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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순하게 생겨서 종교 단체에서

hgfds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25-05-31 20:35:10

대학때도 캠퍼스에 종교동아리 기독교 동아리들

막 열심히 낚였어요 

순하게 생기고 실제 순해서

근데 그들과 어울리다가도

나중에는 그들이 저를 싫어하고

갈등일으키다가 ㄴ안좋게 나왔는데

이유는 제가 생긴거랑 다르게 그들 맘대로 세뇌가 안되서요.

 

사람을 휘두려고 하고 맘대로 하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가 신기하긴 한데요

참 여리고 소심하고 심약한데

어째서 세뇌가 안되는지

내안에 뭐가 있는지 

생긴거랑 많이 다르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물론 크리스천이고 신앙이 있지만

불합리한 어글리 크리스천은

또 굉장히 반감이 있고

적어도 하나님이 분별력 판단력은

주신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31 8:40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저는 심지어 야상 입고 후드 뒤집어 쓰고 다녀도 붙잡혀요ㅠ

  • 2. ...
    '25.5.31 8:41 PM (114.200.xxx.129)

    그냥 혼자 다니면 맨날 잡혀요... 저희 동네 특정한 거리에 가면 저 맨날 잡혀서. 이제는 그쪽으로 잘 안다니는편이예요..가만히 보니까 혼자 지나가는 사람들 위주로 잡는것 같아요..

  • 3. ㅎㅎ
    '25.5.31 8:42 PM (119.196.xxx.94)

    순둥하지만 심지가 있으신 분이네요

  • 4. ..
    '25.5.31 8:46 PM (223.38.xxx.197)

    저는 아무리 성경봐도 종교적인 마인드가 안생겨요
    ㅠ.ㅠ 말씀 참 좋다 그런데 권위적인 말씀 부분은 건너뛰게 되네요 그냥 좋은 말씀만 들어요
    종교단체 갔으면 중간에 뛰쳐 나갔을지도

    저 허옇고 순둥하게 생겨 나가면 하루 최대 5번까지
    집힌 적도 있어요 진짜 미침

  • 5. ㅇㅇ
    '25.5.31 8:48 PM (218.235.xxx.131)

    좋은 특성을 가지셨네요
    비정상적인 것에 쉽게 휩쓸리지 않지만
    부드럽고 온화한 사람

  • 6. 저는 요
    '25.5.31 9:00 PM (124.53.xxx.169)

    혼자 길가다 느낌이 그런 사람들에게
    붙들릴때 입 쭉 내밀고 물끄러미 바라봐요.
    근데요? 왜요?왜그러시는데요? 그래서요?
    입 쭉 빼물고 모지리같은 표정으로 약간 퉁명스럽게 아주 천천히 말하면서 계속 물끄러미...
    입도 끝까지 ..부족한갑다 싶은지
    알아서 가던데요. ㅋㅋㅋㅋㅋㅋ

  • 7. ..
    '25.6.1 6:39 AM (223.38.xxx.30)

    혼자가는사람 붙드는거죠
    저도 많이 붙들렸던.. 20대땐 한번 따라간 기억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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