ 2025/06/03 2,550
1715868 비냉 국물 뭘로 곁들이세요? 7 다시다국 2025/06/03 977
1715867 희한한 투표소 광경 - 여기는 서초동 14 서초주민 2025/06/03 5,172
1715866 멍청한도둑놈 피해서 1 심란 2025/06/03 448
1715865 국민이 거짓을 심판하는날 이라구요? 3 2025/06/03 634
1715864 순창군 투표율 현재 82% 11 ㅇㅇ 2025/06/03 2,812
1715863 이재명은 김영삼이 하나회 처치하듯 14 ㄱㄴ 2025/06/03 2,396
1715862 요즘은 다들 발목까지 오는 롱스커트 입어서 9 새날 2025/06/03 3,371
1715861 매불쇼. 진짜 생방 시작해요! 6 내란종결 2025/06/03 2,110
1715860 어릴 때 못난이 8 ..... 2025/06/03 1,296
1715859 민주당이 여기서 얼마나 더 잘해야되나요? 38 ........ 2025/06/03 2,657
1715858 투표하러 나섯어요 2 Dd 2025/06/03 674
1715857 일상질문) 약속 취소했어요 9 000 2025/06/03 2,177
1715856 험지에서 찍고... 4 대통령 2025/06/03 908
1715855 강남구 투표소 근황 4 ... 2025/06/03 4,628
1715854 호스피스 ...계엄 그리고 선거일 13 ** 2025/06/03 1,455
1715853 여성갱년기영양제 백수오 복용하시는분들 ㅡ,- 2025/06/03 443
1715852 TV 자막에 선거공약이 뜨네요 3 이뻐 2025/06/03 1,127
1715851 악마 같은 것들이 투표하러 와서 웃고 있네요 9 ..... 2025/06/03 1,410
1715850 여러분 윤거니도 투표했어요 투표해주세요! 3 투표 2025/06/03 537
1715849 벌써 습진 생겼어요 여름 2025/06/03 613
1715848 유튜브에는 김문수만 나오네요. 24 오늘 2025/06/03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